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비린내가 나요.ㅜㅜ
이런 비릿한 냄새를 남편 동생네 집에 가면 맡았었는데
이 집은 생선요리를 자주 해먹나보다 하고 말았지요.
근데 언젠가부터 저희집에서도 그 냄새가...
82예서 중년 남성들한테 많이 나는 냄새라고 봐와서
잘 관찰해봤더니 남편 잠자리에서도 몸에서도 그 냄새가 나더군요.
채춰 없애준다는 바디 클렌져나 효과 괜찮다는 우르오스
사다놓고 쓰게 하고 침구도 나름 자주 세탁하고
환기도 신경써서 하는데도 냄새가 안 없어져요.ㅜㅜ
어떡해야 하나요?
초등 저학년 애들 있어서 페브리ㅈ 쓰지도 못하겠고(아직 애들이랑
같이 자느라고요.) 양ㅋ 캔들 심지 태우는거 말고 워머 사서 녹여
그것도 사실 맘놓고 못틀겠어요. 애들 때문에...
공기라도 좋아야 충분히 환기를 시킬텐데 그것도 맘놓고 못하고...
업무상 스트레스 많아서 술담배 많이 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줄이라해도 소용없고..
살짝 충격 주려고 가까이가서 몸냄새 맡고 당신 몸에서 냄새가 좀 난다
하긴 했는데..
샤워는 최소한 하루 두 번 하고 양치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더 할 잔소리는 없네요.
어째야 하나요?ㅜㅜ
1. ..
'18.12.4 5:16 PM (59.21.xxx.173)속옷,이불,요커버,벼개카바 자주 세탁하세요. 매일 매일 교체하면 훨 나아요
2. 친정
'18.12.4 5:23 PM (183.98.xxx.142)엄마 혼자 사시는 집인데
들어서면 비린내 나요 언제부턴가..
생선 구웠냐하면 항상 아니라고..
근데 엄마 말할때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더라구요3. 관계자 아님
'18.12.4 5:35 PM (203.234.xxx.218)길게 글 썼다 날아갔네요
다시 써요
알엔케어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거기에 파란색 바디워시 있어요
그거 한 번 써 보시겠어요
가격이 엄청 비싼데 다행히 지금 휴대용 저렴하게 팔고 있어요
저도 써 보고 좋아서 여기 82에서 노인내라고 글 올라오면 좋다고 글 쓰고 있어요
전 사실 몇년간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이거 쓰고 정말 냄새가 1도 안 나는 신기한 경험을 한지라
너무 좋아서 알려드려요
단 가격이 사악한 건 각오하시고 들어가 보세요4. ㅌㅌ
'18.12.4 6:17 PM (220.116.xxx.100) - 삭제된댓글싼 방법 알려드려요
가그린같은 구강청결제 대용량 사셔서
물과 반반 섞은다음 샤워할때 비누칠하고
분무기로 구석구석 몸에 뿌리고 헹구면 냄새 덜나요
특히 사타구니 겨드랑이 목 머리정수리 등 집중적으로 뿌리면 됩니다5. ㄴㄴ
'18.12.4 6:31 PM (175.223.xxx.132)남동생 방만 가면 냄새가 장난아니리 알엔케이 사줬는데
신세계 경험했어요...6. 유후
'18.12.4 7:49 PM (118.39.xxx.80)노인냄새에요
일주일에 두번씩 사우나에서 땀 쭉 빼고
때 밀어야 그나마 냄새 덜 나더군요
매일 샤워해도 소용 없더군요
윗댓글님 알엔케이 저도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7. 혹시
'18.12.4 8:17 PM (59.23.xxx.119)아파트 사시나요?
주방후드쪽 배관타고 비릿한 냄새 나길래 전동탬퍼 설치후 냄새 싹 사라졌어요.8. zzz
'18.12.4 11:37 PM (119.70.xxx.175)주방 배수구 괜찮은가 살펴보세요.
거기가 잘 안 내려가거나 망가지면 비린내 나는 경우도 있어요.9. 원글
'18.12.5 12:15 AM (180.65.xxx.50)알앤케어 쓰고 있어요.
근데 거품이 잘 안난다나..해서 잘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안된다 그래도 써라 했는데 양이 줄어가고 있으니 쓰긴쓰는중인것 같고..
남편이 사우나 마니아예요.ㅋ
평일은 귀가가 늦어 못하고 주말은 꼭 두 번 정도는 합니다.
주방 배수구는 문제없이 물 잘 내려가구요.
주방후드는 크게 신경 안썼는데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답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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