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인거 알면서 안부전화 바라는 시가

.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18-12-06 00:20:20
시어머니도 시집살이 심해
우울증 걸려서 10년넘게 약먹고 계시다면서,

며느리하나 온식구가 시집살이 시켜
등돌리게 해놓고선

자기들은 잘못하는걸 몰라요..

10년넘게 시가에서 뭐라하든 아무말 안했더니
다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데
이제 질려버려서
아무말안하고 발걸음 줄이고
핸폰 차단했어요.

그리고 무기력.우울증으로 병원진료받는데
그래도 심하지는 않아 극복중이에요.

시가에서 저를가루가 되게 씹었는지
남편이 제 우울증까지 말하게 되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다들 신경도 안쓰고
저한테 안부전화 달래요..

다들 내발밑에.가시만 아프듯이
남상처는 모르겠지만

안부전화 달라는데 뭐라고 말한마디 해줘야할까요?

IP : 39.7.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한테
    '18.12.6 12:2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말 전하지말라고하세요.

  • 2.
    '18.12.6 12:29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그러든 말든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읽씹 듣씹 이런거요!! 화이팅

  • 3. 보리보리11
    '18.12.6 12:30 AM (175.207.xxx.41)

    하지마시고 남편한테도 이런 얘기 전하지말라 따끔하게 타이르세요.

  • 4. 뭣때문애
    '18.12.6 12:32 AM (182.253.xxx.145)

    우울증 걸림돌 같냐고 길길이 날이고 울고불고 속을 다 털어내세요
    미쳤다고 욕할테니 왜 ㅁㅊㄴ한테 안부 전화 바라냐고 그게 더 미친더 아니냐고 이제 할 말 다하고 사세요

    못건드리게 아작을 내야죠

  • 5. 원글이
    '18.12.6 12:33 AM (211.246.xxx.216)

    제가 시가사람들 핸폰을 다 차단한걸 알아서
    남편한테 뭐라한거 같고 그러다가 말이 나온거 같아요.
    저 그냥 두라고.
    그런데도 저한테 연락달라고 하니요..
    이번에는 제대로 말하고 싶어요..
    그간 말을 안해 모르는지..
    이젠 말하고 욕먹을래요

  • 6. ㅇㅇ
    '18.12.6 12:52 A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몇 개월 전에도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동일인이세요?

  • 7. ..
    '18.12.6 1:00 AM (49.170.xxx.24)

    남편이 문제네요. 그 말을 왜 전할까요? 본인이 아내 아프딘고 자르면 될텐데요.

  • 8. 0000
    '18.12.6 6:34 AM (223.39.xxx.51)

    만약 말 섞을려면 광풍불듯 다 쏟아내세요...
    미친년처럼 싸울려면 도전하세요.
    그럴 자신 없으면 그냥 조용히...
    근데 원글님은 못 따질듯 하네요...그럼 더 미칠지 몰라요.

  • 9. 바라는 거야
    '18.12.6 7:16 AM (59.6.xxx.151)

    자기들 마음이고
    뒤에서 씹건 말건.
    남편에게 알고 싶지도 않고 안 할거니 전하지 말라고 자르시지요

  • 10. 어쩌긴요
    '18.12.6 8:32 AM (121.190.xxx.146)

    남편한테 뭐래?라는 표정을 쳐다봐주고 그냥 무시하면 되죠.

  • 11. ㅇㅇ
    '18.12.6 11:15 AM (211.206.xxx.52)

    이건 남편에게 뭐라할 사안이죠
    어짜피 하지 않을거
    이런말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798 호텔예약업체 상담사 대부분 조선족인가봐요 1 통화 2018/12/18 1,267
882797 디스크.치아발치하면 허리 안아프단 말 들어보셨어요? 10 디스크 2018/12/18 2,570
882796 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 6 Eng 2018/12/18 2,770
882795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 모 단장을 찾는 이유 6 .... 2018/12/18 1,758
882794 귤, 바나나 살찌나요? 9 음. 2018/12/18 5,524
882793 일이 한가해지니 돈만 쓰고싶어요ㅠ 1 쪽박 2018/12/18 1,371
882792 엄마세례명좀 봐주세요 10 ㅈㄴ 2018/12/18 1,720
882791 독립운동가 동암 차리석 선생 후손이 찬 '시계 두 개' 4 문득 2018/12/18 1,206
882790 썸남 과의 문자시간 4 나무 2018/12/18 2,270
88278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1 ... 2018/12/18 1,201
882788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중.. 1 sewing.. 2018/12/18 1,892
882787 전문대 항공과 혼자 준비해도 될까요?? 4 고3 2018/12/18 2,319
882786 김밥 만드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21 김밥 2018/12/18 5,646
882785 핸드폰충전 중 연기 멋진걸 2018/12/18 1,194
882784 선봣던 남자 생일 8 mabatt.. 2018/12/18 2,032
882783 문재인 정부는 사람 하나를 가해자로 정해놓고 죽이네요. 43 슈퍼바이저 2018/12/18 3,396
882782 '삼바 상장 폐지 청원'이에요.많이 해주시고 널리 퍼주세요. 16 ........ 2018/12/18 1,182
882781 키가 작은 사람은 어떤 바지가 어울릴까요? 4 ... 2018/12/18 2,562
882780 거영온수매트 4 나나 2018/12/18 1,624
882779 결국 청년 종교모임도 스펙이네요. 4 아아 2018/12/18 5,057
882778 (스카이 캐슬) 염정아요 15 잼나 잼나 2018/12/18 7,313
882777 인천 2호선 독정역과 송도 사이 식사 살만한곳 있을까요 3 잘하고싶다 2018/12/18 1,017
882776 아비정전이 명화인 이유는 5 tree1 2018/12/18 2,672
882775 인과응보는 있을까요 7 qwert 2018/12/18 3,632
882774 죄송합니다. 지웠습니다. 14 40 중반 2018/12/18 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