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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예언

동이마미 조회수 : 6,356
작성일 : 2018-12-05 09:08:4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2040025921046&select=...

9개 잘해도 1개가 맘에 안들면 잔소리하는 시어머니가 아니었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IP : 223.38.xxx.2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이마미
    '18.12.5 9:08 AM (223.38.xxx.236)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2040025921046&select=...

  • 2. 백개
    '18.12.5 9:12 AM (58.120.xxx.6)

    잘해도 물어뜯을 사람들인데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친일매국자한당 앞잡이들의 공격이죠.

  • 3. ...
    '18.12.5 9:14 AM (110.14.xxx.171)

    이재명 다음은 누구일까요

  • 4. 동감입니다.
    '18.12.5 9:14 AM (223.62.xxx.198)

    저는 문재인정부 끝날 때까지 전적으로 믿고 응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비판은 다음 정부 시기로...
    문재인정부 화이팅!
    정말 문재인대통령이 하고 싶은거 다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5. ..
    '18.12.5 9:15 AM (223.38.xxx.146)

    노통 때 6개월 안에 노통 망가뜨린게 좌적폐들 때문이었죠

    제일 웃긴게 전교조 나이스 시스템
    기억나세요?

    무슨 밭갈던 시대로 되돌아가자 전자시스템에 대한 공포 ㅋㅋㅋㅋ
    좌파들 헛발짓 웃겨요

    그러다가 이명박근혜 9년동안 엎드려 조용

  • 6. 오늘
    '18.12.5 9:16 AM (211.177.xxx.138)

    저도 무조건 지지합니다.문재인 대통령 힘내십시오.

  • 7. ..
    '18.12.5 9:16 AM (223.38.xxx.146)

    꼭 전과4범 쉴드자들이 유시민 말에 숟가락 얹어요

  • 8. 이재명
    '18.12.5 9:19 AM (58.120.xxx.6)

    다음에는 이해찬 대표죠.
    지금 그래서 열심히 이미지 망가트리고 있어요.
    이재명처럼 죄가 있는게 아니니 무능과 병들고 힘없는 노인으로 민주당을 끌고 나갈수 없다는 논리를 펼거예요.
    책임론도 물론 제기 할겁니다.
    절대 이재명 제명 된다 하더라도 조용하지 않을테니 맘 단단히 먹어야 해요.

  • 9. ...
    '18.12.5 9:19 AM (218.236.xxx.162)

    다이아몬드지지합니다

  • 10. ....
    '18.12.5 9:20 AM (1.245.xxx.91)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

    이것은 개인에 대한 지지자로서의 신뢰라기 보다
    동지로서의 신뢰입니다.

  • 11. 친일매국자한당
    '18.12.5 9:21 AM (58.120.xxx.6)

    앞잡이들이야 이해찬 대표를 조롱하고 그럴수 있겠지만 거기에 동조해서 민주당 같이 망가뜨리는 사람들 정신 차려야 해요.
    대표 물러나라 총선 때 까지 간다고 생각해봐요.
    끔찍하네요.

  • 12. ??
    '18.12.5 9:26 AM (180.224.xxx.155)

    저 말을 김어준앞에서 한것. 유시민이 모르고 했을까요?
    참여정부때 반년만에 지지율 30%밑으로 끌어내린게 저 좌적폐들.
    퍽하면 솥단지 갖고나와 던지고 화물연대. 등등 시위하고 ㅠ..두번 다시 속지맙시다.

  • 13. 초승달님
    '18.12.5 9:32 AM (110.70.xxx.193)

    외부.내부의 적.
    대통령에게 도움안되는 당내인사들을 포함하는거죠.
    노대통령때와 똑같음.
    이재명이 한짓이 바로 저짓.

  • 14. 문통 끝까지 지지
    '18.12.5 9:37 AM (175.223.xxx.184)

    문통을 이어받을 주자들. 이미 마음속에.
    눈도장 쾅쾅! 찍어뒀어요.

    정권유지 해야 문통을 살리고,
    문통의 국정 철학이 이어질 것이고,
    나라가 바뀔 것이므로

  • 15. 흔들림없이 지지
    '18.12.5 9:40 AM (59.23.xxx.88)

    기레기ㆍ자한당ㆍ조중동ㆍ네이버만 국민들이 찾아주지않으면
    사라질테고 그러면
    대한민국은 똑바로 돌아가지싶어요
    강력하게 적폐청산했으면 좋겠어요

  • 16. 우리는
    '18.12.5 9:49 AM (223.62.xxx.198)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과 촛불시민이 적폐를 끊고 정의로운 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역사!

    분열 책동으로 이런 기회를 날려선 절대 안됩니다.
    흔들리시는 분은 2017년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도식의 문재인 대통령님 표정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문대통령님은 적폐들과 전쟁 중입니다. 힘이 되어줍시다!

  • 17. 문득 떠오를 때가
    '18.12.5 9:55 AM (175.223.xxx.184)

    있어요.
    별안간..

    포토라인에 섰던 노무현대통령의 모습
    가슴 아프고 눈물 납니다.
    이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날이 오길 바랍니다

  • 18. 근데
    '18.12.5 10:07 AM (110.13.xxx.2)

    문통을 까는 이재명 김혜경
    을 그냥 두고보자구요?
    꼭 이런것들이 유시민님 말 끌어오거나
    노통님 들먹이더라
    지들이 욕안하면 되잖아

  • 19. 175.223
    '18.12.5 10:08 AM (39.118.xxx.74)

    환멸나서 오렌지니 찢취급당하면서도...댓글다는 이유죠...180님 분열그만해요. 소설쓰지말라구요

  • 20. ..
    '18.12.5 10:11 AM (1.215.xxx.194)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
    222222222

  • 21. 이팝나무
    '18.12.5 10:13 AM (59.0.xxx.91)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
    3333333333333

  • 22. 진심으로
    '18.12.5 10:22 AM (165.132.xxx.154)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4444444444

  • 23. ...
    '18.12.5 10:39 AM (182.225.xxx.13)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555

  • 24. 백퍼공감
    '18.12.5 10:54 AM (121.173.xxx.20)

    여기도 서로 헐뜯고 민주당 하나하나 말한마디 공격하고 ㅠ

    제발 우리 정권 성공하고 자한당 심판한 후에 좀 합시다~

  • 25. 살아온길
    '18.12.5 11:13 AM (124.53.xxx.89)

    문통만 절대 지지합니다.

  • 26. 쓸개코
    '18.12.5 12:01 PM (218.148.xxx.123)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5555

  • 27. 익명
    '18.12.5 2:31 PM (211.182.xxx.125)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66666

  • 28. 정의
    '18.12.5 7:26 PM (106.245.xxx.155)

    문통이 살아온 길,
    제시하는 비젼,
    원칙을 굽히지 않는 정의로움,
    그래서 지지합니다.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문통의 역사와 오늘이 있기에 지지합니다.7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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