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쩌면 입을 좀 닫을까요

친절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8-12-05 16:17:18
항상 어색해서 제가 먼저 입을 열어요
어디서나 먼저 말을 걸어요
돌이켜보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 거는거 별로던데
우리 통로 청소부 아줌마가 시큰둥하니 인사성도 없는데
왜 내가 먼저 항상 인사하는지
얼굴 봤는데 멀뚱하면 내가 어색해서 괜히 말 붙이네요
좀 그러던지 말던지 무신경한 성격이고 싶네요
IP : 175.223.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12.5 4:20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심리학에서 얼핏 봤는데
    그럴때마다 흠~ 이 침묵 누가 먼저 깨나..누가 먼저 말하나 두고보자 하면서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보래요
    어색하다는생각 이전에 의식적으로 게임 모드 돌입한다 생각하시면 의외로 의연하게 대처하실수잇어요

  • 2. 00
    '18.12.5 4:31 PM (121.162.xxx.45)

    의식적으로 침묵의 순간을 즐겨보세요

  • 3. 인사하는거 좋죠
    '18.12.5 4:37 PM (1.238.xxx.39)

    저도 늘 먼저 인사하는 쪽인데 그건 상대를 위해서도 있지만 저 마음 편하려고 하는 거예요.
    언제 하나? 지금 하나? 누가 먼저? 그런 신경쓰기가 귀찮아요.ㅋ
    대신 인사만 하고 상대 반응은 크게 신경 안 써요.
    피하는 느낌이면 다음엔 안해도 되지만 자동적으로 그냥 인사가 나와요,
    그리고 인사 뒤에 다른말은 안 하고요.
    인사라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더구나 청소하시는 분인데 수고하십니다..정도 할수 있어야죠.

  • 4. 인사
    '18.12.5 5:4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먼저건네는 사람들 대체적으로 성격이 상냥한거 같아요

  • 5. 47
    '18.12.5 7:48 PM (183.108.xxx.130)

    도움은 안 되는 댓글인데, 전 원글 님 같은 성격 인자하고 관대해 보여서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369 공인중개사 학원이나 인강들어야해요? 혼자공부 못하나요? 8 ... 2018/12/26 2,667
885368 하루 3-4시간 걸어 다니면 살빠지고 건강해질까요 16 살자 2018/12/26 5,813
885367 나는 아직 내게 끌린다 요약 정리... 4 tree1 2018/12/26 1,632
885366 나경원 근황.jpg 14 ... 2018/12/26 4,191
885365 자동차 보험 비교 사이트? 자동차보험 2018/12/26 352
885364 연애 할때 생각나세요? 3 09 2018/12/26 1,094
885363 교대역 근처 김밥 맛있는 곳 추천해주실분? 3 ?? 2018/12/26 896
885362 오페라의 유령 ost - All I ask of you 1 cather.. 2018/12/26 626
885361 IMF "낙수효과 틀렸다, 오히려 경제 성장 막아&qu.. 4 ㅇㅇㅇ 2018/12/26 991
885360 19)살빼서 가슴 작아지니까 싫어하는 남친.. 14 괜시리 화남.. 2018/12/26 13,722
885359 주말 당일 국내여행 저렴해서 궁금해요. 8 겨울바다 2018/12/26 1,516
885358 자영업자인데요.대체 몇억씩 세금 밀리는 사람들은 13 ... 2018/12/26 2,773
885357 겨울인데 뭐 신고 다니세요? 6 .... 2018/12/26 1,804
885356 브라 바꿔볼까하는데요. 2 ........ 2018/12/26 1,004
885355 친구 모친상에 검정색 패딩입고 가도 되겠죠? 4 .. 2018/12/26 2,044
885354 이필모씨가 그 여자분이랑 닮았어요 2 tree1 2018/12/26 2,938
885353 창의력 높은 아이라는데.. 5 ㅇㅇ 2018/12/26 1,602
885352 뚱뚱한 여자의 한숨 17 우얄꼬 2018/12/26 6,710
885351 스페인아이스쇼의 김연아 환상연기 너무나 보고싶네요 6 연아짱! 2018/12/26 2,297
885350 고등 인강수강하려구요. 대성마이멕관련.. 4 ,. 2018/12/26 2,011
885349 20대 남성 지지율.. 신경 좀 써야 돼요 30 아들엄마 2018/12/26 2,761
885348 1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 5 2018/12/26 3,000
885347 남친과 헤어지겠다는 마음으로 문자 보냈어요. 9 라니 2018/12/26 3,977
885346 시어머니와 통화..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ㅠㅠ 12 ... 2018/12/26 6,650
885345 예서 닮은 사람 7 ㅡㅡ 2018/12/26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