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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속 엇갈리네요

...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18-12-04 11:14:20

저는 30대 초반이구요

돈 벌만큼 벌고 외모도 나쁘진 않아요 ㅋㅋ


1. 저보다 3살 연하남. 돈을 많이 벌 땐 많이 벌지만, 안 벌 땐 너무 적게 벌어서 결혼이 고민됐었어요.

    결혼을 너무 졸라서 부담됬었고. 경제관념도 없고 ㅠ 그래서 깼어요


2. 저보다 9살 연상남. 집안 풍족하고 직업도 좋았지만, 그냥 잘생긴 할아버지 느낌...

    그간 30대 중반 여자들을 주로 봤대요. 여자들이 결혼에 너무 적극적이었다고 하면서, 저하고 결혼하고 싶다하는데

    그 마음이 괘씸(?)해서 쫑냄.


3. 저보다 11살 연상남. 2번과 비슷. 좀 더 잘생기고 매력있는 할아버지 ㅋㅋㅋ

   젊을 때 여자들한테 튕기다가 저에게 온 케이스. 괘씸해서 쫑냄 ㅋㅋ


4. 저와 동갑. 집안/직업 다 좋으나 외모가 내 타입이 아니어서.. 2년 째 썸 중ㅎㅎㅎ 아무리 해도 마음이 안열림..


5. 저와 동갑. 집안은 좋고 직업은 현재 무직 ㅋㅋ 외모가 너무 내 타입이어서, 내가 얘를 사업이라도 시켜서 성공

  시켜야겠다는 의지까지 불태우는 사람. 하지만 나에게 적극적이지 않음. 무엇보다 롱디.. 감정선이 뚝뚝 끊겨요

   얘가 좀만 더 적극적이면 잘 해보겠는데 참 아쉬움....ㅠ


30대 중반까지 난 결혼을 할수 있을까

IP : 121.166.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4 11:23 AM (221.140.xxx.157)

    괘씸해하고 쫑내고 이런걸 보면 남자보는 눈 있는것 같으니 넘 조급해하지 않아도 될듯. 5번남자는 안돼요 헬게이트 예약감.. 님 조건에 눈돌려서 다시 잘해줘도 끊으세요
    필요해서 잘해주는 거와 좋아해서 잘해주는 건 다릅니다
    1번 2번 남자는 필요해서 잘해주는걸 원글님이 간파 잘 한거 같고.

  • 2.
    '18.12.4 11:35 AM (175.113.xxx.77)

    저 남자들 중 누구도
    님을 진지하게는 생각지 않네요

    솔직히 내가 깸...이런 경우의 90프로는
    남자 맘이 훅 간게 아닌 경우에요

    남자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성사율 꽤 높아요
    근데 대부분 한국은 여자들이 훨씬 적극적이죠..

  • 3.
    '18.12.4 11:44 AM (49.167.xxx.131)

    40먹은 남자가 할아버지느낌이면 연하를 찾아보세요

  • 4. 동이마미
    '18.12.4 11:50 AM (223.38.xxx.162)

    한 일이 년 더 찾아보세요
    30대 중반에 적당한 인물이 왜 없겠엉‥ㄷ

  • 5. 요즘
    '18.12.4 12:07 PM (175.198.xxx.197)

    여자도 36까진 괜찮으니 기다려보고 남편을 사람 만들어 쓸 생각말고 잘 만들어진 사람 고르세요.

  • 6. ...
    '18.12.4 1:20 PM (112.144.xxx.32)

    현재 4번과 5번 양다리 중?????

  • 7. 글쎄요
    '18.12.4 1:36 PM (121.139.xxx.133)

    님두 남자 너무 재고 결혼을 위한 결혼하려는
    느낌이 너무 강한데 만나는 사람들이 비슷한 거 아닐까요..

  • 8. 에이
    '18.12.4 1:58 PM (220.116.xxx.35)

    5번으 후회 될걸요?
    4번 어케 잘 해보세요.
    살아 보면 외모 보더 성격.
    아기들도 그래요. 성격이 중요함.

  • 9. ...
    '18.12.4 2:33 PM (121.168.xxx.29)

    괘씸해서 쫑냄 ㅋㅋ 그냥 쭈욱 혼자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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