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지사는 주민들 반대하는 영리병원 유치하네

원희룡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8-12-05 20:13:52
보수주의 독재자 같소
정치바닥 오래있으니 얼굴도 찰져보이는구랴

IP : 27.164.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8.12.5 8:17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남경필이 이재명보다 낫다고 하니 욕하던 분들이
    원희룡은 문대림보다 낫다고 온갖 이유 다 갖다붙이더만
    자치도라 영리병원이라니 쌩 날벼락이네요.

    제주야말로 탈당이라곤 하나 자한당임을 봤었어야죠.
    경기는 사람을 봤어야 했구요.

  • 2. 아니
    '18.12.5 8:21 PM (125.131.xxx.8)

    국제학교도 들어가있는데
    국제병원도 귀족화되지않겠나요

  • 3. 주민들이
    '18.12.5 8:34 PM (112.164.xxx.219)

    반대한다고 그게 반드시 옳은 결정이라는 보장은 아니지요
    한중관계,외교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는 일이어서 원지사도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한 일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민주당 도지사 시절 허락해준 일을 13년간 끌었던 일이예요
    13년전에 투자유치 해놓고 외국자본은 공사를 95프로이상 마무리했는데 이제와 반대하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요
    외국자본은 더이상 믿을수가 없어 다시는 투자를 유치하기가 어려워지구요
    무조건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4. 그리고
    '18.12.5 8:38 PM (112.164.xxx.219)

    주민반대는 모든것에 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공항확장도 반대,제2공항도 반대..
    반대한다고 하지 않으면 뭘 할수 있나요

    박근혜 이명박찍은 사람들이 옳은건 아니듯이 다수가 반드시 옳은건 아닙니다

  • 5. 몰라서...
    '18.12.5 8:43 PM (121.182.xxx.252)

    왜 반대해요?

  • 6. ....
    '18.12.5 8:45 PM (112.161.xxx.74)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6163#09T0

    실제 국내 비영리 의료법인에 의한 국내 ‘외국인’ 영리병원 운영이 합법화되면, 의료법인들이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 등에 우회적 영리병원을 설립할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법제도가 무너지고 만다. 이 때문에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사업 승인과 허가 조치는 외국인 영리병원의 예외적 허용이 아니라 국내영리병원의 우회적 설립의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될 우려가 크다. 이번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원이 승인되면, 이는 인천, 대구, 부산 등 국내 8곳의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의 영리병원에 대한 국내 의료법인의 운영 허가의 법적 토대가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미 병원협회가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사업 승인 과정에 대해 주장하고 있듯이 국내병원 역차별이라는 주장을 통해 전국적 영리병원 허가로 이어질 우려도 크다.

  • 7. 몰라서...
    '18.12.5 8:47 PM (121.182.xxx.252)

    클났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205203019853?rcmd=rn&f=m

  • 8. ...
    '18.12.5 9:15 PM (183.96.xxx.243) - 삭제된댓글

    영리병원설립 정말정말 위험한건데.
    "이번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원이 승인되면, 이는 인천, 대구, 부산 등 국내 8곳의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의 영리병원에 대한 국내 의료법인의 운영 허가의 법적 토대가 될 수밖에 없다."

    병원이 영리법인이 되면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가장 중요한 혜택인 의료보험이 당연지정폐지제 수순으로 가게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게 뭔 말이냐면. 지금은 대기업 총수든 일반 소시민이건 모두 국가 의료보험을 가입하는게 당연하고 의무인데 의료민영화가 되면 국가의료보험을 하고 싶은사람만 가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돈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국가의료보험 안들고 사보험이나 영리병원 이용하게 되고 의료보험은
    제정적자가 되니 운영 못하게 되는겁니다. 그럼 우리도 미국처럼 맹장수술 30만원에 할꺼 1500만원들고 제왕절개수술 8000천만원 드는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겁니다.

    참고로 약국도 영리법인 만들면 약값 치솟아서 약 지어먹지도 못합니다.

    전기, 가스, 철도, 수도, 의료, 교육등은 공공재로 남아야 국민이 사람답게 살수 있습니다.

