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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돈으로 미국서 석박사 다 하고 전문대서 교수로 온여자

조회수 : 7,720
작성일 : 2018-12-05 15:02:28

정말 진정한 위너네요


아는 분 딸이 70년 생

고등때 담배피고 이 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니다 거의 퇴학 당할뻔 하다 머리 깎이고

일년 재수하고 집이 안 넉넉하니 지잡대 전문대 갔다가

거기서 편입해서 인하대인가 가서


거기서 인천 부자라는 남자 복학생 만나서 온 몸으로 대시

대학 2학년때 임신

졸업하기 전에 결혼

아이 둘 낳고 애들 교육에 필요하다고

애들데리고 미국 감

시댁이 부동산 부자라 몇 채 빌딩 팔아서

그 여자 15년간의 미국 생활 비용, 학비, 애들 비용

전부 대줌 ( 못써도 10억은 썼다고)


미국서 듣보잡 대학 미용관련 학위 따서

한국 전문대 교수로 와서

급여 500씩 받으며 교수 일


한국와서도 교수라고 남편 괄시

와... 인생을 그냥 막 남을 쥐어짜며 살아야 하는 거였군요

IP : 175.113.xxx.7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3:03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자기복네요.

  • 2. 궁금하다
    '18.12.5 3:03 PM (121.175.xxx.13)

    자기 복이죠 뭐

  • 3. 껌다씹었으면이제
    '18.12.5 3:03 PM (203.247.xxx.210)

    본인 얘기를

  • 4. 노력파네요
    '18.12.5 3:06 PM (61.109.xxx.171)

    재수해서 전문대가서 4년제 편입
    미국에서 학위따고 한국와서 전문대 교수
    뭐가 문제인가요
    신애라보다는 나아 보이는데요
    저런 여자라도 아내로, 며느리로 받아준다는데 원글님이 왜 속이 불편하신지...

  • 5.
    '18.12.5 3:11 PM (66.27.xxx.3)

    이렇게 밑천 다 아는 사람이 주변에 허다하고
    전문대 미용관련학과 교수를 누가 교수대접이나 한다고
    위너는 무슨

  • 6. :::
    '18.12.5 3:11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뭐가 남편 돈으로 뭐라고요? 내 보기엔 결혼 잘 해서 그 속에서 어떤 인생 살면 가장 가치 있는 줄 잘 아는 영리한 여잔데요? 인생이 번쩍 훌쩍 급이 달라졌다고 해서 그게 본인 노력이 없으면 안 돼요! 남 뒷담화 이런 식으로 하지 맙시다!

  • 7. ...
    '18.12.5 3:15 PM (211.197.xxx.34)

    그런데 전문대 미용학과 교수가 월급 5백이나 받나요?

  • 8. ????
    '18.12.5 3:17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15년 동안, 애들 교육에 본인도 학위 따면서 10억밖에 안 써요?
    그게 가능해요? 그거 투자해서 월수입 500꼬박꼬박?
    미용은 모르겠고, 얼마 안 되는 돈으로 유학해서 학위 따며 애 키우기 1.0 으로 수업하면 대박나겠네요.

  • 9. .....
    '18.12.5 3:18 PM (221.157.xxx.127)

    미용관련 전문대교수가 그정도면 스펙 훌륭하네요 예전에 모범생들이 미용을하진 않았잖아요 솔직히

  • 10. 월급
    '18.12.5 3:19 P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

    어느 전문대 미용학과 월급이 5백인가요?
    서일, 동서울, 서경 등 제가 다는 전문대 미용학과 교수 월급하고는 거리가 아주 머네요.

  • 11. ㅇㅇ
    '18.12.5 3:20 PM (110.12.xxx.167)

    인하대 편입도 쉽지 않고
    미국가서 애들키우면서 안되는 영어로 학교다니고 학위따는것도 어려운일이죠
    기러기엄마들 엉터리학교 적만 올려놓지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 없어요
    문제된 신애라도 한국말로 하는 이름만 대학에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자랑했죠
    전문대 교수라도 된거면 그래도 학위따왔나봐요
    무지 열심히 살았네요

  • 12. 원글
    '18.12.5 3:25 PM (175.113.xxx.77)

    그 남자는 원래 집안에서 말나온 아가씨와 결혼 진행중이었음
    여차저차 그녀의 임신 공격? 후 성별 확인 해서 시아버지 만나 담판짐 ( 태아가 아들)

    무슨 70년대 통속극같은 줄타기 끝에 빨리 결혼하라고 시부가 밀어붙여 결혼

    미국서 학위 과정 할 실력이 안되니 ELS 에서도 미끄러짐
    그러다가 미인가 학원인 스패니쉬 대상의 무슨 패션 실용인지 헤어디자인인지 하는 곳에서 단기 연수
    그러다가 직업학교에 시부가 무려 2억 이상 기부한 돈으로 다님
    그러고 여차 저차...

