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라도가 고향이신 분들 이런 말투요

질문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8-12-04 13:30:31
밥 먹었는가?
그럼 쉬소.

이런 말투는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흔히 쓰는 말투인가요?
IP : 211.107.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8.12.4 1:34 PM (110.9.xxx.89)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써요.
    나이 어린 아재가 나이 많은 조카한테 쓰거나...
    반말하기 어려운 사이에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써요. 아님 비슷한 연배에서 서로 쓰거나..
    부부사이에 쓰이거나...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저런 말투 썼다가는
    느자구없는 새끼라는 소리 듣습니다.

  • 2. 아뇨
    '18.12.4 1:34 PM (168.131.xxx.68)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말 놓기 어려운 사람에게하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는 정중하게 높임말써야죠

  • 3. ..
    '18.12.4 1:3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전라도인데

    반 경어 라고 알고 있는데,

    나이든 어르신들이 나이 어려도 나이가 있으니 반말은 안하고 저렇게 반 경어체로

  • 4. ...
    '18.12.4 1:38 PM (106.102.xxx.64)

    격이 별로 없는 친한 사이면
    아랫 사람이 쓰기도해요.
    가령 친언니 동생사이라든가
    뭐 친자매가 아니라도 친한 동네 언니 정도는 써요.

  • 5. ㅡㅡ
    '18.12.4 1:41 PM (112.150.xxx.194)

    둘다 써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좀 높여서 말할때.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허물없이 가까운사이일때도 써요.
    가족같은 경우요.

  • 6. 소나무
    '18.12.4 1:54 PM (124.62.xxx.9)

    예사낮춤말 입니다 ..
    높임말과 반말의 중간정도 ..

  • 7.
    '18.12.4 2:08 PM (119.198.xxx.247)

    둘다 씁니다
    이모 식사했는가?
    남편에게도, 당신이 하소
    엄마한테도, 엄마 솥뚜껑 닫았는가~

  • 8. ....
    '18.12.4 2:10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는 안써요. 윗님말처럼 친동생이 언니나 오빠한테정도? 반말쓰는 사이에서나 쓰죠.
    하게체인데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점잖게 쓰는 낮춤말이에요

  • 9. 엽마눌
    '18.12.4 2:18 PM (121.143.xxx.86) - 삭제된댓글

    ㅇㅇ했는가?
    이게 반말인줄 알았더니
    아니라고 하던대

  • 10. 여수
    '18.12.4 2:2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윗사람ㆍ아랫사람상관없이 친한사이에서 써요.

  • 11. ..
    '18.12.4 2:54 PM (49.169.xxx.133)

    제 남자조카가 고모인 저한테 저렇게 쓰는데 귀여워요.ㅎㅎ
    고모 새해 복많이 받으소 이런식..
    어릴 때 업어키웠어요..

  • 12. 어릴때
    '18.12.4 3:05 PM (124.53.xxx.131)

    동네에서 너나없이 친한 사이일때 어른들 사이에서 많이 듣던 말이네요.
    직접 들으면 '이러소 저러소'또는 '시장보고 왔는가' '뭐 사왔능가'
    이런 투의 말들이 어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정스러워요.
    요즘은 이런 말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같은데 그리고보니
    여름에 우리 작은애(20대)가 어른들 많은곳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두번쨋날 '자네 또왔능가'아주머니들이 반갑게 웃으며 대해줘서 좋았다고 했어요

  • 13. 원글
    '18.12.4 3:43 PM (211.107.xxx.247)

    30대 아들이 어머니한테 쓴다고해서 여쭤봤는데
    댓글보니 흔히 쓸 수 있는 표현이군요.
    감사합니다.

  • 14. 눈팅코팅
    '18.12.4 8:40 PM (112.154.xxx.182)

    윗사람ㆍ아랫사람상관없이 친한사이에서 써요.

    심지어는 '자네' '~~하게'
    등도 위아래 안가리고 친한 사이에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482 가성비 좋은 소파는 어디서 사나요? ㅁㄴㅇㄹㅎ 2018/12/04 637
879481 청와대직원들 골프친거요. 19 ㅇㅇ 2018/12/04 4,046
879480 (급질문)된장찌개 김치찌개 1인분씩 얼렸다가 먹어도 맛 괜찮을까.. 6 희망 2018/12/04 1,910
879479 대만은 원래 패키지 가격이 비싼가요? 8 eoaks 2018/12/04 3,068
879478 과카몰리 왜이리 맛있나요 6 아.. 2018/12/04 2,703
879477 이명박근혜 불구속 위해 서명 추진 6 자한당코미디.. 2018/12/04 875
879476 독감때문에 결석할 시 기말고사는 어떻게 치르나요? 5 중딩 2018/12/04 3,227
879475 새아파트 결로 이사가야할지, 12 aa 2018/12/04 5,075
879474 키울 능력 안되면 애를 낳질 말던가 8 ........ 2018/12/04 3,470
879473 고등원서에 중등성적이요 1 궁금 2018/12/04 1,325
879472 아파트 청약 대출에 관해 질문드려요~ 1 ... 2018/12/04 1,115
879471 근로자가구 소득증가, 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상회..소득주도성장.. 소득주도 2018/12/04 525
879470 토끼모자 어디서 사요? 10 어흥 2018/12/04 2,706
879469 지금 프리스트 주연남자 이름뭔가요? 6 ㄴㄴ 2018/12/04 1,035
879468 여론조사 민주당 폭락 22 민주당은 각.. 2018/12/04 2,526
879467 40대 후반 시누의 직장 방황기 6 마음의 2018/12/04 4,991
879466 집에서 비린내가 나요.ㅜㅜ 8 어떡해ㅜㅜ 2018/12/04 3,854
879465 보건소에서 골밀도검사 4 ㅇㅇ 2018/12/04 2,175
879464 코렐도 깨지는 유리(사기?)였어요 21 ........ 2018/12/04 4,136
879463 강남의ㄹ 한의원 8체질 15 체질 2018/12/04 3,345
879462 40대 여성 버버리 머플러 무슨 색이 좋을까요?? 4 아줌마 2018/12/04 2,726
879461 이번주말 제주날씨. 1 hh 2018/12/04 550
879460 '남편이 경제권 쥐고 돈 못쓰게 한다' 외도 전력 아내 이혼소송.. 11 ........ 2018/12/04 5,284
879459 은행 달력 나왔나요? 5 ... 2018/12/04 2,196
879458 예전에 82글 (베풀고 살면 복받는다는..) 가지고 계신분 있으.. ... 2018/12/04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