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 계산대에서 얼마나 기다리나요?

앞사람땜에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8-12-05 18:26:07

앞사람이 계산하고 비워야 그 자리에 제 물건이 올라가 계산할텐데..

그 사람물건이라 제물건이랑 병존한상태에서 제 계산까지 끝났을 때

비로소 자기 물건도 다 끝났네요.(정확히는 제 계산이 끝나고 제거 다 챙긴 후에야 자기거 챙겨나가네요)

전 물건도 여러가지였고 냉큼 전 계속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 앞사람은 몇개 안되었어요.


요즘 왜이러나요?


이 앞사람이 늦은 이유는

귤상자를 뜯어서 비닐에 넣는 거였답니다. 그것도 계산대에 제물건과 같이 있는 상태에서

그러고 싶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없으시죠?



 

IP : 147.46.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5 6:29 PM (58.230.xxx.110)

    지갑정리하고 가방물건 정리하는
    우아한 미친여인도 본적있어요...
    그거 하느라 카드랑 명세서 안받고
    물건도 안치우고.
    울엄마가 미친거옆에 가지말래서
    멀찍이서 기다리며 구경했죠.

  • 2. ㅋㅋ
    '18.12.5 6:32 PM (147.46.xxx.59)

    전 님
    우아한 미친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앞사람도 비슷했네요.
    의식있어보였는데 알고보니 이기적인 의식이었어요.
    그 비닐도 첨에 계산원에게 비닐이 없어졌다면서..
    과일이나 채소담는 비닐을 다시 가져와서 담더군요.

  • 3. 당당함을
    '18.12.5 6:42 PM (119.69.xxx.28)

    당당함의 탈을 쓴 무개념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4. ㅋㅋ
    '18.12.5 6:44 PM (222.109.xxx.238)

    전 빨리 치우려고 하다 늦어지는 케이스~~
    계산대 앞에서~
    왜 이러고 사는건지..... 허둥대면 안되는데~

  • 5. 0000
    '18.12.5 6:48 PM (121.182.xxx.252)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옆에 장바구니 딱 올리면 옆으로 비켜서 공간 있고...없으면 물건 올린곳에서 담아요..
    그럼 캐셔분도 그쪽으로 주더라구요.

  • 6. uncanny
    '18.12.5 6:56 PM (121.135.xxx.221)

    한국도 유럽처럼 레지스터 끝 쪽에, 그러니까 물건 담는
    곳을 두 개로 나눠 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서로 물건 섞이지도 않고 좋을텐데 말이죠.

  • 7. 정말
    '18.12.5 6:56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꺼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8. 정말
    '18.12.5 6:57 PM (183.96.xxx.87)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거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9. 줄 세우는 자
    '18.12.5 7:08 PM (125.177.xxx.47)

    상자에 들어 있는거 빼서 넣는 것은 기본. 노인네들 때문에 더 열 뻐쳐요. 얼마 안되는 포인트 .현금영수증 자식들.친구들한테 넣겠다고 그제서야 핸폰에서 번호 찾는거 완존 짜증나요

  • 10. ...........
    '18.12.5 7:25 PM (121.132.xxx.187)

    엄청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382 민주당사앞 생방송중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18 ㅇㅇㅇ 2018/12/08 1,474
879381 카라랑 소매만 흰색이고 나머지는 검정색인 옷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3 궁금 2018/12/08 2,166
879380 오늘 민주당에서 여론조사 돌리나요? 2 ... 2018/12/08 1,089
879379 배추 다섯 포기 정도 받을까요? 2 인정 2018/12/08 2,152
879378 이사 뒷정리중 괜찮은 인테리어 아울렛 같은 곳 어디일까요?? 2 살게 많아서.. 2018/12/08 1,295
879377 올해 소득과 소비 모두 증가 추세..소득주도성장의 성과 증거 1 경제 2018/12/08 695
879376 D-5,이렇게 추운날까지 계속되라곤... 9 ㅇㅇ 2018/12/08 2,155
879375 어떤 아이돌보미를 원하시나요? 7 궁금 2018/12/08 2,297
879374 1인용 리클라이너 갑은 뭘까요? 5 리클라이너 2018/12/08 3,448
879373 아이친구가 매일 동네를 떠돌아다녀요... 38 흠흠 2018/12/08 18,530
879372 이태란이 제일 예쁜데 보는눈은 제각각인 듯 17 dfgjik.. 2018/12/08 4,868
879371 비싼 식재료 중 맛없어 돈아깝다 생각드는 음식.. 26 2018/12/08 7,689
879370 수능 국어는 ebs 랑 기출만 하면 되나요? 4 ... 2018/12/08 2,063
879369 제 생각엔 부자들 진짜 많을것 같아요. 6 ... 2018/12/08 5,726
879368 제주도펜션 넘넘추워 2018/12/08 754
879367 잘웃는 성격이고 싶어요 9 ㅇㅇ 2018/12/08 3,016
879366 오늘 심심하신 분 톱스타 유백이 보세욤 드라마 광 2018/12/08 1,313
879365 제주도 사시는 분들, 배달 앱 잘 되시나요? 먹거리 2018/12/08 902
879364 수표출금후 바로 입금되나요? 3 ㅋㅋㅋㅋㅋ 2018/12/08 1,767
879363 공부잘해서 성공한 사람들 보면 어떤감정드세요.. 저는 이상하게... 22 ... 2018/12/08 7,897
879362 에르메스 콘스탄스 어떨까요? 2 궁금 2018/12/08 3,054
879361 전주 눈 쌓였나요 2 교통 2018/12/08 1,090
879360 점심 만족스럽게 드신 분들 뭐 드셨나요? 8 점심 2018/12/08 2,345
879359 경복궁에 대한 궁금증이 드디어 풀렸어요. 31 전생궁녀 2018/12/08 5,211
879358 5살 여자아이들은 뭘 선물해주면 좋아할까요 4 .. 2018/12/0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