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라도가 고향이신 분들 이런 말투요

질문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8-12-04 13:30:31
밥 먹었는가?
그럼 쉬소.

이런 말투는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흔히 쓰는 말투인가요?
IP : 211.107.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8.12.4 1:34 PM (110.9.xxx.89)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써요.
    나이 어린 아재가 나이 많은 조카한테 쓰거나...
    반말하기 어려운 사이에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써요. 아님 비슷한 연배에서 서로 쓰거나..
    부부사이에 쓰이거나...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저런 말투 썼다가는
    느자구없는 새끼라는 소리 듣습니다.

  • 2. 아뇨
    '18.12.4 1:34 PM (168.131.xxx.68)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말 놓기 어려운 사람에게하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는 정중하게 높임말써야죠

  • 3. ..
    '18.12.4 1:3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전라도인데

    반 경어 라고 알고 있는데,

    나이든 어르신들이 나이 어려도 나이가 있으니 반말은 안하고 저렇게 반 경어체로

  • 4. ...
    '18.12.4 1:38 PM (106.102.xxx.64)

    격이 별로 없는 친한 사이면
    아랫 사람이 쓰기도해요.
    가령 친언니 동생사이라든가
    뭐 친자매가 아니라도 친한 동네 언니 정도는 써요.

  • 5. ㅡㅡ
    '18.12.4 1:41 PM (112.150.xxx.194)

    둘다 써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좀 높여서 말할때.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허물없이 가까운사이일때도 써요.
    가족같은 경우요.

  • 6. 소나무
    '18.12.4 1:54 PM (124.62.xxx.9)

    예사낮춤말 입니다 ..
    높임말과 반말의 중간정도 ..

  • 7.
    '18.12.4 2:08 PM (119.198.xxx.247)

    둘다 씁니다
    이모 식사했는가?
    남편에게도, 당신이 하소
    엄마한테도, 엄마 솥뚜껑 닫았는가~

  • 8. ....
    '18.12.4 2:10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는 안써요. 윗님말처럼 친동생이 언니나 오빠한테정도? 반말쓰는 사이에서나 쓰죠.
    하게체인데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점잖게 쓰는 낮춤말이에요

  • 9. 엽마눌
    '18.12.4 2:18 PM (121.143.xxx.86) - 삭제된댓글

    ㅇㅇ했는가?
    이게 반말인줄 알았더니
    아니라고 하던대

  • 10. 여수
    '18.12.4 2:2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윗사람ㆍ아랫사람상관없이 친한사이에서 써요.

  • 11. ..
    '18.12.4 2:54 PM (49.169.xxx.133)

    제 남자조카가 고모인 저한테 저렇게 쓰는데 귀여워요.ㅎㅎ
    고모 새해 복많이 받으소 이런식..
    어릴 때 업어키웠어요..

  • 12. 어릴때
    '18.12.4 3:05 PM (124.53.xxx.131)

    동네에서 너나없이 친한 사이일때 어른들 사이에서 많이 듣던 말이네요.
    직접 들으면 '이러소 저러소'또는 '시장보고 왔는가' '뭐 사왔능가'
    이런 투의 말들이 어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정스러워요.
    요즘은 이런 말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같은데 그리고보니
    여름에 우리 작은애(20대)가 어른들 많은곳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두번쨋날 '자네 또왔능가'아주머니들이 반갑게 웃으며 대해줘서 좋았다고 했어요

  • 13. 원글
    '18.12.4 3:43 PM (211.107.xxx.247)

    30대 아들이 어머니한테 쓴다고해서 여쭤봤는데
    댓글보니 흔히 쓸 수 있는 표현이군요.
    감사합니다.

  • 14. 눈팅코팅
    '18.12.4 8:40 PM (112.154.xxx.182)

    윗사람ㆍ아랫사람상관없이 친한사이에서 써요.

    심지어는 '자네' '~~하게'
    등도 위아래 안가리고 친한 사이에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345 서초 반포 방배 지역 여드름 잘 보는 피부과 2 VLQNRH.. 2018/12/04 1,293
880344 아이 스마트폰 중독초기? 부모관리앱 쿠키즈와 모바일펜스 어떤 게.. 7 휴대폰 2018/12/04 1,990
880343 팀원들한테 갑질하는 동료.. 1 00 2018/12/04 1,249
880342 속이답답해서 시원한게 먹고싶은데 10 Dd 2018/12/04 1,688
880341 코엑스 정시박람회 갈만한가요? 7 대입관련 2018/12/04 1,668
880340 g7와인 괜찮나요? 14 와인 2018/12/04 3,460
880339 '세월호 유족사찰' 전 기무사령관 3 ㅇㅇ 2018/12/04 553
880338 동네에 청국장집이 생겼는데 생선구이랑 세트 판매요. 3 .. 2018/12/04 1,695
880337 신한은행만 이용해왔는데 국민은행 어떤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체크카드 2018/12/04 1,766
880336 재수생 수능성적표 7 ... 2018/12/04 2,727
880335 우벤짐? 우벤자임 드시는 분 8 염증 2018/12/04 2,498
880334 김혜경 검찰출석 억울 ㅡ트위터 일치확률 101조분의 1? 8 김혜경 감옥.. 2018/12/04 1,938
880333 등산후 종아리아픔 시간지남 나아지나요? 6 지혜를모아 2018/12/04 8,223
880332 그런데 북한은 왜저렇게 못살고 41 진짜궁금해서.. 2018/12/04 2,937
880331 초1 학습지 두자릿수 두자릿수 곱셈을 거의 1년 하고 있는데 7 ㅇㅇ 2018/12/04 1,712
880330 카드값이 팔백 가까이 나왔네요 36 ㅇㅇ 2018/12/04 24,961
880329 SM6 타시는분~차 어떤지 여쭤볼께요 3 Ww 2018/12/04 1,207
880328 초등아들에게 가혹한 걸까요? 10 원글 2018/12/04 2,285
880327 아픈 엄마... 8 에휴 2018/12/04 2,010
880326 거지같은 몰골로 어머니 모시고 병원간 남편 69 ... 2018/12/04 23,083
880325 초딩 기타가르칠 건데요 2018/12/04 541
880324 왔어요 왔어..마샬 스피커 왔어요 ㅋㅋ 15 ... 2018/12/04 3,928
880323 립밤 1 보라돌이 2018/12/04 801
880322 복국하고 복어 지리하고 다른건가요? 4 부산행 2018/12/04 979
880321 학교 홈피에 공지되어있는 시간에 정확히 발표 나는건가요?? 1 수시발표 2018/12/04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