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매수

아파트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8-12-04 18:38:20

지금 당장 살건 아니고 앞으로 2~3년후에 매매 할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두동짜리 32평 아파트 사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하철은 조금 멀지만 걸어다닐만한 거리인듯이 보이고요.

지하철까지는 넉넉잡고 15분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요즘 보니 전세가가  많이 떨어져도 안나가는 거 보고 생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24평 아파트가 단지수도 어느정도 크고 전세가도 높은거 보고 이걸 사야하나 생각합니다. 이 아파트는 2동짜리 32평 아파트보다 6~7000만원 비쌉니다.

그냥 살기는 두동 32평이 좋은 데 나중 재산가치를 따지면 역세권 24평이 나을듯해서요.

82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아파트 연식은 똑같은 2004년입니다.

지금 돈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IP : 211.208.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는
    '18.12.4 6:40 PM (223.38.xxx.6)

    크기보다 입지
    조금 더 보면 용적률
    두가지만 보세요...

  • 2. ㅇㅇㅇ
    '18.12.4 6: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학생들 성적순으로 순위 매긴 그대롭니다.
    싸게 샀는데 크게 뻥튀겨질 확률 절대 없어요.
    24평 역세권 대단지가 더 비싼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나만 알고 있는 숨은 보석 단지는 절대 없어요.
    투자용은 대단지 역세권 사야 해요.
    아파트는 상가,재개발처럼 투자가 애~~~매 한게 절대 없습니다.

  • 3. 아파트
    '18.12.4 6:47 PM (211.208.xxx.113)

    돈이 없어 자주 네이버 부동산 들여다보니 이게 보이네요.
    신기해요.

  • 4. 그런데
    '18.12.4 6:52 PM (175.209.xxx.57)

    뭐가 중요한지를 생각해야죠.
    비싼 거 사서 팔 때 비싸게 받느냐.
    싸게 사서 팔 때 싸게 받느냐.
    정답은 없어요.
    나에게 좁더라도 역세권이 좋은지 멀더라도 넓은 곳이 좋은지가 문제죠.

  • 5. 아파트
    '18.12.4 6:56 PM (211.208.xxx.113)

    저에겐 멀더라도 넓은 곳이 좋은 데, 전재산이다보니 나중에 필요할때 팔것도 생각해야 겠더라구요.
    년식 더 되고하면 파는데 아주 애 먹겠더라구요.

  • 6. --
    '18.12.4 7:00 PM (108.82.xxx.161)

    동네에 뚜벅이가 많은지 자차소유한 사람들이 많은지 보세요. 뚜벅이가 많음 무조건 역세권 아파트가 높은 가치에요. 편도 15분이 짧은거 같지만, 여름이나 겨울엔 고역이에요

  • 7. 그냥이
    '18.12.4 7:01 PM (175.118.xxx.16)

    10년이상 오래 사실거면 본인이 원하는 넓은데로...

    아니면 역세권 소형평수로

  • 8. 같은 경우
    '18.12.4 8:38 PM (61.75.xxx.162)

    저희는 비 역세권 넓은 평수로 왔어요

    걸어서 5분 거리냐. 버스타고 10분 거리냐.. 이걸로 몇억 차이나서요 ㅠ

  • 9. ....
    '18.12.4 9:17 PM (211.110.xxx.181)

    우리 단지는 길어서 앞동은 대로변 끝동은 산밑인데요
    울 남편 자연친화적(?)이라 산 밑으로 하자고 하는 걸 우겨서 앞동에 살아요
    큰길이 가까워 조금 시끄러운 거 빼면
    다 좋아요
    앞애 가린 거 없는 ( 가릴 일 없는) 남향이고 전망도 좋고
    대중교통 가깝고 (꺽어지면 큰길 )
    조금만 걸으면 산도 있고( 단지 끝에)

    우기면 다 되는 남편이라 질 뻔 했는데
    절대 안 지고 내 고집대로 했어요

    님이 24평에서도 살 수 있으면 역세권 하시구요
    식구 구성이 꼭 32평이라야 한다면 32평 사서 오래오래 사세요
    전 이제 집값이 정체.. 하향.. 정체.. 이렇게 오래 갈 것 같거든요
    중간에 갈아타야 한다면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그냥 깔고 앉은 집 한채로 버티다가 융자 다 갚고 돈 더 모은 다음에 입지 좋은 새아파트로 갈아타세요

  • 10. ....
    '18.12.4 9:19 PM (211.110.xxx.181)

    강남이면 32평
    아니면 24평
    10년 이상 산다 생각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937 욕심,비교,질투 등 버리는데 성공하신분 12 이나 2018/12/25 5,024
884936 저기 매일 옆집애가운다고 쓴사람인데 또써요 21 ........ 2018/12/25 6,998
884935 속옷 완전 득템했어요 6 오오 2018/12/25 6,406
884934 노력하겠다는 남자...맞는건지 모르겠네요 33 well 2018/12/25 5,378
884933 학교일찍들어가신분들 사회에선 실제나이로 친구맺나요? 5 흠흠 2018/12/25 1,456
884932 1월에 김장.. 잘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8 ㅅㄹ 2018/12/25 1,980
884931 시어머니가 출산 후 몸조리 해주는 거 46 qqqaad.. 2018/12/25 10,527
884930 올해 대학입시 분위기가 어떤가요? 6 .. 2018/12/25 2,961
884929 요즘 아파트 담보 대출 이율 몇프로 정돈가요? 1 ㅇㅇ 2018/12/25 2,047
884928 공대는 전과가 어려운가요? 9 ... 2018/12/25 2,576
884927 시어머니 내쫓은 며느리, 며느리에게 내쫓길 판이네요 9 유전 2018/12/25 7,034
884926 판교 주택단지 뭐라고 치면 되나요. 7 메리낫메리 2018/12/25 2,519
884925 선배맘님들~예비 중3 아들~~ 특목고 조언 부탁드려요. 3 고민맘 2018/12/25 1,563
884924 카페에서 웃픈 글 봤어요 6 zz 2018/12/25 3,116
884923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 2 cather.. 2018/12/25 1,311
884922 크리스마스에 시가에 있는 사람 23 크리스마스 2018/12/25 5,517
884921 이웃집 강아지 하울링 소리... 5 ... 2018/12/25 3,011
884920 헬스 열심히 해도 단백질 잘 안 챙겨먹음 근육 별로 안 생길까요.. 5 ㅜㅡ 2018/12/25 2,933
884919 병원이나 의사,,, 2 미리 감사... 2018/12/25 1,215
884918 유니샘의 교실이야기] 학생부 전성시대는 이제 그만 2 현장소리 2018/12/25 1,130
884917 가요대전 라이브로 노래하나요? 8 ?? 2018/12/25 1,628
884916 차가운 기름으로 튀김법 아시는분? 7 나무 2018/12/25 2,356
884915 스팀다리미 구멍이 막혔을때ㅠ 2 마니커 2018/12/25 3,278
884914 중1 아들 뜬금없는 연애중.. 2 ㅎㅎ 2018/12/25 2,518
884913 알아봤자 쓸데없는 지식 - 기독교 역사상 가장 운 좋았던 사람 1 ... 2018/12/25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