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 성형 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저 수술방법 검토중

다라이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8-12-04 11:41:17

지난번에 글 올렸다가 멀쩡한 얼굴 건들지 말라고 ㅠㅠ

저 매부리코, 긴코, 복코 예요

코가 길어서 노안으로 보이고요. 코가 엄청 큰데 비주가 내려와 있어서 웃으면 옆으로 쫙 퍼지는


여기저기 발품 손품 팔아 병원을 다녔고 자연스럽게 라인 잘 빼는 분으로 결정

하지만 복불복인가봐요 수술이란게

잘 된 분들도 많이 봤는데 잘 못되서 재수술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같은 곳에서 같은 원장님께 해도요


부작용 0 프로인 병원은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랑 수술방식이라던지 미적 감각이 비슷한 곳으로 결정



코 매부리 깎고

콧대와 콧끝은 비중격연골로 살짝 올리고

연골재배치로 긴코를 짧은 코로

그리고 외측절개를 통한 콧볼 축소

옆으로 쭉 퍼진 코 절골



이렇게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일단 외측절개 콧볼 흉터가 가장 걱정되서 이거 하나 뺄까 말까 고민중이고요

그 외에 조심해야 할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실리콘 넣으면 예쁘겠지만

외부 보형물 꺼려져서 자가로만 하려고 합니다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조심해야 할 점, 하기 전에 의사랑 체크해야 할 사항 등 검토해주심 감사하겠어요


82님들 알러뷰

IP : 218.14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
    '18.12.4 11:54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수술이..
    무언가를 얻기위해 ㅡ설사 예전같은 모습정도만이라고
    해도 ㅡ다시 하는 건 엄청난 모험을 감수해야하는 거더라구요. 이미 수술한 결과보고 멘탈 탈탈 털리셨으니 아시리라 생각.. 코수술은 잘 모르나, 재수술은 지금 모습에서 도저히 못살겠다라는 생각들때 하는 게 맞는것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재수술이 내가 생각하지 않은 제3의 모습이 나오면 그땐 또 멘붕이고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지금이 아주 나쁘지 않은거면 최소한으로 하시길바라요
    보형물만 뺀다고 읽은것같은데 ㅜㅡ

    맘 고생 심하실텐데 수술 성공적으로 되시길 바라요.

  • 2. ㅇㅇ
    '18.12.4 11:56 AM (58.140.xxx.178)

    콧대까지 연골다넣으면 부작용은 실리콘보다덜하겠지만 나중에 높이 변형오기쉽고 무너질수있다고
    어쩔수없이 부작용은 있지만 대다수 실리콘 택해서쓰는 병원이 많긴하죠

  • 3. 다라이
    '18.12.4 12:04 PM (218.146.xxx.65)

    저 첫수술이고요. 콧대까지 연골 다 넣으면 그런 부작용이 있었네요
    몰랐다는... 높이 변형이라 ㅠㅠ 거의 안 올릴껀데도 높이 변형 심할까요?
    옆으로 큰거 살짝 줄이는 듯한 교정 수술 받는거거든요
    콧볼축소 흉터라던지 연골재배치 잘 못해서 콧볼 짝짝이가 된다던지
    절골로 인해서 숨을 못 쉰다던지의 부작용이 불안하네요 .....

  • 4. ..
    '18.12.4 12:22 PM (223.38.xxx.26)

    솔직히 그냥 하지 마세요..

  • 5. 다라이
    '18.12.4 12:35 PM (223.38.xxx.8)

    킁 안하고 싶지만 코가 너무 못생겼네요 ㅜ
    주위선 다 하고 새로 태어났어요 티도 안나던데 신기방기 ㅜ 하지만 이건 운이 중요한듯 해요

  • 6. 우리애는
    '18.12.4 12:38 PM (223.38.xxx.135)

    낮아서 아주 약하게 실리콘으로 올리고
    연골로 코끝했는데
    비교적 자연스럽고 아직 4년째 부작용 없어요...
    너무 과하게는 하지마시고
    할수있는 선에서 최소만 하시는게
    그나마 안전할거에요.
    그래도 아이 만족도가 너무 커서
    저나 아이나 후회는 안해요.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요...

  • 7. ...
    '18.12.4 1:37 PM (117.111.xxx.128)

    콧볼축소는 심하지않음 다시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595 장도연 광고 빵터지네요 ㅋ 8 .... 2018/12/14 3,284
881594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7 몰라 2018/12/14 5,653
881593 의사가 공무원이라면 그래도 인기가 있을까요? 12 의대 2018/12/14 3,960
881592 (남친) 차화연 연기 넘 잘하네요 6 차원 2018/12/14 2,544
881591 고등아이가 눈꺼풀에 오톨도톨 비립종? 레이저로 제거하고 싶은데... 5 비립종 2018/12/14 2,841
881590 삼바 상장 폐지 청와대 청원 !!! 서명합시다. 10 ..... 2018/12/14 707
881589 반건조과일 몇일 먹을수있나요? 2 ㅇㅇ 2018/12/14 575
881588 50대..살아오면서 그래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14 질문 2018/12/14 5,794
881587 커피한잔이라도 마시면 공복이 아닌건가요? 3 보리쌀 2018/12/14 3,624
881586 남자친구 뭐 옛날 파리의연인같은거네요 4 이응 2018/12/14 2,103
881585 전문대간호과 4년제 졸업하면 일반4년제와 같은가요? 9 2018/12/14 5,358
881584 궁금해서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일본 전문학교 졸업했다고 하면 인.. 3 .. 2018/12/14 950
881583 경일대 간호학과 vs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23 푸른하늘 2018/12/14 16,417
881582 범죄다큐 좋아하는분 계세요? 5 2018/12/14 1,406
88158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2/14 858
881580 대학선택 조언부탁드립니다 9 엄마 2018/12/14 2,107
881579 학자금영수증(고딩) 3 sss 2018/12/14 913
881578 수영 평영 궁금한게 있어요 2 수영 2018/12/14 1,767
881577 살면서 이해 안 가는 두가지.::: 50 넘버원 2018/12/14 26,674
881576 어머님 용돈을 계속 넣어야 할까요? 중단해야할까요? 10 속상해요 2018/12/14 6,574
881575 나이들면 왜 빨리잘까요 2 2018/12/14 4,368
881574 김어준,김부선인터뷰당시 이재명얘기 들은것 진술함 55 00 2018/12/14 4,129
881573 감기몸살로 근육통 관절통이 생길때 3 ... 2018/12/14 2,752
881572 손목시계 세탁기에 돌렸는데 ...제대로 가고 있어요. 3 세상에..... 2018/12/14 1,428
881571 치아발치 신경치료중이면 절대 금주해야 하나요? 3 극도의 스트.. 2018/12/14 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