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 계산대에서 얼마나 기다리나요?

앞사람땜에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8-12-05 18:26:07

앞사람이 계산하고 비워야 그 자리에 제 물건이 올라가 계산할텐데..

그 사람물건이라 제물건이랑 병존한상태에서 제 계산까지 끝났을 때

비로소 자기 물건도 다 끝났네요.(정확히는 제 계산이 끝나고 제거 다 챙긴 후에야 자기거 챙겨나가네요)

전 물건도 여러가지였고 냉큼 전 계속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 앞사람은 몇개 안되었어요.


요즘 왜이러나요?


이 앞사람이 늦은 이유는

귤상자를 뜯어서 비닐에 넣는 거였답니다. 그것도 계산대에 제물건과 같이 있는 상태에서

그러고 싶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없으시죠?



 

IP : 147.46.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5 6:29 PM (58.230.xxx.110)

    지갑정리하고 가방물건 정리하는
    우아한 미친여인도 본적있어요...
    그거 하느라 카드랑 명세서 안받고
    물건도 안치우고.
    울엄마가 미친거옆에 가지말래서
    멀찍이서 기다리며 구경했죠.

  • 2. ㅋㅋ
    '18.12.5 6:32 PM (147.46.xxx.59)

    전 님
    우아한 미친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앞사람도 비슷했네요.
    의식있어보였는데 알고보니 이기적인 의식이었어요.
    그 비닐도 첨에 계산원에게 비닐이 없어졌다면서..
    과일이나 채소담는 비닐을 다시 가져와서 담더군요.

  • 3. 당당함을
    '18.12.5 6:42 PM (119.69.xxx.28)

    당당함의 탈을 쓴 무개념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4. ㅋㅋ
    '18.12.5 6:44 PM (222.109.xxx.238)

    전 빨리 치우려고 하다 늦어지는 케이스~~
    계산대 앞에서~
    왜 이러고 사는건지..... 허둥대면 안되는데~

  • 5. 0000
    '18.12.5 6:48 PM (121.182.xxx.252)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옆에 장바구니 딱 올리면 옆으로 비켜서 공간 있고...없으면 물건 올린곳에서 담아요..
    그럼 캐셔분도 그쪽으로 주더라구요.

  • 6. uncanny
    '18.12.5 6:56 PM (121.135.xxx.221)

    한국도 유럽처럼 레지스터 끝 쪽에, 그러니까 물건 담는
    곳을 두 개로 나눠 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서로 물건 섞이지도 않고 좋을텐데 말이죠.

  • 7. 정말
    '18.12.5 6:56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꺼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8. 정말
    '18.12.5 6:57 PM (183.96.xxx.87)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거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9. 줄 세우는 자
    '18.12.5 7:08 PM (125.177.xxx.47)

    상자에 들어 있는거 빼서 넣는 것은 기본. 노인네들 때문에 더 열 뻐쳐요. 얼마 안되는 포인트 .현금영수증 자식들.친구들한테 넣겠다고 그제서야 핸폰에서 번호 찾는거 완존 짜증나요

  • 10. ...........
    '18.12.5 7:25 PM (121.132.xxx.187)

    엄청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035 수능 만점 추어탕집 아들..서울의대 학종은 탈락? 66 어이없네 2018/12/06 14,490
880034 기모 몸빼 추천해주신 분~ 복 받으세요!! 16 왕따숩 2018/12/06 3,025
880033 만두 만들기 어렵죠? 4 ㅇㅇ 2018/12/06 1,348
880032 첫사랑이었고 지독한 짝사랑이었던 친구가 꿈에 나왔어요 1 ㅡㅡ 2018/12/06 2,025
880031 이재명이 밀리니 가짜뉴스로 민심어지럽히는 이재명지지자들!! 15 아우~ 2018/12/06 1,029
880030 예체능(학원) 정리 하려고하는데요.. 8 ... 2018/12/06 1,693
880029 오사카 유니버설이요 5 ^^ 2018/12/06 1,480
880028 말을 홀딱 뒤집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나요 8 2018/12/06 1,975
880027 이렇게만 넣고 보쌈고기 삶아도 되나요? 5 ... 2018/12/06 1,354
880026 손님이 맥도날드 직원을 때린 사건이 또 생겼어요. 8 서비스직 2018/12/06 2,480
880025 부산 화명역 근처는 거주지로 어떤가요? 5 ... 2018/12/06 1,122
88002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12/06 832
880023 절임배추 겉잎을 김치위에 덮어도 괜찮나요?? 2 김장 2018/12/06 1,466
880022 유치원에 지원한 세금이 쓰이는 곳 1 ... 2018/12/06 536
880021 영어회화는 어떤 사람이 잘하던가요? 11 회화 2018/12/06 2,746
880020 추어탕집 수능만점.. 엄마가 42살에 낳았네요. 49 ... 2018/12/06 23,266
880019 일제강점기, 우리의 판소리까지 건드린 일본 2 쪼잔한것들 2018/12/06 868
880018 자녀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없다는 뭘보면 알 수 있나요? 23 2018/12/06 6,541
880017 방탄 MMA 멜론 공연 본 외국인들 반응이에요. 펌 15 내가아미 2018/12/06 6,069
880016 몸매 만들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18/12/06 2,181
880015 싸이코 친정엄마 31 suekk 2018/12/06 14,636
880014 유치원 3법 !!! 박용진 의원 '용진 TV' 많이 봐주세요... 4 .... 2018/12/06 681
880013 확장한 집살면 결로나 단열 괜찮나요? 6 2018/12/06 3,104
880012 시술했는지 부었는지도 모를까봐 병자 코스프레.... 1 2018/12/06 1,540
880011 자식걱정하다 늙어버렸는데, 3 어쩔까요 2018/12/06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