말을 홀딱 뒤집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나요
고2입니다
막바지라 조금만 시간 지켜주면 괜찮은 출결경계를
넘나들어 요즘 회유하고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진짜 고3까지만이다..하면서요
새로산 폰 액정을 일주일만에 깨쳐 남은 기간 지각안하겠다는
약속하고 수리해줬어요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칭 또 늦게 나갔습니다.지각인거죠
졸업에 지장없는데 뭐하러 지각해도 되는데
뭐하러 시간 지켜 가냐고 말을 홀딱 뒤집네요ㅠ
상식이하의 행동이라 조금 싸우다 안간단 소리 나올까
일단 보냈습니다
근데 뻔뻔함에 너무 화가 나네요
폰 뺐으면 큰 전쟁날거 뻔하지만 오면 빼앗을까 해요
그리고 지각을 하던말던 진짜 졸업엔 지장없고
생기부로 어쩔거 아니니 니맘대로 해라 할까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혼내야죠
'18.12.6 8:49 AM (110.14.xxx.175)약속안지켰으니 수리비들어간거 용돈에서뺀다고해요
2. ...
'18.12.6 8:50 AM (39.121.xxx.103)지각은 학교 생기부니,졸업이니보다 사회생활의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들중에 괜찮은 사람을 못봤어요.
꼭 잡아주세요....
왜 지각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지 안타깝네요.3. ㅠ
'18.12.6 9:00 AM (39.7.xxx.102)그러기위해 저먀 동동거렸지 바뀌지 않네요
지쳤어요. 마지막 보름만 잘 보내면 될것을.
지각보다 폰받고 먹튀한 인성이 지금은 더화나요4. belief
'18.12.6 9:26 AM (125.178.xxx.82)그냥 화내지 마시고 한번더 기회를 주세요..
한번 습관된게 어디 하루 아침에 없어지나요..
부끄럽지만 저도 고딩때 지각 많이 해서 부모님도 불려가셨는데요..^^;;;
사회 생활 하면서 단한번 지각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이를 믿어주세요..
아마 마음은 잘하려고 했을꺼에요..5. 지각
'18.12.6 9:36 AM (220.76.xxx.87)요즘 지각은 예전과 달라요. 혼나는 게 아니라 기록아 남아서 원서 쓸 때 문제됩니다. 또 하나 저희 남편이 대기업 다니고 면접을 보는데 대학은 물론 고등까지도 성적,출결 다본대요. 데이터라 보기 쉬워서. 무단지각 많으면 어디서나 싫어합니다 ㅜㅜ
6. ㅠ
'18.12.6 9:45 AM (49.167.xxx.131)지각 그게 발목잡던데 저희애 몸이 아퍼 지각 늦잠자 지각 대학 수시 면접때 또는 1차서 브레이크 걸려요. 1차 떨어진것도 그거였을ㄲᆞ기같고 면접때도 물어봤다더군요.
7. 원글
'18.12.6 9:55 AM (175.223.xxx.162)지각 문제 많은거 너무 잘알아 이렇게 을의 입장에서 다 비위 맞춰줬지만 결국 그래도 못잡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고쳐준 폰 전쟁불사하고 회수하고 싶은거구요ㅠ8. ...
'18.12.6 10:47 AM (110.70.xxx.156)지각, 식언이라...
기본적으로 '약속'을 우습게 아네요
지금 핸드폰 뺏고 하는 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
화내지 말고 진지하게 잘 얘기해보세요
앞으로 살아가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것때문에 네가 얼마나 우스운 대접을 받게 돨지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그게 얼마나 무섭고 차가운 세상을 살게 되는 일인지...
