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다가 알게 된 치과인데 한 곳에서 오래 있었고 보조과 선생님하고 미세 현미경도 있네요.
치아를 뽑지 않고 살리고 싶어서 가보고 싶은데 누구한테 소개 받은 것도 아니고 후기를 본것도 아니라서요
혹시 다니셨던 분 계시나해서요
큰 치과라 아시는 분 계실거 같은 희망으로 여쭤봅니다.
울동네네요
일단 잘한다고하고요
하지만 비싸요 ㅠㅠ
저도 한5년전 다녔으나 옮겼어요
윗님하고 같아요.
저도 다니다 비싸서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정말 많이 비싸요.
딱히 잘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다 다시했거든요.
여기서 했어요 앞니 라미네이트 했는데 잘됐어요
십년도 전에 한건데
원래 그 옆건물 뉴욕치과인가 갔다가 너무 불친절해서
나왔다가 보고 다시 들어가서 진료 본거거든요
나중에 사랑니도 3개 거기서 뽑았는데 과잉진료는 안해요
저 충치 있었는데 알려만주고 견적은 안 내주더라고요
어떤 곳은 스켈링만 받아도 견적내주잖아요
사랑니 마지막 하나는 지금 사는 동네에서 뽑았는데
너무 오래걸리규 고생했어요
연세메이트에서 3개 중 누워있는것도 불편함없이 뽑았는데말이죠 실력차이인가 했어요
암튼 추천해요
전 지금 지방에 살아서 못가지만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