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질체력들은 제발 여행에 따라오지 마라
1. ???
'18.12.5 1:40 PM (222.118.xxx.71)친구들과 갔나요? 평소에 건강이나 스타일 몰랐나봐요.
전 항상 가족 아니면 혼자다녀서2. 돌이킬수 없는
'18.12.5 1:42 PM (1.238.xxx.39)그래서 남과 여행 안 감..
가족과도 힘든데 몇날 며칠 합숙!!을 해야 하니
골은 깊어져 가고....
모임서 여행 가자!!
돈 모으자!!
다 빠샤!!빠샤!! 거절함.3. 이팝나무
'18.12.5 1:43 PM (59.0.xxx.91)그래서 여행은 어지간하면 여럿이 같이 다니는거 비추.
돌아오면 원수되죠4. ..
'18.12.5 1:44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여행가서 나를 발견한다는게 그런건가봐요.
여행가보니 얼마나 체력이 안좋은지, 식성이 까다로운지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여행 안간지 오래..
서로서로 피곤하죠.
지금도 여행중이신가요.5. ㅇㅇㅇ
'18.12.5 1:44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고 지겨운데
징징징을 어떻게 들어주고 있나요
노고가 많습니다6. ..
'18.12.5 1:45 PM (66.27.xxx.3)징징대면서 서운하다니...
다들 어렵게 시간돈 들여간 여행일텐데
제발 계속 따로 다니시길.
저질체력부심 부리는 인간들
평소엔 다른사람들 우직한 황소 취급
돌아와서 절교 추천7. ..
'18.12.5 1:46 PM (211.205.xxx.142)남과는 자유여행 가는거 아니에요
오로지 패키지죠
패키지여도 싸우는데요8. 이팝나무
'18.12.5 1:50 PM (59.0.xxx.91)여행은 참 특이한 경험같아요.
사람과 사람이 같이 부대끼면서 며칠사이 그 바닥이 환히 보이고 드러나거든요.
평상시는 안보이던 것들이.
인성 바닥인 사람.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유아적인 사람'
다 드러나더라고요.
반대로 ,배려심 있는 사람이 돋보이기도 하고요.
연인끼리도 안맞는 사람들은 돌아와서 헤어지잖아요.
잘맞는 사람들은 부부로도 인연이 이어지고요.9. 햇살
'18.12.5 1:50 PM (211.172.xxx.154)각자 돌아다니자 하세요.
10. ..
'18.12.5 1:53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여행 가 보니 상대방의 인격이 적나라하게 나오더군요. 다시는 누구랑 여행 안 가요.
나도 누군가에겐 민폐덩어리 일지도..11. ㅇㅇ
'18.12.5 1:58 PM (125.128.xxx.73)네 저도 몇명같이갔다가 그들의 맨얼굴을 보고 말았죠.
ㅋㅋㅋ 그냥 가족끼리 다니는게 최곱니다.12. ㅎㅎ
'18.12.5 1:58 PM (199.48.xxx.133)대체적으로 자기가 저질체력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좀 드라마 퀸이거나 주위 사람들이 날 좀 챙겨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사람들 같아요. 내가 몸이 약하니 튼튼한 니가 좀 해줘 이런거. 힘 쎈 사람이 약한 사람을 배려해야지 이런거요. 얘도 좀 그런 편이긴 했었는데 평소에는 만나서 밥 먹고 술 가볍게 마시고 헤어지는 정도 였으니 이 정도인지는 몰랐죠.
방 2개에 나눠 있었는데 걔랑 방 같이 쓰고 있는 애가 저희방으로 건너왔어요. 분위기 싸해서는 혼자 한숨쉬고 있고 말도 안 하고 묻는 말에 단답으로 대답하고 해서 그냥 나왔대요. 이러다가 진짜 버리고 가게 생겼네요 ㅎ13. 저질체력이라
'18.12.5 2:00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언니가 여행경비 대준다고 같이 가자해도 안가요.
내가 성질부릴거 뻔해서
체력이 약하면 대체로 성격도 안좋은것같아요.
고통스러워서 참을성의 한계가 자꾸 찾아오거든요.
나같으면 호텔가서 쉬라하면 신나게 돌아갈텐데 ㅎ14. 나 삐졌어
'18.12.5 2:03 PM (49.174.xxx.31)그러니 니들이 풀어줘~네요ㅋㅋㅋ
애네요 애~
공주님하고 여행가는거 아닙니다.그냥 모른척하고,어디 아프니 어쩌니 걱정하지도 말고,재밌게 놀다 오세요.
한친구 눈치보다 여행 망치면 그게 더 아깝잖아요?
저런 사람은 비위맞춰주면 주변사람 다 무수리 취급해요.15. 저녁에 술 한잔
'18.12.5 2:07 PM (1.238.xxx.39)다 망칠순 없으니 저녁에 가볍게 술 한잔 하세요.
힘들면 쉬어도 된다..우리에게 미안해 하지 마라...ㅋ
다들 힘들게 시간내서 온건데 세명이 한명에게 맞춘다는건 너도 우리에게 불편하고 미안하지 않겠니?ㅎㅎ
맛있는 거 먹고 기분 풀고 아프면 내 비상약 털어줄께...뭐가 필요해?
필요한 약 좀 사다 줄까?
