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ㅠㅠ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8-12-05 20:18:50
친한 지인 둘이만 다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게 되었어요.
그 새로운 사람은 저랑 둘이 있을때 저에게 무척 잘해요.
그런데 친한 지인이랑 저랑 있을땐
그 지인에게 거의 올인해요. 대화도 그렇고...
암튼 그런데 전 뭔가 기분이 쎄하더라구요.
대화도 그 둘만하니깐...
그러다 새로운 사람 입에서 엉겹결이 이런 소릴 들었어요.
자기가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있었는데
둘이 다니다가 다른 새로운 사람과 친해졌는데
원래 친했던 사람이 서운해 하더니 결국 자기랑 연을 끊었대요.
그러면서 자긴 두루두루 친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 들으며 뭔가 쎄한데
그냥 제 기분일까요
참 싹싹하고 아이들과 만나도 아이들 참 잘 챙겨요
그런데 뭔가 모르게 쎄해요

IP : 117.111.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5 8:35 PM (121.167.xxx.120)

    새로운 사람이 요물이네요
    그 사람에게 원글님 얘기 다 오픈한건 아니지요?
    약점이나 하소연은 해서는 안돼요
    원래 친하던 사람 이간질 시키는거네요
    자기도 자기 하는 짓거리를 알아서 미리 선수 치는거예요
    멀리 하세요
    끊을수 없으면 겉으로만 호응해 주고 마음은 주지 마세요
    대화해도 듣기만 하고 단답형으로 대하세요
    그여자 안만나고 안 보는게 최선이예요

  • 2. .....
    '18.12.5 8:53 PM (110.70.xxx.140)

    그런사람과 뭐하러 어울리나요

  • 3. 그런사람과
    '18.12.6 10:13 AM (115.21.xxx.165)

    머하러 에너지 낭비하고 다녀요 나는 수십년전 성당에서 친하게된 자매처럼 알고 지내던
    여자가 있었는데 나보다 나이가3살쯤 어려요 오래지냈는데도 세월이 갈수록 이여자가
    머리속으로 샘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근 20년지기도 인간관계를 청산하고 연락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983 목포 코롬방제과 군산 이성당 다녀왔어요 9 ... 2018/12/06 3,023
879982 시모 이야기 나와서 생각해봄...... 3 ㅇㅇㅇㅇ 2018/12/06 2,476
879981 홍탁 골목식당 왜이렇게 감동적인가요 26 홍탁 2018/12/06 19,600
879980 고민이 생겼습니다. 방탄때문에요.ㅠ 27 제가지금 2018/12/06 3,622
879979 우울증인거 알면서 안부전화 바라는 시가 8 . 2018/12/06 3,469
879978 재수한 아들이 수능을 망쳤네요. 47 큰아이 2018/12/06 17,637
879977 인터넷에서 파는 막창 믿을만 한지요? 11 막창 2018/12/06 2,342
879976 외모지적하는친구 23 안녕하세요 .. 2018/12/06 6,222
879975 부모가 사기꾼인데 자식이 연예계 성공,이유 5 ㅇㅇ 2018/12/06 2,984
879974 고개 숙인 '전셋값'…'집값' 끌어내리나 5 .. 2018/12/06 2,395
879973 경기도 거주 중학생은 서울에 있는 과학고 진학을 못하나요? 3 조선폐간 2018/12/06 1,603
879972 수시 면접 후 발표는.. 5 ㄱㄱ 2018/12/06 1,446
879971 트레이더스 현금결제시 현금영수증 승인번호 알려주세요~ 사과나무 2018/12/06 886
879970 지적받으면 글 폭파나 하구....ㅉㅉ 2 답정너 2018/12/06 882
879969 김연우 퀸 메들리 부른거 있어요 1 2018/12/06 1,015
879968 우리 시모얘기 한토막~ 7 에휴~~ 2018/12/05 3,835
879967 전출시 대항력에 대해 궁금합니다 세입자 2018/12/05 768
879966 수능 입시 어게인 2015 15 미티 2018/12/05 2,347
879965 국가부도의 날(스포없음) 3 영화 2018/12/05 1,303
879964 어묵은 왜 몇개 먹고나면 팍 질릴까요 8 나은0 2018/12/05 2,717
879963 행복하면 왜 불안할까요. 11 99 2018/12/05 3,610
879962 국가보안법 제정 70주년일 LA에서 국보법 폐지 시위 열려 1 light7.. 2018/12/05 433
879961 남자친구보면서 조마조마했어요 6 ... 2018/12/05 4,544
879960 와 반갑네요. 소담길 시스터즈 4 골목식당 2018/12/05 1,123
879959 남자친구 다시보기 보는데. . . 3 ㅇㅇ 2018/12/05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