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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나리가 먹고 싶어요..

아롱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8-12-04 19:51:20
전 아직 제 손으로 미나리를 사 본 기억이 없어요
일종의 트라우마 ?
엄마 역시 미나리를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거머리 때문에..
바로 그 녀석 때문에 엄마는 아주 오래 미나리를 포기하셨고
저도 미나리를 사면 마주쳐야할지도 모르는 녀석 탓에 미나리를 포기했죠
동전을 같이 담가두란 소릴 들었지만 눈으로 차마 볼 수가 없는
그런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려서..
혹시 저같은 사람을 위한 미나리는 없을까요?


IP : 221.140.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라면
    '18.12.4 7:54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미나리 사둔걸로 라면에 올려먹었던 사람인데요.
    거머리 없던데요?
    저도 거머리 트라우마가 있긴 한데.. 깨끗했어요~
    한줌 정도 비닐에 포장된걸로 샀었어요.

  • 2. ㅁㅁ
    '18.12.4 7:5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있어요
    이 추위 즈음 오리지널 한재미나리는 거머리가 없어요
    골짜기서 내려오는 흐르는 물에 키우는거요

  • 3. 저도
    '18.12.4 7:56 PM (1.240.xxx.41)

    거머리 무서워하지만~^^ 돌미나리는 거머리없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냥 대형마트 미나리 여러번 사먹었지만 거머리없었어요.
    전 미나리 김밥을 넘 좋아해서...
    미나리거머리보단 단호박 애벌레가 더 무서워요

  • 4. ㅇㅇ
    '18.12.4 8:00 PM (114.200.xxx.195)

    미나리 드세요
    공기도 바다도 오염 되었고
    땅도 오염 되어서 그런지
    거머리도 안 보여요

  • 5.
    '18.12.4 8:19 PM (221.140.xxx.126)

    용기가 필요하네요 ㅎ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워요........ㅠ ㅠ

  • 6. ..
    '18.12.4 8:29 PM (222.237.xxx.88)

    저도 최근에 산 미나리에선 거머리 못봤어요.

  • 7.
    '18.12.4 8:37 PM (59.15.xxx.36)

    미나리를 사오면
    고무장갑끼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씻은 후 사용합니다.
    거머리가 있었다한들 끓는물에 데쳐져서 죽었겠죠.
    생미나리는 못먹겠지만 저도 거머리는 무서워서...

  • 8. 전에는
    '18.12.4 9:03 PM (122.38.xxx.224)

    야생미나리처럼..논두렁 밭드렁 같은 진흙탕 속에서 자라는거 팔았지만..요즘은 다 시장에 판매용으로 재배해서 없어요.

  • 9. 청도
    '18.12.4 9:04 PM (211.37.xxx.83)

    청도미나리 사서 삼겹살구워 미나리 4센치 썰어
    잠깐 볶아 먹었네요 이 맛난걸 거머리없어요

  • 10. ..
    '18.12.4 9:12 PM (117.111.xxx.136)

    하우스 재배 하는것만 샀는데 거머리없던데요
    포장잘되어있어 얇은거로 사보세요

  • 11. ㅇㅇㅇ
    '18.12.4 9:32 PM (223.63.xxx.171) - 삭제된댓글

    마트파는건 하우스 재배라서
    벌레없어요

  • 12.
    '18.12.4 9:45 PM (221.140.xxx.126)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 13. 걱정
    '18.12.4 10:02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거머리는 눈에 보이기라도 하죠.
    저는 디스토마 감염 무서워 생 미나리는 안먹어요.

  • 14. 미나리
    '18.12.5 9:43 AM (221.152.xxx.126)

    청도에서도 꼭 "한재 미나리"를 골라 사 드세요~ 청도 미나리도 있지만 원조는 한재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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