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말 귓등으로흘려야 하는데..그게 안되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육교사 실습하느라 가정형 어린이집에 나가는데요.
저..진짜 일 많거든요. 물론 멀거니 아이들을 바라만 보고 있을 시간이 반이긴 하지만. 그건 원이 작아서 모든 교사들이 그러고 있구요.
전 교사들이 아이들 다루는거 말하는거 관찰하며 끊임없이 장난감 정돈 하고 있구요.
애들 계속 책읽어주고 놀아주고, 멀거니도 있고,
매일 방청소에.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청소에 심지어 오늘은 재활용까지ㅠㅠ
이건 무슨 실습한다고 돈내고 완전 교사수준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저에게 선생님은 배우러 온게 아니고 시간때우러 온거 같다고, 자기는 무지 힘들게 했는데, 너는 시간 때운다고..
저는 9시에와서 5시까지 꽉채우는데, 너는 돈받고 9시반에와서 3시반에 가잖아. 누가 시간을 때우고 가겠어요?
황당하게 훅들어오길래/ 아니요. 저 시간때우는거 아니에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랬더니/ 아니 난 일할 생각이 없는줄 알았네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라고 말했죠.
지도교사한테 이일을 얘기하니/ 원래 말이 쎄고 무례한 사람이니까 귓등으로 들으라며, 원래 애들 보는게 힘든게 아니고 쌤들 사이가 힘든거라고 하더라구요.
알아요!!!!무례한 사람이라는거.
그런데 분해 죽겠어요.
무시해야하는거 알아요. 그런 개짖는 소리 내는 사람이 많은지도요.
그런데 휩쓸리면 안되는지도요.
그런데 기분 진짜 나빠요.
어떻게 무시하죠?
도와주세요
쓰레기같은말 귓등으로듣기
보육교사실습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8-12-04 20:08:28
IP : 122.34.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시
'18.12.4 9:05 PM (223.39.xxx.38)무시는 무슨 무시요
이미 님 맘은 너덜너덜 내상 입었는 데
그 사람이 내 고과점수 주는 사람도 아닌 데
받아 쳐야죠
날 잡아서 조곤조곤 눈에 힘 빡주고
말 참 무례 하게 한다고
남 한테 무례한 게
요즘 유행하는 컨셉 이냐고
나 한테 그런 컨셉 필요 없으니 말 함부로 하지 마라면서
이빨 꽉 깨물고 눈에 힘 빡주고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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