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이 교육을 완전 병신놀음시키는 내신 위주로 편제한거
얼마나 반 서민적이고 반 민주적인 처사인지 몰라요
수능 혼자 열심히 어려운 형편에도 충분히 만점 받는거
이번 만점자 보면 알죠
문제 형식과 객관성만 갖추면 될것을
학종이니 내신이니 경시니 별별 주접 다 떨면서
오직 지들 학교 교사들과 대학교 권력만 엄청나게 줘서
돈 다발 전형으로 만들고 있는 교육부...
정신좀 차려라
이 정권이 교육을 완전 병신놀음시키는 내신 위주로 편제한거
얼마나 반 서민적이고 반 민주적인 처사인지 몰라요
수능 혼자 열심히 어려운 형편에도 충분히 만점 받는거
이번 만점자 보면 알죠
문제 형식과 객관성만 갖추면 될것을
학종이니 내신이니 경시니 별별 주접 다 떨면서
오직 지들 학교 교사들과 대학교 권력만 엄청나게 줘서
돈 다발 전형으로 만들고 있는 교육부...
정신좀 차려라
학종 내신 경시 주접 맞네요.ㅎㅎ
그 기사 보고 눈물이 나데요. 그런 애들이 성공하는 세상 보고싶구요. 왜 기회조차 주지 않나요
정신차려라...교육부.
자기네들 합리화 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만든 올해 수능
정말 빙신들 집단인거 같아요.
도대체 이런 청원을 아예 귀 쳐막고 듣지도 않는 현행 정부랑 교육부는
지들 자식들 해외로 돌리거나 머리가 더럽게 나쁜데 학종이니 입시 컨설팅이니
선생 잘보여 내신이니 이런 저런 숙명여고 사태같은 것들로 학교 보내려고
작정을 했는지
귀막고 듣지도 않네요 완전 배째라..
뭐 저런게 다있나 몰라요
정시 늘리는 거 찬성이긴한데, 수능만점자 총 60만명 중에 4명이예요. 뭘 충분히 만점 받나요..
수능 만점은 칭찬할만 하지만
1번의 시험이 100프로 실력만으로 가능한가요?
그날 운없어 만점놓친 학생은 없을까요?
윗님 시험 중에 그 날 한번으로 결정되지 않는게 어디 있나요?
하다못해 운전면허도 삐끗하면 탈락인데..
수능 외에 다른 요소들을 같이 보는건 좋지만
지금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잖아요.
대학생 과외시킬 때 정시출신 수능성적표 확인하고 시키면서도
자기 자식은 수시로 들어가길 원한다면 이율배반이죠.
그리고 에전엔 수능 만점 1명나올까말까입니다.
서너명씩 나오는 건 많아진거에요.등급으로만 산출하는 과목도 있고요.
학종 내신 경시 주접 맞습니다 333333333
아우 시원해라
수능 만점은 늘 여러명 나왔어요.
2000년대 들어서는요.
2004년인가 2005년인가 수능 2번으로 나눠 봤었잖아요. 그때 피말리는 시험을 2번이나 보게 하는건 너무 잔인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 이런 여론으로 한해 반짝하고 없어졌어요. 그 한번의 시험으로~ 타령 좀 이제 그만 하세요.
윗님, 수능 두번 본건 1994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학종 내신 경시 주접 맞습니다 44444444
수능이 왜 한 번인가요?
그날을 위해 모의를 일년에 4번씩이나 보는데.
뭔가를 잘못 독해한 분들 계신데
이런 불수능에 철저한 학원 시스템, 학종 경시 내신 압도 우위 시장에서도
심지어 혼자 사교육 거의 없이 만점 나오는 위대한 학생이 있다는거
이런걸 검증하는 시스템으로는 수능같은 광폭 시험 외엔 없다는 뜻이에요
수능 만점자가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은 완전히 개판이에요
저 학생같은 숨은 인재들 진정한 실력자를
거지 발싸개 금수저 전형들이 주객 전도로 잡아먹는 시험 전형인거에요
학종 내신 경시 주접도 맞는말이고 다 돈 ㅈㄹ 하는거에요
애들 학원돌리면서 못살게 구는 전형들...
없어져야합니다 특기자 지역균형 사배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봐요
모의고사로 대학 가나요?
12년 공부 한번 시험으로 인생 좌지우지 되는게
더 불합리하죠.
12년 공부 한번이 억울하면
수능 수를 늘리면 됩니다. 그 중 최고 점수 등 SAT 체제로 가든지..
광폭 시험 정시 체제로 가야한다구요
그걸 고치고 개선하면 될걸 뭔 병신 짓거리랍니까? 학종 내신 경시 깜깜이 전형들..
이게 정신 제대로 박힌 정상적인 시험 제도라고 봐요?
