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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능력 안되면 애를 낳질 말던가

......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8-12-04 17:08:11

  ㅠ저희 시누 얘기입니다.

재혼한 남자랑 허구헌날 싸우고 사니마니 하다가

아이 생겨서 45에 아이는 떡하니 낳았어요

남자는 신불자에 헤어지고

혼자 애를 키우는데

허구헌날 시어머니께 맡겨요

시부모님 두분 다 팔순 이신데

첫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그리 맡기더니

그 큰애가 많이 커서 군대갔는데

이제 또 둘째 아이를 낳아서 또 일하면서

허구헌날 노부모한테 맡기고 신세한탄하니 ㅠ

진짜 불쌍한 마음보다는 한심한 생각이 앞섭니다.

시부모님은 뭔죄인지 ㅠ

IP : 222.11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2.4 5:12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돈많은남자 찾겠다고 가는곳마다 애 낳아 네남자의 아이를 키우는
    여자 압니다
    결국 큰 아이 중딩때 너가 보다시피 너까지 데리고 다니긴 힘들다고
    학교주변에 월세방얻어주고 방치 ㅠㅠ

  • 2.
    '18.12.4 5:14 PM (58.78.xxx.79)

    165님 사연은 충격적이네요 그분은 마지막엔 이혼했나요?

  • 3. ...
    '18.12.4 5:14 PM (121.190.xxx.176)

    대책없는 여자들도 참 많아요

  • 4. 원글
    '18.12.4 5:16 PM (222.118.xxx.121)

    애가 생겨 결혼한 것도 아니고 ㅠ
    애 낳기전 이미 그 남자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된 상태였는데
    애 생겼다고 덜컥 낳아버린 시누가 참 자기 팔자 볶는다 싶어요 ㅠ
    그럼 어떻게든 혼자 키우던지 평생 고생한 자기 부모는 또 뭔죄

  • 5. 멍청하니까
    '18.12.4 5:20 PM (14.36.xxx.234)

    지능 낮고 제대로된 사고를 할줄모르니 저런 대책없는 짓을 계속 저지르는거임.
    남자 만나면 무조건 애 낳아야 하는줄알고.

  • 6. ...
    '18.12.4 5:27 PM (1.237.xxx.189)

    만나는 남자마다 재혼해서 애 낳은게 셋인지 넷인지 되는 여자가 있는데
    애 둘 낳고 이혼하고 두번째 남과도 이혼하고 딸과 친정집에서 사는데 첫 남편과 애들 문제 때문에 통화하며 아직도 싸우더라구요
    그렇게 되고도 말하길 사랑하는 남자 애 낳아보고 싶지 않냐고
    정신 못차린거죠
    다른면은 멍청한 여자는 아닌데 팔자가 그러니 그런쪽으로는 꼬나보다해요

  • 7. ..
    '18.12.4 6:14 PM (58.140.xxx.82)

    그렇죠. 공지영보세요. 능력있으니까 아빠 다른 애 셋 잘 키우잖아요.

  • 8. ...
    '18.12.4 7:19 PM (59.15.xxx.61)

    제 시누이도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혼했는데
    남편마다 애 낳아서 둘을 혼자 키워요.
    우리 딸 29살인데
    볼 때마다 시집가야지를 노래부르니
    우리 애가 다른 사람들이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저 고모가 시집가라고 노래 부르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대요.
    고모만 보면 시집 가기 딱 싫은데...

  • 9. hwisdom
    '18.12.4 7:55 PM (116.40.xxx.43)

    소설가 공지영이 3명과 결혼했고 아버지 다른 3명 아이 낳았지요.
    결혼하면 낳고 싶었나 봐요. 공지영은 능력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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