막상 약 먹을만큼 아프진 않을걸요.ㅋ
두통약 쥐어주고 아프지 말아라...이제 괜찮지?? 못 박기!!!!16. 잘 다녀와서
'18.12.5 2:09 PM (58.123.xxx.40)감기 걸렸다고, 자기 아들이 무슨 여행을 그리 빡세게 다니냐고 했단 소리를 몇번이나 떠드는 걸 듣고 열받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어디 가고 싶냐니까 너 하는대로 다 따르겠다해놓고서...
여행 다녀와서 친구의 인간성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둘도 그런데 여럿이 가는것 쉽지 않아요.
적당히 무시하고 즐겁게 다니세요. 돈들이고 신경써서 간 여행인데말이예요17. 맞아
'18.12.5 2:55 PM (125.252.xxx.13)저질체력부심 부리는 인간들
평소엔 다른사람들 우직한 황소 취급22222
대체적으로 자기가 저질체력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좀 드라마 퀸이거나 주위 사람들이 날 좀 챙겨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사람들 같아요 2222218. ㅇㅇ
'18.12.5 2:58 PM (211.206.xxx.52)전 너무 일찍자고 새벽에 활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랑 여행갔다 죽는줄요
8시면 자서 4-5시에 일어나는데 할머니도 아니고 40대 초반 지인이예요
다신 여행은 안가는걸루요19. 그래서
'18.12.5 3:4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체력이 비슷한 사람이랑 놀아야해요.
저질채력에겐 체력 좋은 사람 의욕 넘쳐서 힘들어요. ㅎ20. ....
'18.12.5 4:35 PM (1.237.xxx.189)여행이 아니라 어디 동네 뒷산을 함께가도 저러면 재미없죠
21. ..
'18.12.5 5:59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그냥 버리고 가야 돼요.
어차피 여행 끝난 후에 연락도 안하는 사이가 될 게 명확하니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으며,
체력도 없는 주제에 혼자 호텔에서 쉬는 것도 싫은 무개념은 잘해줄수록 진상을 떠니까요.
냉정한 판단력이란 이럴 때 필요한 거죠.
딱하고 미안하고 질질 끌려다니다 과도하게 분노해서(참으면 누구나 이렇게 됨) 남한테 그 저질체력 욕하고 다니면
나 바보요 인증하고 다니는 겁니다.22. ////
'18.12.5 7:58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손 많이 가는 사람은 곁에 두는 거 아닙니다.
저도 같이 여행 갔다가 따로 올뻔ㅎㅎ23. 맞아요
'18.12.5 9:4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당췌, 짜증나고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2434 | 김사랑한테 나이는 숫자일뿐 17 | ㆍ | 2018/12/10 | 6,544 |
| 882433 | 서브웨이 냉동해도 돼요? | 서브 | 2018/12/10 | 2,669 |
| 882432 | 이태란 집들이 음식이 그렇게나 상황에 안맞는건가요?? 30 | ㅁㅁㅁㅁ | 2018/12/10 | 8,354 |
| 882431 | 신혼 파탄..'유책 배우자가 결혼식비용 돌려줘야' | 흠 | 2018/12/10 | 1,059 |
| 882430 | 수영 자유형 팔돌리기 궁금한거 있어요. 9 | 수영 초보 | 2018/12/10 | 2,764 |
| 882429 | 대출 받아 헌금 내라는 교회가 많은가요? 30 | .. | 2018/12/10 | 5,351 |
| 882428 | 세무사 독립 준비 도울수 있는 법? 1 | 나무 | 2018/12/10 | 1,073 |
| 882427 | 어제 저녁 4 | 계란간장밥 | 2018/12/10 | 1,136 |
| 882426 | 전에 살던 집 팔때 6 | ... | 2018/12/10 | 1,573 |
| 882425 | 아이랑 단둘이 세부여행 가능할까요? 13 | 아즈 | 2018/12/10 | 2,211 |
| 882424 | 40살로 돌아간다면...조언 부탁드립니다. 20 | 00 | 2018/12/10 | 6,472 |
| 882423 | 한강변 마포상공 | 15분전쯤 | 2018/12/10 | 874 |
| 882422 | 과외비 문의입니다 3 | 고2문과 | 2018/12/10 | 1,395 |
| 882421 | 50만원 주고 구두 구입 고민 13 | 동글이 | 2018/12/10 | 3,045 |
| 882420 | 국가장학금이 학자금대출 아닌가요? 9 | 무상? | 2018/12/10 | 2,534 |
| 882419 | 올해 수능 만점자 38 | ㅇㅇ | 2018/12/10 | 7,234 |
| 882418 | 이정렬변호사는 왜 또 이래요.. 40 | 답답 | 2018/12/10 | 4,924 |
| 882417 | 결혼후에 친구들과의 경제적 차이 9 | .. | 2018/12/10 | 7,829 |
| 882416 | 스카이캐슬보고 남편이 이럽니다 30 | ㄷㅇ | 2018/12/10 | 20,950 |
| 882415 | 입술끝 구각이 자꾸 찢어지는데 9 | 겨울 | 2018/12/10 | 2,080 |
| 882414 | 초저녁에 코스트코 갈건데요. 5 | 코코 | 2018/12/10 | 2,405 |
| 882413 | 40대후반 롱패딩 살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 3 | 롱패딩 | 2018/12/10 | 2,524 |
| 882412 | 대용량 PDF파일을 한셀로 바꾸려니 .. 3 | 몰라.. | 2018/12/10 | 759 |
| 882411 | 니들이 이유를 모른다니 알려주마! 6 | 민주당 | 2018/12/10 | 1,360 |
| 882410 | 경희대 근처에 맛집 있나요? 2 | 경희대 | 2018/12/10 | 8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