  • 9. ...
    '18.12.5 9:18 PM (183.96.xxx.243)

    영리병원설립 정말정말 위험한건데.
    "이번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원이 승인되면, 이는 인천, 대구, 부산 등 국내 8곳의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의 영리병원에 대한 국내 의료법인의 운영 허가의 법적 토대가 될 수밖에 없다."

    병원이 영리법인이 되면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가장 중요한 혜택인 의료보험이 당연지정폐지제 수순으로 가게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것이 의료보험민영화이고요.

    이게 뭔 말이냐면. 지금은 대기업 총수든 일반 소시민이건 모두 국가 의료보험을 가입하는게 당연하고 의무인데 의료민영화가 되면 국가의료보험을 하고 싶은사람만 가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돈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국가의료보험 안들고 사보험이나 영리병원 이용하게 되고 의료보험은
    제정적자가 되니 운영 못하게 되는겁니다. 그럼 우리도 미국처럼 맹장수술 30만원에 할꺼 1500만원들고 제왕절개수술 8000천만원 드는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겁니다.
    원희룡 이넘이 미친짓을 너무 크게 벌려놓았네요.
    윗분 말씀대로 제주도는 당(무소속이지만 결국 자한당)을 보고 뽑고 경기도는 사람을 보고 뽑았어야 했어요.

    참고로 약국도 영리법인 만들면 약값 치솟아서 약 지어먹지도 못합니다.

    전기, 가스, 철도, 수도, 의료, 교육등은 공공재로 남아야 국민이 사람답게 살수 있습니다.

  • 10. 맞아요
    '18.12.5 9:31 PM (220.73.xxx.233)

    찰져보이는 얼굴에 급공감합니다. 영리법인 아니됩니다. 제발 정부차원에서라도 막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002 자식걱정하다 늙어버렸는데, 3 어쩔까요 2018/12/06 3,777
880001 근로자가구 소득증가, 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상회..소득주도성장.. 2 소득 2018/12/06 535
880000 시부상 조문온 친정 부모님께 무례한 시어머니. 63 2018/12/06 21,205
879999 아는 동생이 파혼했다는데 기가막히네요 23 ,, 2018/12/06 31,353
879998 역삼역 or 선릉역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점심식사 2018/12/06 1,951
879997 단열 뽁뽁이요 1 나마야 2018/12/06 930
879996 ‘어쩌다 어른’ 출연 김정숙 여사^^ 6 .. 2018/12/06 3,312
879995 어제 글중 모연예인 어머니께 돈 빌려 주고 못받으신 분 받으셨나.. 7 희망 2018/12/06 3,868
879994 휴가를 써야하는데..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맨드라미 2018/12/06 1,064
879993 캐나다 넷플릭스에는 스카이 캐슬 안나오나요? 4 캐나다 2018/12/06 7,009
87999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1.5%, 50%대로 반등 12 dddd 2018/12/06 1,909
879991 풋크림 추천해요 1 ... 2018/12/06 1,218
879990 머리 나쁜 사람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8 .. 2018/12/06 5,143
879989 애비라고 말하는거요.. 17 ㅁㅁ 2018/12/06 3,645
879988 자기 많이 먹은거 고해성사하는 스타일... 1 ... 2018/12/06 1,066
879987 목포 코롬방제과 군산 이성당 다녀왔어요 9 ... 2018/12/06 3,023
879986 시모 이야기 나와서 생각해봄...... 3 ㅇㅇㅇㅇ 2018/12/06 2,476
879985 홍탁 골목식당 왜이렇게 감동적인가요 26 홍탁 2018/12/06 19,600
879984 고민이 생겼습니다. 방탄때문에요.ㅠ 27 제가지금 2018/12/06 3,622
879983 우울증인거 알면서 안부전화 바라는 시가 8 . 2018/12/06 3,469
879982 재수한 아들이 수능을 망쳤네요. 47 큰아이 2018/12/06 17,637
879981 인터넷에서 파는 막창 믿을만 한지요? 11 막창 2018/12/06 2,342
879980 외모지적하는친구 23 안녕하세요 .. 2018/12/06 6,222
879979 부모가 사기꾼인데 자식이 연예계 성공,이유 5 ㅇㅇ 2018/12/06 2,984
879978 고개 숙인 '전셋값'…'집값' 끌어내리나 5 .. 2018/12/06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