정시 시험 수를 늘리거나 고치면 될 걸
이넘의 위정자들은 지들 자식 깜깜이로 유야무야 슬적 밀어넣을 욕심인지
아주 반서민적인 전형으로 주접들이네요
하긴 그래서 행시, 사시 등고시 없애고 로스쿨 들여왔던 집단이지...
하는 짓거리가 아주 하날 보면 열을 알만함.
학종 내신 경시 주접 맞습니다 55555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이놈의 이도저도 아닌 돌연변이 괴물 입시제도 때려 고쳤으면 좋겠어요
으로 가는 건 이번 정권탓이 아니에요. 2007년 이후로 쭉 수시로 학생 뽑는 것 진행해왔는데 뭔 정권탓? 교육정책의 흐름이 10년 넘게 그런거지 지금과 같은 상황이 갑자기 벌어진게 아니에요. 이때까지 어떻게 대입이 진행되었는지 확인 좀 하고 비판하시길.
그리고 수능만점 나온 추어탕은 정말 어쩌다 생긴 상황이죠. 그 한명으로 수능이 더민주적이라는 결론이 어찌 나오는 거죠? 수능 고득점자의 재산상황을 광범위하게 표본조사 해서 수능이 부모의 학력 재산과 관련없다라는 결론을 도출해야 정당한 결론이 되는 겁니다.
사회가 크게 변동없이 안정화 고착화되기 시작하면 신분이동이 거의 없게되어요. 이런 현상은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거의 비슷합니다. 큰 변혁이 있으려면 프랑스혁명같이 완전히 시스템이 확 바뀌거나 고려에서 조선이 건국하는 것 같은 큰 변화가 있지않는 한 불가능해요.
아무거나 다 정치화해서 비판 하면 당장은 사람들을 현혹시킬수야 있겠죠. 이런걸 선동이라고 합니다. 좀 논리적으로 비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격하게 동의합니다!!
학종 내신,경시,정시,죄다 사교육판
어차피 사교육 안할거아니고 한가지로 가야 그나마 사교육비 덜들어요
수시원서 6개,정시3개 원서비만으로 대학들 주머니 늘려주고
학생,학부모만 사교육으로 원서비로 죽을맛
이번 정권에서도 들은 척도 안 하니 문제죠, 수시는 괴물입니다.
누가 정치병자인가요? 뻔하게 다 나온 현상보고도 쉴드 치느라 헛소리하는건
자식도 없으면서 있는 체 하는 가짜 학부형이거나... 제발 상식을 좀 가져보세요
뭐가 신분이동이 거의 없고 뭐가 사회 경제 역사가..ㅋㅋ
에효 그냥 말을 말자
이번 강북 ㅅㄷㄱ에서 수능 만점 나온거 말씀이신가요?
그 학교 자사고인건 아시죠?
만점 받은 그 학생은 어떤 조건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해서 좋은 결과 받을 아이에요. 60만명 넘게 시험봐서 만점자 9명이에요. 그 학생의 경우를 일반화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글쓴이께서 입시판(?)에 들어갔다 와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수시나 학종 비난 하시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전 큰애는 예체능이라 무조건 정시 준비했구요
작은애는 지금 예비 고3인데 수시를 기본으로 내신이랑 학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어요.
큰 애같은 경우는 수시로 뽑는 인원이 너무 적어서 고2때부터 아예 정시로 돌려서 수능이랑 실기 준비에 올인했는데 결과는 재수.삼반수 중입니다. 정시가 3번이라 수능시험에서 삐끗하거나 실기에서 자칫 감점되면 끝입니다. 정시는 공정한거 같죠? 입시판 들어와보면 수시나 정시나 대치동 바람 안부는데 없습니다. 저 강북사는데요 아이들 공부 잘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나마 수능에서 좋은 결과보는 데는 대치동 목동 그리고 N수생들입니다. 이 동네 애들도 동네 큰 학원 많이 다니고 주말에 대치동으로 가는 애들도 제법 있지만 결국 수능은 학원빨이 큽니다. 수능만점이나 전교5등안에 드는 애들 말구요.
수시같은 경우는 강북 일반고나 자사고에서 생각보다 많이 지원합니다. 극상위권 아니라도 전공관련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내신 어느정도 받쳐주면 학교에서도 다양한 전형을 찾아서 서포트 해줍니다. 물론 서연고만 따지면 할말 없지만 우리 애들이 전부다 서연고만 목표로 하진 안잖아요?
물론 애들은 힘듭니다. 지금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힘들고 이거 끝나면 독서록도 쓰고 경시대회 준비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거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도 많이 큽니다. 저희아이 학교는 특히나 모둠 수행평가가 좀 있는데 아이들끼리 준비하면서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도 배웁니다. 좋은 말 하자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오히려 정시만 준비했던 큰 아이는 학교 선생님들 우습게(?) 알고 학교생활에 그닥 신경안썼습니다. 아직 둘째가 일년이나 남았지만 학교생활은 수시 준비하는 아이가 더 열심히 합니다. 일단 정시보다는 수시가 기회가 더 많다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제 얘기도 일부의 의견입니다만, 수능 만점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입시제도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일그러져서 아이들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저도 참 괴롭습니다. 저희 동네 학부모들도 가끔은 예전 학력고사볼때가 좋았다고 합니다.그러나 그때로 돌아갈 수도 없고, 지금 상황이 획기적으로 나아지지 않는 이상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법을 찾는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수시 폐지하고 정시를 백프로 하자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강북애들 인서울하기 힘듭니다. 그건 현실이에요...
