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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드시나요?

....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8-12-05 18:24:52
저는 빈혈때문에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오늘은 영 몸이 안좋네요. 어지럽고 속이 미식미식한게...드러누워 있고만 싶어요.
애들 밥줘야 하는데...
IP : 124.58.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8.12.5 6:28 PM (110.14.xxx.175)

    집에 철분제없나요
    없으면 가족들시켜 액상철분제 사오라고하세요
    제가 저녁차리다 바닥에 쿵쓰러져서 눈감고있다가
    안방에 기어가드러누운적이 있어서요
    바지락칼국수나 소고기 매생이 자주해드시구요
    오늘은 뭐시켜드세요

  • 2.
    '18.12.5 6:34 PM (223.38.xxx.132)

    저도 요즘 계속 핑글핑글돌고 눈밑 경련에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냉동실에 있는 토종닭 꺼내서 푹 끓여
    감자도 넣고 청양고추 파듬뿍 넣고
    닭곰탕 끓였어요.
    맛보려고 조금 떠서 먹었더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추운날씨에 딱 좋은 메뉴인거같아요.

  • 3. 원글
    '18.12.5 6:37 PM (124.58.xxx.190)

    감사해요. 당장 큰 고통이 없으니 철분제를 안먹게 되네요. 저도 닭곰탕 먹고싶네요. 근데 먹어야 하는데 밥해놓으면 저는 먹기 싫어져서 자꾸 걸러요. 그러니 점점 더 안좋아지고 식욕이 더 달아나고 악순환 인것 같아요.

  • 4. ..
    '18.12.5 6:41 PM (218.237.xxx.210)

    간만에 고등어 굽고 닭갈비 했어요 고등어 맛나요

  • 5. ㅇㅇ
    '18.12.5 6:45 PM (116.39.xxx.178)

    식욕없다구 안먹으면 애죠 ㅜㅜ
    드시구 힘내서 원글님도 가족도 챙기세요 ~

  • 6. 아효
    '18.12.5 7:01 PM (110.70.xxx.84)

    돌쟁이랑 밥먹느라 닭고기 미역국 한솥 끓여 놓았어요.
    저도 힘들어서 그냥 국 끓여서 밥 말아 김치랑 먹었네요

  • 7.
    '18.12.5 7:0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암환자예요
    요즘 항암중인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저 먹을려고 부지런히 시장다녀와서 반찬해요
    시금치무치고 한우양지에무넣고 무국 푹끓이고있고
    갈치사다가 무랑감자깔고 매콤하게양념해서 졸이고있어요
    입맛없을땐 식당가서도 사먹고 사다가 집에서도 먹지만
    오늘처럼 컨디션좋울땐 이것저것 잔뜩해놓고 며칠먹어요
    원글님도 기운차려서 입에맞는음식 해드세요
    주부가 기운차려야 집안도 돌아가더라구요

  • 8. 저는
    '18.12.5 7:27 PM (118.223.xxx.55)

    닭칼국수 끓여먹었어요.
    얼큰하게 양념장 만들어서 섞어먹으니 맛있어요.
    위에 항암중이신 분도 입맛없는 원글님도 모두모두 열심히 잘 챙겨먹고 따뜻한 겨울 지내시길 바라요.

  • 9. 모두모두
    '18.12.5 7:48 PM (45.56.xxx.207)

    잘 챙겨드시고 빨리 나으세요~~전 사골에 김치먹으려 준비중요. 냉장고안에 반찬 다 꺼내놓으려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꼭이요~~

  • 10. 저는
    '18.12.5 7:48 PM (61.81.xxx.191)

    수육 했어요 된장 풀어 양파. 마늘 넣고 압력솥에

    빈혈이시면 고기 자주 드세요~
    안 먹혀도 자꾸 고기 사다 놓고 이것저것 해드시고

    간식도 사다 놓고 드시구요

  • 11.
    '18.12.5 8:05 PM (182.225.xxx.13)

    간만에 흰밥해서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 간장새우장, 김치, 깻잎장아찌, 참나물무침해서 먹었어요.
    새우장 간장에 계란 노른자비벼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저도 최근 입맛없었거든요.추천해 드려요. 새우장은 담근게 아니라 주말에 장보다가 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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