약속을 지킨다는 건 상대방을 존중하는 거래인데 이걸 우습게 안다는 건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니 너도 똑같이 무시당하면서 살게 될거다, 남탓이 아니라 약속을 우습게 아는 네가 자초한 일이다, 이미 부모인 나도 네게 무시당한 기부인데, 생판 남들이 너를 존중해주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살아라,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리 부모라도 너에 대한 존중이 점점 줄어들고 분노로 바뀌는 순간이 점점 많아진다, 부모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나도 너처럼 너를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같아 괴롭다. 앞으로 너와는 절대 아무 약속하지 않겠다 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아드님과 약속같은 거 하지 마세요. 단호하게...9. 그런걸로 약속하지
'18.12.6 11:1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마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아드님과 약속같은 거 하지 마세요. 단호하게...222
습관은 그런 약속으로 못고쳐요.
156님 말씀처럼 교육을 하세요.
그러다 깨우치는 날이 고치는 날이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4115 | 아빠 본색에 질문좀.. 2 | 질문좀 | 2018/12/23 | 1,510 |
| 884114 | 이태란은 이제 선한 역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18 | ㅇㅇ | 2018/12/23 | 6,172 |
| 884113 | 한의원 돌침대가 뭔가요? 1 | 눕고 싶다 .. | 2018/12/23 | 1,987 |
| 884112 | 이영자 대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4 | ... | 2018/12/23 | 3,648 |
| 884111 | 오늘 퀸 다큐 좋았어요 6 | ... | 2018/12/23 | 2,510 |
| 884110 | 지금 주차된차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데? 4 | 수면방해 | 2018/12/23 | 2,350 |
| 884109 | 잠원동 살인사건과 스카이캐슬 3 | ... | 2018/12/23 | 6,724 |
| 884108 | 백옥자 수아여사는 나이든 여성의 좋은 본보기 13 | 좋네요 | 2018/12/23 | 4,675 |
| 884107 | KBS 연예대상 4시간 넘게 하네요 ㅠ 4 | .. | 2018/12/23 | 3,266 |
| 884106 | 정시 1 | 네모카드 | 2018/12/23 | 1,068 |
| 884105 | 비싼동네에 헤나같은 아이가 살수있어요? 6 | 8학군 | 2018/12/23 | 4,162 |
| 884104 | 부부싸움 참 괴롭습니다. 남편과 함께 볼게요. 153 | 소나기 | 2018/12/23 | 30,738 |
| 884103 | 오랜만에 멋있네요 11 | 성시경 | 2018/12/23 | 2,444 |
| 884102 | 밀어서 감옥해제 2 | 오싹 | 2018/12/23 | 931 |
| 884101 | 바람이 북에서 남으로 부는데 왜 미세먼지 심할까요? 6 | 연분홍치마 | 2018/12/23 | 1,594 |
| 884100 | 이사를 왔는데... 어린이집이 | ... | 2018/12/23 | 1,033 |
| 884099 | 엄마들 중 제일 나은 사람은 이태란이 아니고 윤세아 같네요 13 | ㅇㅇ | 2018/12/23 | 5,772 |
| 884098 | 닭볶음탕용 닭으로 닭곰탕 끓여도 될까요? 4 | ㅇㅇ | 2018/12/23 | 1,867 |
| 884097 | 한의원에서 홧병치료 어떻게 하나요? 6 | 혹시 | 2018/12/23 | 2,267 |
| 884096 | (다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생일이 아니라는거 아셨나요? 14 | ........ | 2018/12/23 | 2,523 |
| 884095 | 속을 알수 없다는 말이요.. 어떤사람한테 주로 느껴지나요? 8 | 님들 | 2018/12/23 | 4,206 |
| 884094 | 이태란이 잘못한건 맞지 않나요? 18 | 캐슬 | 2018/12/23 | 4,232 |
| 884093 | EBS 에서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2 | 밥심 | 2018/12/23 | 1,665 |
| 884092 | 스카이캐슬 조선생 월급 많이 줬음 하네 8 | ㅇㅇㅇㅇ | 2018/12/23 | 5,629 |
| 884091 | 양조위의 연기에 대해서 이런 말씀도 하셧죠 8 | tree1 | 2018/12/23 | 2,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