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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야기하니까 외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나요.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8-12-04 10:12:29
마닷 보고서 엄마가 이야기 해준건데

동네 아주머니가 동네계주였는데 들고 튐.
40-50년전에 몇백정도 되는 돈을 피해봤고
그 뒤로 쫄딱 망해서 엄마는 공장가고 그랬다고 함.

그 뒤 성인되서 그 아주머니네 아들. 그니까 자기 어릴때 친구 만나서 가끔 모임서 보는 관계가 됨.그리고 그 계주는 외할머니가 다른 친척 결혼식장서 봤는데 할머니 보자마자 도망가서 잡지도 못 했다고...그리고 돈 들고 튀어서 잘 사는게 아니라 지금도 제일 못 산대요.


게다가 얼마전엔 친구가 돈 200 빌렸는데 늦게 갚는다고 친구들 붙잡고 욕하고 욕 해서 그 피해본 사람들 자식들이 니네집은 50년전에 곗돈들고 튀었는데 넌 200에 그러냐고 욕하니까 그거 가지고 화냈다고..


그 아저씨도 그렇고 그 계주도 그렇고 시간 흘렀다고 아무렇지 않게 피해자들 앞에 나타나는거 보면은 사기꾼들은 사고방식자체가 다른가봐요.
IP : 211.34.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12.4 10:51 AM (218.148.xxx.123)

    저희집도 어머니가 1억정도를 사기당했는데 그아주머니가 시간지나고 또 찾아왔더래요.
    또 돈 꿔달라고..
    없다니까 우리집 담보잡아달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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