    모두 그 집 말많은 친정엄마란 분이 동네 사랑방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자랑삼아 전부 알려주시던 팩트
    동네 좋은 학교 나온 고등학교 동창 ( 연대 나옴- 전업)이 인생 헛산거 같다고 입 딱 벌어짐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전략 상당 수준으로 발휘하며 사는 저런 사람 보면 놀라와서 칭찬하는거에요;;

    인사고과 표나 들여다 보며 들어오자마자 텅비어가는 급여 통장 보는 인생보다 몇 수 위로 사는 그녀 ㅎ

  • 13. 원글
    '18.12.5 3:27 PM (175.113.xxx.77)

    그리고 전 당연 속이 불편하죠.ㅎㅎㅎ 속이 편하면 입 딱 벌어지겠어요?

    근데 이거보고 발끈하며 그녀같은 인생 빙의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임신 공격이라도 하며 사셨는지
    아님 시댁 돈 (엄밀히는 남의돈)으로 다 원조 받아 인생 꾸리며 뜨금이라도 하시는지.. 별 거 아닌 내용에
    되게 발끈 하네요 ㅎ

  • 14. 더럽게
    '18.12.5 3:28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더럽게 운좋고 능력있는 여자네요~~

  • 15. 원글
    '18.12.5 3:30 PM (175.113.xxx.77)

    하나더 ... 노력하며 산 여자네요.. 에서 빵 터졌네요

    미국 교포들이 보면 입에 거품물지도.. 미국에서 저게 노력하며 살았..........

  • 16. gg
    '18.12.5 3:31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담배피고 남자만나고 머리짤릴뻔했는데
    고3때 정신차려서 인서울 4년제 장학생입학에
    대기업 다닙니다

  • 17. 원글
    '18.12.5 3:32 PM (175.113.xxx.77)

    ㄴ 윗님 담배피고 남자 만나다가 정신차려서 장학생 입학했담서ㅇ요
    임신 공격과는 다르죠.
    듣기론 편입도 당시 상당히 부정한 방법으로 들어간걸로 알아요

  • 18.
    '18.12.5 3:33 PM (49.167.xxx.131)

    남편복이 많은 여자인가보네요

  • 19. .....
    '18.12.5 3:34 PM (221.157.xxx.127)

    애들 공부시키며 본인도 안놀고 공부한거네요 어쨌거나...
    시댁서 재력되면 그런경우 많아요 뭐 부럽긴하데요
    다 지복인듯

  • 20. ㅎㅎ
    '18.12.5 3:35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나름 열심히 살았네요.
    근데 그 아들은 자리를 못잡았나보네요.
    여자가 큰소리치고 산다는거 보니
    부러우면 지는거라잖아요.
    신경끄심이

  • 21. 임신은
    '18.12.5 3: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여자 혼자 했나요?
    남자도 좋으니까 잤지...

    집안에서 말 나오던 여자 있는데 다른 여자랑 잔건
    지금 그 여자가 좋았나보지요.

    그리고 듣보잡 대학 나와 듣보잡 대학 교수된것도
    다 그만큼의 노력은 한겁니다.

    도대체 님이 욕하고 싶은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22. 이럴
    '18.12.5 3:41 PM (223.38.xxx.68)

    시간에 본인 인생 업그레이드 시키세요.
    그리고 15년이면 10억가지고 안돼요. 1년에 1억이상 들어요. 더 열받죠? ㅋ

  • 23. ....
    '18.12.5 3:43 PM (122.34.xxx.163)

    주변사람들이야 한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쉽게 말할수야 있죠.
    임신공격 ㅎ
    시댁이 며느리한테 교수됐다고 화낼리는 없고..
    그집안이야 알아서 잘 사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이신건지..

  • 24. 아...
    '18.12.5 3:44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원글의 원글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글 댓글 보니 원글 수준 보이네요.
    어찌됐든 그 지인 대단해요. 똑띠네요.
    늦게 인생 찾는 사람들 있죠. 찾기라도 하면 다행이소요.
    영원히 못 찾으며 남의 인생 깎아내리며 웃음거리되는 루저들도 많아요.

  • 25. 원글
    '18.12.5 3:50 PM (175.113.xxx.77)

    ㅎㅎㅎ

    네 부러워할래요

    비슷한 인생들이 욕한거도 없는데 뭔가 찔리는지 되게 열받나 봐요 ㅎ

    저도 좀 부러워하려구요. 제가 요새 최고로 부러워하는 여자에요. 왜 부러워안할거라 여기죠?

    시댁 돈 많은거 너무 부러워서 올렸는데 최고 위너라고 해줘도 문제네..ㅎㅎ

  • 26. ...
    '18.12.5 3:51 PM (115.136.xxx.113)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애랑 비슷하네요
    대학교 재학시 임신...게다가 말많은 그 종교 동아리에서요
    개*교...동아리지만 맨날 미니스커트에 딱붙는 옷입고 남자옆에 앉고집안좋은 애들 다 사겨보고 남자 교수집안 장남이랑 임신...바로 미국 유학행 남자집안에서 보내줌...아는애들은 걔 여우라고 소문남...

