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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유학하는 대학생 아들 기거는 어떻게 해야할지

하숙 자취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8-12-05 22:09:31
아들이 2학년 마치고 입대했다가 이제 내년초에 제대하고 3월이면 복학 해요
그동안 고딩때부터 기숙사 생활에다 대학 2년동안 기숙사
그리고 군대생활도 단체생활이고..
단체생활이 지겨울만도 하겠죠
근데 자취를 시켜 주자니 안심이 되질 않아요
자기 주변 물건정리가 전혀 안되고 당장 아들 방은 항상 어지러워요
자취하면 그 어지러운 상황이 불을 보듯 뻔하게 그려지고
안전도 걱정되고..
본인은 자길 믿으라면서 자취하면 지금까지완 다르게 잘할거라고 하지만..유난히 정리를 안하고 못하고 관심 없어해요
방 좀 정리하라고 하면 자기는 하나도 불편하지 않은데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어렸을적엔 습관 잡아주려고 잔소리하고 상도 주고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ㅠ

혹 원룸 얻게 되면 신촌 주변에 좀 괜찮은데 어디일까요?
돈도 걱정입니다 ㅠ
하숙은 요즘 어떤지..
저와 비슷한 처지이신 님들 자녀분들은 어떻게 유학생활하나요?
IP : 1.247.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지르 아들도
    '18.12.5 10:18 PM (209.237.xxx.98)

    군대다녀오면 정리정돈 칼같이 하던데요. 믿어보세요

  • 2. 군대
    '18.12.5 10:20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정리정돈 청소 가기전보다 잘해요2222

  • 3. 잘할거예요
    '18.12.5 10:41 PM (221.138.xxx.20)

    우리애도 정리라고는 신경도 안쓰고 살더니 군대 갔다와서는 제법 정리 잘하고 집에 왔다 갈때 빨아야 할 옷도 모두 개서 장롱에 넣고 가는걸 보면 웃음이 나요. 원룸에도 가보면 아주 깨끗한건 아니어도 난장판은 아니더라구요. 하숙은 먹는거 중요하게 생각하고 밥 신경 안써도 되는 친구들이 많이 간대요. 그대신 방음에 취약하기도 하다더라구요. 우리애 얻은 원룸은 25개인지 방이 많은데 옆방 소리가 안들려서 좋다더라구요. 같은 학교 학생만 들어올수 있다고 주인아저씨가 괜찮을거라 해서 원룸서 생활하고 있어요.

  • 4. 원룸
    '18.12.5 10:42 PM (49.1.xxx.168)

    이나 오피스텔이 제일 좋아요
    월세는 최소 60-100 잡으셔야 해요
    보증금 높을수록 월세 저렴해요

  • 5. 한끼줍쇼
    '18.12.5 11:13 PM (180.65.xxx.26)

    창천동편 보면 하숙 나오던데 신촌부근 아닌가요? 개인 방에 식사 부페식으로 간단하게 준비해주고 가격도 저렴한 듯.

  • 6. 우리아들은
    '18.12.6 10:01 AM (115.21.xxx.165)

    하숙시켯어요 방세도 무시못하고 남자애라 자취는 양념구비해야하고 음식하는시간도 무시못하고
    고민하다 하숙시켰어요 제일 좋아요 자취시키면 친구들 데리고와서 술도먹고 날리를칠것 같아서
    우리아들은 술 담배는 안하지만 그래도 애들이라 하숙이 밥이라도 제때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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