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하려고하는데요

이와중에여쭙니다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18-12-04 23:35:40
저는 남자쪽 소개팅자고
진짜 좋은 후배인데 소개시켜주고싶네요
남자 30살 회계사 외모 성격 다좋아요
지방출신인데 좀 가난해서 학자금받고 아르바이트해서
헝글리하게 살았지만 자립심짱 성격좋아요
걸리는게 자수성가해야하고
부모님 생활비는 일정부분 대드리는걸로알아요
지금 월50만원정도드린다고

여자 30살 인서울중위대 외모좋고 사진보니 이뿌네요
부모님전문직 딸둘중막내
착하고성실하대요 후배사촌동생인데
직장은 협회다니는데 집이부자라 부담없이다니는정도
대략이정도인데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얼떨걸에 소개팅시키는걸로
남자쪽이 엄청 적극적이긴해요
해도 되겠지요
첨해보는거라
IP : 125.131.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4 11: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여자쪽 부모님이 싫어하겠어요...

  • 2. ...
    '18.12.4 11:38 PM (221.151.xxx.109)

    여자 조건이 좋으니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올만 하네요
    여자는 집안이 반 이상이라서 ^^
    남자가 생활비를 계속 보내야하는 건 마이너스죠

  • 3. 하지마세요
    '18.12.4 11:42 PM (223.33.xxx.151)

    여자부모한테 원망듣습니다
    이쁘고 부모전문직이고 30임
    결정사를 가야죠
    지금 50준다는거봄
    결혼자금은 남자가 모은게다일텐데
    얼마나있는데요?
    여자집은 딸만둘임 아들집사주는만큼
    해줄텐데요

  • 4. ...
    '18.12.4 11:57 PM (220.75.xxx.29)

    회계사는 그냥 회사원급 아닌가요 요즘...
    더 윗급 전문직을 원할거에요 여자쪽은.
    남자가 적극적이라는 거 보니 잘 아네요 자기 위치를.

  • 5. 에이
    '18.12.5 12:23 A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해주면 님 좋은 소리 못들으실 거 같은데... 여자분은 양친이 전문직에 나이 갓 서른이면 남자집안도 볼거에요.

  • 6. ㅇㅇ
    '18.12.5 12:25 A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해주면 님 좋은 소리 못들을 거에요. 여자분 아주 좋은 조건임.

  • 7. 하...
    '18.12.5 12:43 AM (14.32.xxx.47)

    여자가 키를 쥐고 있네요
    할것인가 말것인가....

  • 8. ㅇㅇㅇ
    '18.12.5 12:55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그냥남의가장은 빼오는게아닙니다
    여자딸부자집부자면 씀씀이가 달라서
    헝그리 생활스타일과 살면서 부딪쳐요

  • 9. 지못미
    '18.12.5 1:07 AM (117.111.xxx.29)

    이결혼반댈세..ㅠㅠ
    여자쪽이 싫을듯.
    그냥 평범한 중산층 회사원 만나는게 훨 나아요~
    이쁘고집안좋고..
    굳이 개천용 만나서 개고생.ㅠ
    전문직이고 뭐고 일단 헝그리면..
    그집 시부모들 아들부심쩔고
    며느리하녀부리듯...
    없는집이 더 원하는법..
    비약이심하긴하지만 저라면,아니 제 딸이라면
    소개팅 절대 안시켜요

  • 10. ..
    '18.12.5 3:48 AM (210.179.xxx.146)

    남자가 너무 기울어요. 특별한 능력과 의지 갖은 남자라 미래가 유망한 사람 아닌이상. 30인데 벌써 50 ㅎㅎ 젊으실텐데 그정도면 점점 더 느는데 처가에서는 회계사 직업보고 좋아하는건가요?

    지적능력없이 돈만있는 집이면 모르겠으나 전문직인 사람들에게 회계사가 그리 특별하겠어요. ? 요즘 회계사 옛날이랑 다르구요. 저라면 주선시켜준 사람 싫을듯한데 여자도 원하면 해보든지요. 잘되면 남자는 뭐 복받은 격일만큼 차이나네요.

  • 11.
    '18.12.5 9:46 AM (135.23.xxx.42)

    일단 소개시켜 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해도
    본인들이 서로 맘에 드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700 카톡 삭제기능 짜증나요@ 6 ㅔㅔ 2018/12/27 3,980
885699 중세시대 영화 추천해주세요 3 ~~ 2018/12/27 933
885698 김영철 동네한바퀴 7 ... 2018/12/27 2,404
885697 제가 잘못한걸까요 28 .. 2018/12/27 5,311
885696 수술하러 들어갈때 또는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예감이 왔죠..인생.. 6 tree1 2018/12/27 2,879
885695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데요 사랑으로 2018/12/27 793
885694 가난에 관한 댓글 읽다가 울었네요 19 ... 2018/12/27 7,430
885693 나경원 "靑특감반, 문재인대통령 탄핵감 28 행복마음 2018/12/27 2,197
885692 제 마음이 너무 거지같아요.. 6 ... 2018/12/27 2,734
885691 요즘 읽으신 책 중에 재밌는 거 있나요? 12 .. 2018/12/27 2,627
885690 연예대상 시상식에 박명수 22 예능 2018/12/27 5,304
885689 밥솥 결정 좀 도와주세요~~ (링크있어요) 6 밥솥고장나서.. 2018/12/27 1,006
885688 10cm 부츠 신었는데 발 아픈 이유는 뭔가요? 9 하이힐 2018/12/27 1,791
885687 해외 여행가면 호텔에 팁 두시나요? 13 // 2018/12/27 3,168
885686 지금 sbs에 나오는집. .. 4 .. 2018/12/27 2,384
885685 플라스틱 PET 병에 비닐포장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4 ... 2018/12/27 912
885684 모였다 하면 여행 가자는 소리 나오네요 3 어디든 2018/12/27 1,799
885683 단톡에서 답글들 안 다는건.. 25 ㅁㅁ 2018/12/27 6,462
885682 현고2 가 재수를 하게 되면 어떤 변화를 겪나요? 10 수능 2018/12/27 1,509
885681 심장 조영술이 위험한 시술인가요? 3 .. 2018/12/27 2,604
885680 LPG 세단,, 단점 알려주세요~~~ 7 ........ 2018/12/27 668
885679 자녀분을 홍대에 보내보신 분들. 홍대 반수 가능한가요? 9 .. 2018/12/27 4,141
885678 4세 39개월아이랑 케이티엑스타고 서울 갈만한가요? 6 씨앗 2018/12/27 871
885677 다낭성 난소증후군 털 많아졌는데 주사 맞고 생리 자주하면 2 ... 2018/12/27 1,863
885676 공정성에 대한 화두(엑소가 방탄을 밀어내기..) 5 기득권들 2018/12/27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