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란 말

자극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8-12-04 10:08:49

간밤에

이것저것 보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가

재개봉된다고 검색어 1위 였더군요,

인터스텔라...


주옥같은 대사들을

요약해 놓은 창이 있길래

하릴없이 주절주절 읽어봤어요,

그 중에

뇌리에 박히는 말,,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다........!!

그러면서

머리속을 지나가는 여러 이미지들..

그 기억으로 아이는 또 새로운 세상을

구축해 나갈텐데 싶으니

소름까지 돋더군요,,너무 민감한 건지. ㅎㅎㅎ

정신 차려야겠어요.


IP : 112.152.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2.4 10:15 AM (124.80.xxx.231)

    자랄 때 받는 자극이나 기억은 평생 잘 안잊혀지더군요.
    그러면서 또 자식에게....부모가 되는 것,부모를 바라보는 것...다 쉬운 일이 아니예요.

  • 2. ㅇㅇㅇ
    '18.12.4 10:17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비슷한 말이 생각나네요

    부모와 자식의 사랑은 함께한 시간과 비례한다

  • 3. 좋은 말이네요
    '18.12.4 10:20 AM (110.47.xxx.227)

    저는 영혼도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이 사라져 버리면 내가 아니게 되잖아요.
    치매노인들처럼 말이죠.

  • 4. 나무에게만
    '18.12.4 10:54 AM (221.141.xxx.186)

    나무에게만 나이테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이테에 단순히 세월만 기록될까요?
    나이테처럼
    사람은 자라면서 영혼에 새겨져버리는...
    버리고 싶어도 못버리는
    심지어 치매에 걸려도 그 시절 어느날을 떠올리고
    그대로 행동하는 그 질김

  • 5. 그대에게s
    '18.12.4 11:41 AM (122.46.xxx.180)

    제목 보고 들어왔어요.
    인터스텔라 영화를 5번은 본 거 같아요.
    볼 때 마다 제가 놓친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특히 원글님이 쓰신 말,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영화 본 후로 항상 아이들을 대할 때 저 말이 떠올라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이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춘기 아이들, 제 생각만큼 따라와 주지 못해 속상할 때도
    저 말을 떠올리면 이상하게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고,
    좋은 기억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 6. ...
    '18.12.4 11:50 AM (222.239.xxx.231)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몇살까지 영향을 줄까요

  • 7. ..
    '18.12.4 12:17 PM (210.179.xxx.146)

    아직 자녀는 없지만 좋은 부모 되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019 오늘 샤시 시공하는 날이에요 1 2018/12/28 1,692
886018 때 아닌데 약간의 출혈 병원 가야할까요? 1 ㅜㅜ 2018/12/28 1,009
886017 깐마늘이 많은데 뭘 할까요? 8 도움 좀 주.. 2018/12/28 1,148
886016 간명한 삶 10 소소 2018/12/28 2,059
886015 수시합격한 아이들 어떻게 지내나요? 16 고3 2018/12/28 3,056
886014 클래식fm 93.1 들으세요?! 16 기상 2018/12/28 2,153
886013 북한 핵탄두 곧 100개 이상 넘어가겠네요... 24 NBC 2018/12/28 2,048
886012 이응경보다 최유라가 놀라워요. 5 . . . 2018/12/28 7,210
886011 이번 겨울엔 코트 하나만 샀거든요. 2 고민이예요.. 2018/12/28 2,197
886010 21대총선을 검색어로 올려야할판이네요 3 2018/12/28 448
886009 이건희 차명계좌 260개 추가 발견…조사 어려워 기소중지(종합.. 12 아야어여오요.. 2018/12/28 2,132
886008 신용카드 없이 살아지죠? 20 ... 2018/12/28 4,656
886007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 아시나요? 20 .. 2018/12/28 1,790
886006 초6 졸업식때 담임쌤께 5만원정도 선물 4 막내아들 2018/12/28 2,397
886005 중3 학교 결석문제 10 마무리 2018/12/28 1,719
886004 Pri가 등에 쓰여진 패딩 어디껀지 아시나요? 출근길 2018/12/28 489
886003 쑥뜸기 2 열매 2018/12/28 1,168
886002 가죽장갑 핸드폰 터치가 가능하게 할수있는 방법 있나요? 6 궁금해요 2018/12/28 1,362
886001 강남고속터미널 점심먹을만한곳추천좀해주세요. 11 푸른바다 2018/12/28 2,472
886000 아이쿱 자연드림에서 살만한 물건 뭐가 있을까요? 16 생협 2018/12/28 2,995
885999 학년 마지막날 선생님께 감사문자 보내시나요? 12 ... 2018/12/28 4,979
885998 온도 마이너스 10 10 오늘 2018/12/28 2,505
885997 오늘을 기다렸어요 5 MandY 2018/12/28 1,795
885996 나경원사퇴하란말은 1도안나오는지 9 ㅈㄴ 2018/12/28 1,072
885995 삼색나물 비법이 뭘까요? 28 제사준비 2018/12/28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