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 계산대에서 얼마나 기다리나요?

앞사람땜에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8-12-05 18:26:07

앞사람이 계산하고 비워야 그 자리에 제 물건이 올라가 계산할텐데..

그 사람물건이라 제물건이랑 병존한상태에서 제 계산까지 끝났을 때

비로소 자기 물건도 다 끝났네요.(정확히는 제 계산이 끝나고 제거 다 챙긴 후에야 자기거 챙겨나가네요)

전 물건도 여러가지였고 냉큼 전 계속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 앞사람은 몇개 안되었어요.


요즘 왜이러나요?


이 앞사람이 늦은 이유는

귤상자를 뜯어서 비닐에 넣는 거였답니다. 그것도 계산대에 제물건과 같이 있는 상태에서

그러고 싶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없으시죠?



 

IP : 147.46.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5 6:29 PM (58.230.xxx.110)

    지갑정리하고 가방물건 정리하는
    우아한 미친여인도 본적있어요...
    그거 하느라 카드랑 명세서 안받고
    물건도 안치우고.
    울엄마가 미친거옆에 가지말래서
    멀찍이서 기다리며 구경했죠.

  • 2. ㅋㅋ
    '18.12.5 6:32 PM (147.46.xxx.59)

    전 님
    우아한 미친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앞사람도 비슷했네요.
    의식있어보였는데 알고보니 이기적인 의식이었어요.
    그 비닐도 첨에 계산원에게 비닐이 없어졌다면서..
    과일이나 채소담는 비닐을 다시 가져와서 담더군요.

  • 3. 당당함을
    '18.12.5 6:42 PM (119.69.xxx.28)

    당당함의 탈을 쓴 무개념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4. ㅋㅋ
    '18.12.5 6:44 PM (222.109.xxx.238)

    전 빨리 치우려고 하다 늦어지는 케이스~~
    계산대 앞에서~
    왜 이러고 사는건지..... 허둥대면 안되는데~

  • 5. 0000
    '18.12.5 6:48 PM (121.182.xxx.252)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옆에 장바구니 딱 올리면 옆으로 비켜서 공간 있고...없으면 물건 올린곳에서 담아요..
    그럼 캐셔분도 그쪽으로 주더라구요.

  • 6. uncanny
    '18.12.5 6:56 PM (121.135.xxx.221)

    한국도 유럽처럼 레지스터 끝 쪽에, 그러니까 물건 담는
    곳을 두 개로 나눠 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서로 물건 섞이지도 않고 좋을텐데 말이죠.

  • 7. 정말
    '18.12.5 6:56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꺼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8. 정말
    '18.12.5 6:57 PM (183.96.xxx.87)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거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9. 줄 세우는 자
    '18.12.5 7:08 PM (125.177.xxx.47)

    상자에 들어 있는거 빼서 넣는 것은 기본. 노인네들 때문에 더 열 뻐쳐요. 얼마 안되는 포인트 .현금영수증 자식들.친구들한테 넣겠다고 그제서야 핸폰에서 번호 찾는거 완존 짜증나요

  • 10. ...........
    '18.12.5 7:25 PM (121.132.xxx.187)

    엄청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486 영리병원 생기면 내국인 진료도 하게될거고 미국처럼 되는건데 5 ㅇㄹ 2018/12/08 991
881485 성당에서 알게된 분 병간호를 하게됐는데 17 ㅇㅇㅇㅇ 2018/12/08 6,592
881484 김치 관련해서 질문있어요. 3 묵은지 2018/12/08 873
881483 mbc 곰 다큐 보세요!!! 3 엠비씨 2018/12/08 2,625
881482 자한당 의원들의 반환 1 돌발영상 2018/12/08 666
881481 60대 여자분 4-5이 모임 있는데 메뉴는 뭐가 좋을까요? 11 ,, 2018/12/08 2,101
881480 '유치원 3법' 여야 합의 실패…정기국회 내 처리 무산 2 자한당탓! 2018/12/08 563
881479 김제동씨 얼굴이 기상자체가 변했네요 20 ... 2018/12/08 17,732
881478 "시급 만원에 나라 망한다더니".. 국회의원 .. 4 ㅁㅁ 2018/12/08 1,602
881477 갑자기 쓰레기글들이 올라오네요 7 뭔일있나 2018/12/08 1,386
881476 중년 주부님들 파운데이션 어떤 제품 쓰고 계시나요? 6 2018/12/08 5,290
881475 사주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저희 남편 어떻게 될까요 11 부탁 2018/12/08 2,999
881474 파파괴 대마왕, 정말 파도파도 끝이 없네요 2 이재명아웃 2018/12/08 1,176
881473 박병대, 고영한 영장 기각은 법원의 자충수 4 이젠자유 2018/12/08 999
881472 카카오페이를 상대방에게 줬는데... 7 카뱅초보 2018/12/08 2,382
881471 혹시 이 와인잔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 2018/12/08 2,863
881470 유아미술퍼포먼스 강사인데요. 12년째 일하는 중인데 그만두고 싶.. 22 ... 2018/12/08 7,231
881469 김장김치가 무른경우? 7 또나 2018/12/08 5,029
881468 초등 여아 졸업선물 1 지인 2018/12/08 1,543
881467 같은 일을 두 번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018/12/08 1,313
881466 친일음악가상을 거절한 작곡가와 친일문학가상의 후보를 거절한 시인.. 4 크롬 2018/12/08 1,413
881465 유백이 웃음과 감동 최고네요. 3 와우 2018/12/08 2,957
881464 강남 뉴코아 아울렛에서 옷 사보신 주부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1 2018/12/08 4,052
881463 -를 '다시'라고 읽는 경우 있지 않나요? 6 질문 2018/12/08 2,942
881462 외국인 자녀 후견자보증서는거요. 1 궁금이 2018/12/08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