말을 들어보면 내신는 혼자 핤수있어도 수능이야말로 사교육없이는 혼자 준비할수 없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아직 중3이라
아직 잘모르고 어렵네요.
댓글쓰다보니 원글님 댓글이 추가된게 있어서 말씀드리면, 원글님은 교육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게 더 우선인거 같군요.
위정자들이 자기 자식을 깜깜이로 유야무야 밀어넣고 싶어서 한다는건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가요?
제가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건 지금의 입시제도가 비정상적인건 누구나 다 인정하는데, 수능만점자의 예를 빌어 싸잡아 비난하는건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사교육없이 수능 만점 받은 아이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구요.
입시제도가 공정함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수능시험이 단지 같은 시험지로 문제푼다고 백프로 공정한거 아닙니다.
예를 들면 수능 국어시험에서는 갈수록 비문학 파트의 비중이 높아지고 어려워진다는거 아실겁니다.그런데 일선 학교에서는 수능 시험에 출제되는 수준의 비문학 수업이 어렵습니다. 비문학은 교사가 혼자 연구해서 기존의 교재나 EBS 교재로 가르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난이해서 학교에서는 주로 문학 중심으로 가르칩니다..교사입장에선 이게 비문학보다 쉽고 덜 골치아프거든요.. 그런데 대치동 일타강사들 특히 국어선생들 현강으로 나오는 교재랑 숙제보면 이미 수능 기조 다 꿰뚫고 있어요.. 학교수업만으로 수능시험 못따라가요.. 강북이라서 그렇다면 할말 없지만, 강북에는 수험생 없나요?
그리고 수시 전형중에서 수능최저 안보는 학교들이 있는데요, 이 경우는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대치동 선생들도 그럽디다..서강대가 수능최저 안보게 되면 당장 강북애들한테 유리해진다고...
제가 입시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렇게 자꾸 말을 얹는 이유는
정시가 공정하다고 일반화해서 수시 전형을 모두 깜깜이라고 몰아붙이거나 위정자들의 자식 운운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오늘 삼반수한 큰아이 성적표가 나왔는데
속상한 마음에 와인 한잔 마시고 82쿡에 속풀이하러 왔다가 그냥 한말씀 드립니다.
그 어렵다고 난리난 이번 수능 국어도 만점자가 140명 남짓이랍니다.
학종 내신 경시..죄다 사교육판 맞습니다.
지금 이해 못하시는 저학년 부모님들!!
고등학교 가보면 정말 뼈저리게 이해 하실겁니다.
수행평가???
국어 같은 경우 책 다 읽고 독후감 쓴 아이나 서평 주르륵 빼낀아이나 점수차이 1점도 안납니다.
교사들 아니라고 또 하겠죠???ㅜㅜ
우리아이 학군좋은 일반고 이과생..상을 독식하다시피 하는데 매번 이건 아니다고 본인도 탄식을 합니다.
첨부터 상받는 애들은 정해져 있고(팀플대회하면 선생님들 듣지도 않습니다...)
입학 사정관을 위시하여 학종 경시??
이건 정말 아이와 학부모의 환상을 볼모로 한 사기극입니다.!!
문정부를 까는게 아니고 공정하지 못한 교육행정은 부모들을 지치게 해요!!
ㄴ 윗님
할 말은 많고 님의 여러 말씀중에 잘못되거나 왜곡된게 정말 많다는 걸 지적하고 싶지만
그냥 다른 글로 말씀드릴게요
일단 학교 수업만으로 수능 못따라간다구요?
그건 공정합니다. 수능 시험은 광폭 시험으로 모두에게 공평해요
하지만 한가지 절대적인거
학교 수업만으로는 학종 못따라갑니다
논술 역시 마찬가지고
어떤 면에선 내신도 절대적으로 마찬가집니다
교사 비위 맞춰야하고
그내부의 여러 시험 체제적인 특수성때문에 학원과 사교육 따라가야해요
수능을 왜 못 따라갑니까?
요즘처럼 교육 자재가 풍부한 적 없어요
어찌보면 수능이야말로 자기 하기 나름인 공평한 시험이죠
학종은 절대 아니에요
날고 뛰어도 못따라갈 집구석은 못 따라가요
자꾸 강북 드립 하지 마세요
강북을 개돼지화 시키는 현행 교육 위정자들의 거짓말을 진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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