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이프 맞벌이를 원하는데 안해도 힘들듯요

... 조회수 : 2,799
작성일 : 2018-12-05 15:55:13

  남편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남편은 은근 슬쩍 알바라도 했음 원하는데

그걸로 자꾸 서운해하는 이웃이 있어요

근데 그 이웃은 남편에게 바라는건 또 많아요

사고 싶은것도 갖고 싶은것도 많고

늘 누구네는 해외 어디 갔더라

누구네는 건조기를 샀더라 등등


근데 중소기업 남편 벌이 뻔하잖아요

(비하하는게 아니라 통계적으로요)


남편이 얼마전부터 알바나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걸로 거품물고 열을 내는데

남편 돈 못벌어오고 자기 쓰는거 터치한다고 또 불평불만 가득

전 속으로 ㅠ  (그럼 니가 나가서 벌어야지요 란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네요)

제가 일을 하는 입장이라 그런가봐요 ㅠ


IP : 222.118.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기업
    '18.12.5 3:59 PM (223.62.xxx.52)

    맞벌이도 힘든 세상에
    중소기업 외벌이는 노답이죠
    시댁이나 친정 잘살면 몰라도

  • 2. 냅둬요
    '18.12.5 4:0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결국 여러모로 자기 손핼거에요

  • 3. 나도 전업
    '18.12.5 4:02 PM (121.182.xxx.252)

    철이 없네요....그 아줌마.
    그런 식으로 징징거리면 싸움만 나는 거지요...

  • 4. 답이 나와있네요
    '18.12.5 4:29 PM (211.186.xxx.126)

    제가 일을 하는 입장이라 그런가봐요 ㅠ
    네.
    님 눈에 거슬리는건 위 이유가 크고
    더불어,다른이도 아닌 님께 스트레스를 주니 거슬릴수밖에요.

    냅두세요.그래봤자 그 집 못살지,마버는 님집이 못살겠어요?
    그런얘기 듣기 힘들다고 하지 말라 그러세요.

  • 5.
    '18.12.5 4:30 PM (218.55.xxx.137)

    에구..철없는 사람이네요.
    저도 전업인데...알바라도 좀 하고 싶어요.

  • 6. 개한심
    '18.12.5 4:33 PM (110.70.xxx.42) - 삭제된댓글

    일 안하는 전업인 제가봐도 저런 여잔 이해불가
    십원짜리 한장 쓸줄을 모르니
    베풀줄도 모르고 돈돈돈거리기나하고 징징징
    남편이 말 하기전에 튀어나갔어야지
    결국 다 늙어서 돈벌러 나간여자 봤는데
    세상 자기혼자 대단한척
    뭘해도 밥맛이죠 가까히 안해야할 상대예요

  • 7. 00
    '18.12.5 4:35 PM (121.162.xxx.45)

    제 미래네요
    아 두려워요 어서 취업을 해야하는데...

  • 8. 웃기네요
    '18.12.5 5:22 PM (175.113.xxx.77)

    회사 인사담당자로서 한 마디 하자면

    아이들 낳고 키우고 육아 살림하는 동안의 세월과 인력 손실 비용은 안보여요? ㅎ
    그 남편이 맞벌이를 원했다면 첨부터 지가 낳고 키우든가
    여자 일을 그만두게 하지 말든가
    실컷 딴걸로 쓰게 하고 원래 업종에 돌아가라고 하는 회사 시스템 없어요

    문서관리하다 화장실 청소하라는 업종으로 가라고 했음 그냥 계속 화장실 청소만 하든가
    다시 문서관리하도록 돈 시간 왕창 투자해서 되돌려 놔야죠

  • 9. ..
    '18.12.5 5:4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그냥 징징거리는 게 취미인 거예요.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있는데 맞벌이 하지 말란 남자도 없고,
    전업하다 일 나가는 여자들 대부분은 새벽에 밥 하고, 퇴근해서 밤에 밥 하고,
    그렇게 살다 보니까 일 하는 게 억울해 팔짝 뛰고 그러죠.
    전업이고 외벌이고는 아무 상관없이 그냥 뭘 해도 투덜거리는 게 일상의 낙이죠.

  • 10. 전업이라면서
    '18.12.5 6:59 PM (223.38.xxx.95)

    그여자 욕하는 분들 웃기네요 본인들은 넉넉해서 맞벌이 안해도 된다 이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900 입술필러. 어떤수술인지 ?안전한가요? 5 성형외과 2018/12/06 1,970
880899 맞춤형 보육제도 숙제 2018/12/06 413
880898 시카고 12월에 가면 어떨까요? 21 ^^ 2018/12/06 2,000
880897 한의학에 대해 여쭙습니다. 3 과학 2018/12/06 874
880896 안락사가 합리적인 선택인가요? 12 2018/12/06 2,328
880895 우동 마트표 어떤게 맛있나요 9 ㅡㅡ 2018/12/06 1,853
880894 경기 기초의원 107명 서명 명단은 비공개ㅋㅋㅋ 10 ㅇㅇㅇ 2018/12/06 964
880893 쌍꺼플수술 하나로 얼굴 환골탈태했는데 사실은 그 의사가....... 25 ........ 2018/12/06 7,823
880892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신·증설 한다네요 11 .. 2018/12/06 2,091
880891 롱패딩의 단점을 알았어요 8 이론 2018/12/06 7,926
880890 청년수당 지급에 대해 5 답답 2018/12/06 1,011
880889 경기도 초중고 공기정화장치 설치 관련 민원부탁드립니다. 1 미대촉 2018/12/06 565
880888 너무너무 잦은 트림 -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 2 건강 2018/12/06 1,788
880887 밑에 지각 안한다는 글이 있어서..저희 남편이요 5 궁금 2018/12/06 1,223
880886 정관장 홍삼이요 1 ... 2018/12/06 897
880885 카페에서 커피타임을 함께해준 착한 고양이 ^^ 16 골골송 2018/12/06 3,197
880884 설거지나 주방일할때 고무장갑 안에 뭘 껴야하나요? 8 ..... 2018/12/06 1,590
880883 내신2초반인데 가천대 간다면 14 고3맘 2018/12/06 4,539
880882 치아교정 얼마에 하셨어요 5 이이 2018/12/06 2,120
880881 제가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들 5 성공했어요 2018/12/06 1,607
880880 담뱃값을 왜 인상할까요? 11 애연가 2018/12/06 1,585
880879 의무투표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에 묻습.. 2018/12/06 311
880878 문재인의 A4, 박근혜의 프롬프터 24 .... 2018/12/06 2,024
880877 경기도 명물 굿모닝하우스가 굿바이하우스로 된 사연 7 읍읍아 감옥.. 2018/12/06 1,093
880876 절마다 천도제 비용차이가 엄청 크네요.. 22 음... 2018/12/06 7,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