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이것저것 보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가
재개봉된다고 검색어 1위 였더군요,
인터스텔라...
주옥같은 대사들을
요약해 놓은 창이 있길래
하릴없이 주절주절 읽어봤어요,
그 중에
뇌리에 박히는 말,,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다........!!
그러면서
머리속을 지나가는 여러 이미지들..
그 기억으로 아이는 또 새로운 세상을
구축해 나갈텐데 싶으니
소름까지 돋더군요,,너무 민감한 건지. ㅎㅎㅎ
정신 차려야겠어요.
간밤에
이것저것 보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가
재개봉된다고 검색어 1위 였더군요,
인터스텔라...
주옥같은 대사들을
요약해 놓은 창이 있길래
하릴없이 주절주절 읽어봤어요,
그 중에
뇌리에 박히는 말,,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다........!!
그러면서
머리속을 지나가는 여러 이미지들..
그 기억으로 아이는 또 새로운 세상을
구축해 나갈텐데 싶으니
소름까지 돋더군요,,너무 민감한 건지. ㅎㅎㅎ
정신 차려야겠어요.
자랄 때 받는 자극이나 기억은 평생 잘 안잊혀지더군요.
그러면서 또 자식에게....부모가 되는 것,부모를 바라보는 것...다 쉬운 일이 아니예요.
비슷한 말이 생각나네요
부모와 자식의 사랑은 함께한 시간과 비례한다
저는 영혼도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이 사라져 버리면 내가 아니게 되잖아요.
치매노인들처럼 말이죠.
나무에게만 나이테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이테에 단순히 세월만 기록될까요?
나이테처럼
사람은 자라면서 영혼에 새겨져버리는...
버리고 싶어도 못버리는
심지어 치매에 걸려도 그 시절 어느날을 떠올리고
그대로 행동하는 그 질김
제목 보고 들어왔어요.
인터스텔라 영화를 5번은 본 거 같아요.
볼 때 마다 제가 놓친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특히 원글님이 쓰신 말,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영화 본 후로 항상 아이들을 대할 때 저 말이 떠올라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이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춘기 아이들, 제 생각만큼 따라와 주지 못해 속상할 때도
저 말을 떠올리면 이상하게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고,
좋은 기억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몇살까지 영향을 줄까요
아직 자녀는 없지만 좋은 부모 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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