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회화는 어떤 사람이 잘하던가요?

회화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8-12-06 07:54:50
말주변 없는 사람이 영어회화 잘하기 힘들겠죠?
IP : 223.38.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까
    '18.12.6 8:35 AM (211.229.xxx.232)

    단지 영어뿐 아니라 회화는 근본적으로 언어에 대한 감각이랑 자신감이 제일 큰것 같아요~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알아도 입밖으로 안나오면 써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도 언어라서 일단 단어 많이 알고 자주 쓰면 확 늘어요~

  • 2. ..
    '18.12.6 8:52 AM (70.79.xxx.88)

    근거 없는 자신감요. ㅎㅎㅎ 아무리 많이 알아도 입 안알리면 말짱 꽝. 틀려도 손짓 발짓 표정 포함 의사 소통하는데 자신 있게 하는 사람들은 엄청 빨리 늘어요. 틀릴까봐 머리속으로 매우 고민하다 보면 타이밍 놓치고 그럼 가만히 있게되고 그럼 벙어리가되는 것이죠.

  • 3. ㅇㅇ
    '18.12.6 9:01 AM (58.140.xxx.178)

    의외로 완벽주의 성향있는사람들이 외국어 못배워요.
    문법 맞춰야하고 틀릴것같으면 아예 말을 못해서 잘 늘지않더군요.
    성격 까불까불하고 노는거좋아해서 밤늦게까지 사람들하고 새벽까지술마시고다니면서 언어배우는 사람들이 하루 18시간 혼자 독서실에서 외국어공부해온사람보다 말 잘한다고 그러죠.

  • 4. 다케시즘
    '18.12.6 9:09 AM (122.36.xxx.18)

    제가 영문과 전공인데 회화 꽝인 사람인데요 ㅠㅠ
    윗분말씀하신대로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요.
    반면 남편은 근자감 쩌는 사람이라 영알못인데도 불구하고
    해외여행가면 남편이 일정내내 영어쓰는 일은 도맡아 해요.
    옆에서 들으면 발음 구리고 문법 엉망이지만 절대 창피해하지 않더라구요 ㅋ
    남편은 영문과 출신이 회화 못한다고 절 놀려대네요 ㅠㅠ

  • 5. 제 경험
    '18.12.6 9:23 AM (175.209.xxx.57)

    용감한 사람.
    못해도 용감하게 막 하는 사람이 발전해요.

    배운 건 꼭 써먹는 사람.
    성실하게 꾸준하게 하는 사람.

    타고난 감각 있는 사람이 제일 잘하지만 위에 언급한 사람들도 잘해요.

  • 6. 란콰이펑
    '18.12.6 9:24 AM (220.124.xxx.186)

    완벽주의 성향있는 사람은 새로운 언어 배우는 과정에서 그 정도를 낮추면서 노력해야 해요. 머호함레 대한 관룡(ambiguity tolerance)가 필요하죠. 그리고 자기 주관과 가치관이 뚜렷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어떤 주제에나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걸. 표현하게 되니까요.

  • 7. 마를린곤로
    '18.12.6 9:25 AM (183.105.xxx.227)

    개그맨 김영철씨요... 입이 쉬지않은사람들이 영어회화도 잘해요

  • 8. 란콰이펑
    '18.12.6 9:52 AM (220.124.xxx.186)

    모호함에 대한 관용(ambiguity tolerance) 입니다. 오타났네요. ;)

  • 9.
    '18.12.6 10:04 A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틀려도 개의치 않는 사람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부끄러움 없는 사람

  • 10. 근자감
    '18.12.6 10:29 AM (218.48.xxx.68)

    딱 정답입니다.
    영어학 전공하고 학생들 가르치는데
    말문 트이는 것에 대한 조바심이 강한 엄마들 많아요. 말하기 회화는 본인이 필요하다 느낄 때 언제든 터지는 거죠.
    남편도 영어 꽤 잘 하는데 신혼여행부터 제가 다 영어로 얘기하다보니 저보고 완벽한 영어 아니라고 궁시렁~~