  • 27. 끝까지
    '18.12.5 3:52 PM (211.195.xxx.35)

    원글은 찌질이네 ㅎㅎㅎㅎㅎ

  • 28. 원글
    '18.12.5 3:53 PM (175.113.xxx.77)

    부럽다고 그리 말해도 괜히 발끈하는 위 223.33.xx 25

    - 임신 공격에 과도한 알러지 반응
    - 지잡대 단어
    - 미용 단어
    - 미국 미인가 학원
    - 개나 소나 교수

    이 중 여러개가 걸리나봐요? ㅎㅎ

    왜 그러세요 부러워 죽겠다고 올린글에...ㅎ

  • 29. ㅋㅋㅋㅋ
    '18.12.5 3:55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원글, 진정 바람.
    댓글 달면 달수록 우스워지는데 본인만 모르는듯.

  • 30. 원글
    '18.12.5 3:58 PM (61.109.xxx.171)

    바닥 다 내보이네요 ㅎㅎ
    자기 얼굴에 왜 침을 뱉을까요 ㅠㅠ

  • 31. ㅋㅋㅋ
    '18.12.5 4:09 PM (58.150.xxx.34)

    한심하네요 얼마나 부러우면 여기서 뒷담화

  • 32. 시부모는
    '18.12.5 4:13 PM (42.147.xxx.246)

    똑똑한 며느리라고 집안의 경사라고 좋아하시겠네요.

  • 33. 근데
    '18.12.5 4:13 PM (180.224.xxx.210)

    10억도 10억이지만...
    그거 마련하는데 빌딩을 몇 채씩이나 팔아야 하나요?
    한층만 팔아도 되겠고만.

  • 34. 진짜
    '18.12.5 5:37 PM (113.118.xxx.182) - 삭제된댓글

    루저같은 한심한 글이네요.

  • 35. 임신공격?
    '18.12.5 7:02 PM (223.38.xxx.95)

    그넘도 뭐 잘못놀린 책임이있죠 결혼 말 나오는 아가씨가 있으면서 딴여자랑 자는건 뭔데요?

  • 36. 우리언니랑
    '18.12.5 7:2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비슷하네요.
    모 대학 퀸카 졸업하면서 알짜회사 오너아들이랑 결혼
    애 셋낳을동안 학위 두개 더 따고
    미국가서 본인은 박사하고 애들은 공립학교 보내고
    서울와서 사이버대 교수해요.
    본인학비 애들학비 연 2억 넘게 썼고 집 두채 팔아서 쓰고 시집에서도 생활비 용돈 수시로 받아썼다는데 시어머니가 더는 뒷바라지 못한대서 버티다 귀국.

    근데 우리언니는 한국에서도 괜찮은 학교 다녔고 껌씹은적은 없고
    미국 대학 학비 비싸고
    애들 키우면서 있으면 내니랑 가정부 따로쓰고 애들 한국 귀국후를 위해서 수학 사회 관리해주는 한국 유학생 알바 따로 있어야해서 2억으로는 진짜 기본 생활밖에 못하는 정도랬어요.

    볼때마다 비쩍 마르더니 한국 오니까 직장 다니면서 애들 관리 본인이 하느라고 살 좀 오르다 도로 마르던데요.

  • 37. ㅎㅎㅎㅎ
    '18.12.5 7:59 PM (59.6.xxx.151)

    우리 아들과 한 얘기
    세상 웃긴 말이 임신공격
    여자가 강간해서 임신했답니까? 섹스는 하고 싶고 피임은 뭔지 모르고 ㅉㅉ

    건 그렇고 원글님 뭘 잘 모르시네요
    타이틀 만들어 올만하니까 돈 댄 겁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투자처를 잘 아는 겁니다
    시부모가 공부에 로망 있거나 아들들이 원하는 아웃풋이 안 나온 경우
    저렇게 학위 들고 왔으면 떠받들 겁니다
    제 주변에도 있어요
    아들은 무난한 직장인
    여자는 집안 딸리는 재원
    연애하다 여자가 남자 집안 내노라 하는 부잣집인 거 알고 헤어지자 했다는데
    시아버지가 뒷조사? 하고 사돈네 찾아가 담판지어 며느리 삼아 그야말로 떠받들어요
    심지어 공부할 시간 부족할까봐 입주 붙여주고 머리에 좋다고 온갖 유기농 먹거리 사대게 시키더군요
    부르기도 우리 박사 ㅎㅎㅎㅎ
    부러우시겠어요

  • 38. 무서운여자
    '18.12.5 10:03 PM (103.252.xxx.83)

    일본 술0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한국으로 나와 우연히 친구 남편의 미국 회사 오0클 ,동료와 소개팅, 첫날 유혹해서 하룻밤 자고 지금 시0틀에서 딸둘 낳고 살고. 더 기막힌 것은 여자의 부모,여동생 모두 사위 될 사람을 감쪽같이 속여 결혼 후, 여동생 둘 다 미국으로 불러 들여 살다 외국남편들 만나 이나라 저나라 살고 있는 인생역전한 집안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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