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입국할때요..(금지품목인가요?)

... 조회수 : 6,172
작성일 : 2018-12-05 22:32:02
가족들이랑 미국가는데
친척들이 부탁한 도토리가루, 고추가루, 말린고사리, 말린 표고버섯 갖고가요 ㅠ

근데 현지사는 친척들은 전혀 입국할때 걸려본적없다고
그냥 갖고오라는데 ㅠ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의견이 분분하네요.
벌금내고 폐기한다. 입국거부될수도있다 등등
걱정되네요 ㅠ

세관신고서 11항에 yes 라고해야한다는분들 많이계시네요.
그럼 무조건 짐 검사하는건가요? ㅠ

최근 미국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정보부탁드려요~
IP : 220.124.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에도있지만
    '18.12.5 10:34 PM (125.131.xxx.8)

    저도 다 들고들어가는 품목이에요

  • 2. ...
    '18.12.5 10:35 PM (1.234.xxx.189)

    그정도는 괜찮아요. 육류나 육류 가공품은 안되세요.

  • 3. ...
    '18.12.5 10:35 PM (221.151.xxx.109)

    지금 가져간다는 음식품목은 걸리지 않아요
    yes라고 체크하고 음식이름을 영어로 적으면 됩니다
    그러면 음식물에 따라서 짐 검사하기도 해요

    단, 음식물 없다고 no라고 체크했는데
    검사해서 나오면 걸려요

  • 4. 세관신고서에
    '18.12.5 10:36 PM (61.109.xxx.171)

    정확히 작성하시면 됩니다.
    안 쓰고 걸릴 경우가 위험하지 신고하면 괜찮아요.
    고기 종류는 날 것이든 가공된 것이든 어느 것도 허용이 안되고 농수산물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 경우는 신고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아요.

  • 5. 음..
    '18.12.5 10:41 PM (124.50.xxx.85)

    처음에 미국 들어갈때 2010년에 반찬 다 싸들고 동치미까지 싸들고 들어갔어요.
    가방이 커서 걸렸어요 ㅋㅋㅋ 그때 초반 정착할때라 그냥 다 싸들고 갔거든요.
    그땐 운전도 안되고 남편도 바빴던 때라 나름 이유가 있어서 싸들고 갔답니다.
    어쨌든 걸려서 제 가방이 검색대에 들어갔는데 별 탈 엇이 잘 나왔어요.
    통과~~~
    아마 한국 사람들이 음식을 많이 싸들고 오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2년에 한번정도 고춧가루 깨 같은거 싸들고 들어갔는데 걸린적 없어요.
    그런데 친구 한명은 가방이 공항에서 터진거에요. 말린 나물들 다 폐기처분 되었습니다.
    뭔가 가져가고 싶으시면 철저하게 포장하세요. 어설픈 포장은 100프로 터집니다.
    비행기에 가방 실을때 던지거든요.
    세관신고서는 금지 음식품목이 아니면 굳이 yes할 필요 없는듯합니다.
    가져가는건 좋은데 사람들이 포장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씰링기 사서 죄다 포장해서 가면 크게 문제 될거 없는듯해요.
    저는 우체국에서 ems보낼때 쓰는 페인트 통 같은곳에 넣어 갔어요.
    미국도 큰 도시는 좋은거 많아요. 큰 도시면 굳이 그걸 왜 친척한테 부탁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작은 도시면 포장 잘해서 가져다 주시면 좋을듯.

  • 6. ..
    '18.12.5 11:12 PM (180.66.xxx.164)

    울시엄니 매해가시는데 그거보다 더한거 가져가도 걸린적없어요. 종류별 김치. 말린나물, 각종 가루,깨, 참기름, 들기름, 미역까지~그냥 영어로 씁니다. 대신 잘싸야겠죠~~~ 김치는 1차 비닐에 넣어 락액락에 담아 테이프로 꽁꽁 쌉니다~~~ 근데 점점 가져가는게 적어지네요. 미국 이제 한국제품 왠만한거 다 살수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더라구요.

  • 7. .....
    '18.12.6 12:01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반찬 가져가는 분들은 포장 잘 하세요.
    전에 일본에 가족 만나러 가는데 공항서 짐을 찾았더니 어떤 가방에서 장조림 같은게 터졌나본데 제 가방하고 다른 사람들 가방이 간장 범벅과 함께 마늘 냄새가 진동을 해서 이동하는데 얼마나 창피했는지 모릅니다.