    애들이 커서 중. 초등이 되어 해외 가도 제가 다 하는 거 보니 애들이 아빠가 좀 하라 난리네요 ㅎ
    전 영어도 일어도 중국어도 막 들이밀어요.
    영어학 배울 때도 성격이 거리낌 없는 사람이 언어를 잘한다고 해요. 주눅이 안 드니..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김영철씨도 첨엔 그리 시작했어요.
    전 김영철씨 대단하다 생각해요.

    일단 들이미세요^^

  • 11. ,,
    '18.12.6 11:26 AM (49.173.xxx.222)

    똑똑한 사람
    영어도 외국어로 받아들이면 공부에요. 머리좋으면 회화도 잘합니다.

  • 12. ..
    '18.12.6 12:56 PM (94.134.xxx.219)

    머리 좋으면 리딩 문법이 완벽하죠...

    말하기는 문법틀려도 연습하고 좀 과감하게 들이대야 되요. 소심하고 기준높은 사람보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892 남편이 내 앞에서 방귀 뿡뿡 껴대면 기분 어떠신가요? 23 ㅇㅇ 2019/01/12 6,775
890891 스카이캐슬 본방 핸드폰으로 볼 수 있나요? 8 .. 2019/01/12 2,083
890890 경제상황을 올바로 알고 싶으면 머니투데이를 봐라 2 .. 2019/01/12 1,247
890889 어머님이 아프신데 명절은,, 14 명절 2019/01/12 3,603
890888 살면서 방어랑 부딪혀 본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19 ... 2019/01/12 5,393
890887 예서 같은 얘들이 잘(?) 크면 나경원 같은 11 슥하이캐슬 2019/01/12 2,632
890886 엄마 말 덕분에 진정됐어요 1 .... 2019/01/12 2,008
890885 빵냉동 해도 1 ... 2019/01/12 1,184
890884 좀전 도올선생과 유아인이 강연한듯 한데.... 6 ㅇㅇ 2019/01/12 2,346
890883 50,60대 아줌마들 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34 ... 2019/01/12 20,764
890882 존 치버 단편소설 추천해주세요 1 ㅡㅡ 2019/01/12 958
890881 3인가족인데, 각방 쓰는 부부인데 어떤 집을 골라야 할까요 8 고민중 2019/01/12 3,446
890880 레미제라블 소설 추천해주세요 2 레미제라블 2019/01/12 968
890879 (급질) 보통 이웃의 시부모님 상 당했을때 조의금 드리나요? 3 인생살이 2019/01/12 3,266
890878 미술을 포함한 예술은 경제적 비용 지출은 있어도 생산성은 낮나요.. 5 ㅇㅇ 2019/01/12 1,941
890877 자폐아이 키웁니다 34 슬픈엄마 2019/01/12 13,181
890876 여대생들 취업 잘되는 과는 무슨 과인가요? 12 대학 2019/01/12 5,215
890875 40후반 분들 본인셀카 맘에드나요 25 ㅎㅎ 2019/01/12 4,917
890874 초2인데 영어도서관과 교과선행만 해도 될까요? 1 2019/01/12 1,568
890873 쌍수후 며칠간 아파요? 2 절개 쌍수 2019/01/12 3,313
890872 어제뜬 알릴레오 46만 ㄷㄷㄷㄷㄷㄷ 10 ㅇㅇ 2019/01/12 2,106
890871 가슴이 아파요. 흉통.. 5 .. 2019/01/12 2,079
890870 스카이스캐너 검색해야하는데 부작용 2019/01/12 668
890869 인간관계 영화 한번 모아볼까요? 9 저부터 2019/01/12 2,425
890868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의 남녀 임금격차 토론 3 .. 2019/01/1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