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 유치원 합격했어요!
큰 아이 3년 보내고 졸업한 유치원 작은 아이도 2년째 다니는 중인데 올 해 사립유치원 비리 소식 터지면서 오만정 다 떨어지고
(폐원하겠다 하더니, 놀이학교로 변경한다고 하고ㅠㅠ)
남들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일들을 내 눈 앞에서 고스란히 겪으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하지만 문제는 보낼 수 있는 유치원들이 많아서 당장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설 한 군데만 넣어보자! 했는데
그 한 곳에 오늘 선발되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과 잘 지내던 아이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아이는 새로운 곳에서 금세 적응 잘 할 수 있겠죠? ㅠㅠ
하원 시간이 이르고, 방학도 길지만 분명 장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 년 잘 다니고, 학교 잘 보내야겠어요
아직은 실감도 안나고 가슴이 설레는 밤이네요. ^^
1. ..
'18.12.4 10:47 PM (1.231.xxx.12)축하드려요.
저도 병설은 못 보내봤는데...2. 와~
'18.12.4 10:47 PM (223.39.xxx.204)축하해요.
우리 애 둘다 병설유치원 해마다 다 떨어졌었어요.
지금은 중등 초등인데
병설유치원 당첨 너무 어렵더라구요.3. ^^
'18.12.4 10:48 PM (112.150.xxx.18)축하드려요!!
저희 막내도 공립단설 붙었어요!!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운을 타고 난 놈이라는....^^
저도 오늘 밤은 하얗게 지새게 될것 같아요.... 너무 설레어서 잠이 안와요....
아이는 적응 잘 할거에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4. 합격!
'18.12.4 10:49 PM (175.113.xxx.87)네 감사합니다. 올 해는 사립유치원들 때문에 국공립 유치원으로 많이 몰려 경쟁이 더 심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요. 등록 완료 기간에 접수 잘 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어요 ^^
5. 축하해요
'18.12.4 10:54 PM (175.193.xxx.206)울 아이들 병설 한번도 못보내봤어요. 안보낸게 아니라 진짜 한번도 3월에 된적이 없답니다. 암튼 대기하고 있었다면 달랐을까?
이번 병설합격은 대학합격만큼이나 축하를 많이 해주게 되네요.6. ㅇㅇ
'18.12.4 11:10 PM (221.138.xxx.203)축하드려요. 로또 맞으신것만큼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교직원모두 어린이들의 교육과 인성을 위해 애쓰고 있으니.. .
즐겁고 신나는 유치원생활이 될거예요
등록기간내 접수하시고 서류 내시는것 잊지마세요7. 병설 붙고
'18.12.4 11:19 PM (14.39.xxx.7)셔틀 없어서 셔틀 있는 사립 보냈던 여자랍니다 ㅜㅜ 지금은 후회 중 ㅠㅠ 작은에까지 그냥 추첨 없이 가는 거였는데 ㅜㅜㅜ
8. ..
'18.12.4 11:38 PM (1.246.xxx.141)저희 아이들 병설 2년째 보내는중이에요
선생님들 유아교육 전문가들이라서 아이들간은 문제 잘해결해주시고 학습보다는 인성에 신경써주세요
먹고리도 믿을만하구요
여러가지 활동도 많은데 모두 무료이니 더욱 좋지요^^
방학이 긴게 좀 힘드시겠지만 여러가지로 만족하실거에요9. 병설 보낸 엄마
'18.12.4 11:41 PM (58.239.xxx.29)병설 진짜 좋아요
전 정직 선생님이 임신하셔서.. 기간제 선생님이 담임이긴 했는데...
무난하고 좋았어요
특히 돈이 거의 안들었어요
현장 학습도 많이 갔는데.. 차는 교육청에서 보내주고 실비 정도 냈었는데
2만원 넘게 내본적이 없어요
저도 집앞 사립 떨어지고... 혹시나 해서 전화했는데.. 1자리가 비어 있어
운좋게 보냈는데....
요즘 사립 유치원 비리 터지고 보니... 정말 잘 보냈다 싶어요
정말 담첨 축하드려요!!!10. ㅎㅎ
'18.12.4 11:43 PM (175.113.xxx.87)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셔틀 없이 유치원 보내는 것 쉬운 일 아니지요. 저는 다행히 도보로 가능한 곳에 유치원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희 아이 다니던 곳은 방학이 3주 정도나 되었어요.
방학에 어느정도 단련이 되었네요 ㅎㅎ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11. 도보가능??
'18.12.4 11:53 PM (58.239.xxx.29) - 삭제된댓글도보 가능한곳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전 2년을 버스로 태워주고 태워오고 했어요!!
엄청 힘들었는데도... 후회 없어요12. 우아閑뱃사공
'18.12.5 12:15 AM (203.250.xxx.190)아이고, 요즘같은 때 축하드립니다
13. ..
'18.12.5 12:18 AM (39.7.xxx.225) - 삭제된댓글와~~~
진짜 축하받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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