  • 8. 전혀
    '18.12.6 12:09 AM (182.221.xxx.55)

    상관없습니다. 생 동식물이 아니고 건조, 조리된 음식은 괜찮아요

  • 9. ㅇㅇ
    '18.12.6 12:40 AM (58.232.xxx.65)

    들기름 고춧가루 각종 건나물 떡 김치 쭈꾸미고추장에 버무린거 순대 순대국 만두 만두육수 청량 고추 경보궁불고기 매실장아찌 포장 꼼꼼히 해서 얼릴건 얼리고 해서 얼린건 아이스박스넣고 이민가방에 넣어갑니다..
    뉴욕 jfk

  • 10.
    '18.12.6 2:51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순대 순대국 만두 이런건
    원글님 꿈도 꾸지마세요
    안 걸려서 통과한거지
    걸리면 망합니다.
    모든 고기 안 됨.
    고기 들어간거 안 됨
    고기캔 안 됨
    고기들은 레토로트 식품 안 됨.

  • 11. 신고
    '18.12.6 2:55 AM (67.40.xxx.248)

    신고 하셔요. 신고하면ㅊ입국할때 뭔지 물어봅니다. 자세하게 써놓은거 보고 문제될 것 없으면 세관에서도 짐검사 안 하는 경우 많아요. 윗분 말씀하신 순대, 순대국, 만두, 육수, 만두국 절대 안 돼요. 세관원이 아예 순대 있냐곺물어봐요. 라면도 스프에 고기성분 있다고 뺏겨요. 꼬꼬면 처음 나왔을땐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져오다 걸렸는지 아예 꼬꼬면 있냐곺물어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438 외국사람도 문신하는 심리는 같나요? 2 타투 2018/12/07 1,339
880437 정시 어떻해 진행해야하나 - 초보맘용 38 작년고3 2018/12/07 4,040
880436 23cm를 25cm로 파는 거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2 .. 2018/12/07 1,479
880435 싱가포르 외국인 동료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eofjs8.. 2018/12/07 584
880434 교회다니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 2 꽃순이 2018/12/07 657
880433 저렴이 영양크림 추천부탁드려요. 11 .. 2018/12/07 3,361
880432 김장김치 먹고 싶어요 3 ..... 2018/12/07 1,576
880431 이번달 고지서가 하나도 안왔네요 1 sstt 2018/12/07 644
880430 햄스터 키워보신분~~ 15 -- 2018/12/07 1,436
880429 넷플릭스 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 강추해요 3 강추 2018/12/07 1,841
880428 진중권의 책 중 어떤게 좋았나요? 8 가고또가고 2018/12/07 737
880427 음식만 한다면 도우미 비용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9 ㅇㅇ 2018/12/07 1,893
880426 절인배추 무게는 어떻게 재나요? 3 ........ 2018/12/07 801
880425 (한국갤럽)문대통령 지지율, 49% 취임후 최저치 35 문제는경제 2018/12/07 1,375
880424 중고딩 롱패딩말고 어떤패딩 입나요? 11 햇쌀드리 2018/12/07 2,006
880423 윤세아 헤어스타일 6 스카이캐슬 2018/12/07 3,395
880422 10년간 2천345명 빚 4천억원 안갚고 해외로 이민 .... 2018/12/07 895
880421 테팔 새 후라이팬 세척 어떻게 하세요? 5 .... 2018/12/07 2,041
880420 마닷부모랑 한고은 부모 궁금한점요 15 ... 2018/12/07 5,362
880419 황후의 품격 1 ........ 2018/12/07 1,392
880418 고딩 1 고딩 시험 2018/12/07 449
880417 문재인 케어,여쭈어요 5 궁금 2018/12/07 726
880416 힙색이 너무 사고싶어요~~근데 망설여져서.. 4 .... 2018/12/07 1,205
880415 뒤늦게 '브로크백 마운틴'을 봤습니다. 시시한 질문 하나! 11 ... 2018/12/07 2,244
880414 자치경찰제 실시에 대해 궁금합니다. 시사 2018/12/07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