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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책을 읽고 정말 놀라웠던거,,,

.... 조회수 : 5,690
작성일 : 2018-12-04 08:24:54

제가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아


그쪽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요.


이븐알렉산더라는 하버드의대 교수이고 유명한 의사인 분의


실제 본인이 겪은 이야기인데 내용도 흥미로워요.


의사,과학자의 관점에서...그리고 지금까지 환자들의 사후세계얘기를 들으면


그저 뇌의 문제정도로 여기도 믿지않았던 사람의 경험이니까요.


암튼 책에 이 박사가 사후세계에 갔을때 어떤 소리가 계속 들렸대요.


"옴" 이라는 소리. 정말 편안한 소리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옴이라는게 불교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불교의 진언이거든요..


이 소리가 신비롭다해서 예전 공중파에 옴소리에 대한 이야기도 다큐처럼 한적이 있는데


그땐 제가 어렸을때라 지금 찾아보고 싶어서 잘 안나오더라구요.


암튼..


그 박사가 사후세계에서 옴이란 소리를 계속 들었는데


그 박사는 완전 기독교가정의 사람이고


책도 보면 좀 기독교적인 생각이 느껴져요.


옴이라는걸 알지못할텐데


그걸 책에 천국에서 들려왔던 소리하고 말한게


정말 신기했어요.





IP : 39.121.xxx.10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브
    '18.12.4 8:32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에서 윤홍식으로 검색해서 옴에 대해 읽어 보세요.
    그리고
    알찬 tv로 검색하면 유체이탈이든가 사후세게에 대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재미있어요.

  • 2. 유튜브
    '18.12.4 8:34 AM (42.147.xxx.246)

    에서 윤홍식으로 검색해서 옴에 대해 읽어 보세요.
    그리고
    알찬 tv로 검색하면 유체이탈이든가 사후세계에 대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재미있어요.

  • 3. ....
    '18.12.4 8:34 AM (39.121.xxx.103)

    감사합니다.
    옴은 정말 신비한 진언인가봐요.

  • 4.
    '18.12.4 8:41 AM (112.152.xxx.82)

    제가 사후세계를 믿지않지만
    불교관이나 윤홍식강의 즐겨듣습니다

    운동할때
    옴~하고 소리내면 내장이 진동한다고 해요
    해보니 내장뿐아니라 뇌속까지 깨어나는 기분이들어서
    사후세계와는 별개로 도움된다고 느꼈어요

  • 5. 맞아요.
    '18.12.4 8:43 AM (39.121.xxx.103)

    예전에 방송에서 옴~이라고 소리를 내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이런 내용도 있었어요.

  • 6.
    '18.12.4 8:44 AM (110.47.xxx.227)

    옴 정도야 배경지식에 속하지 않나요?
    저도 종교는 개신교 교육밖에 안받았고 현재 무교이기는 한데 기초적인 불교 관련 지식이나 증산도에는 태을주라는 주문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답니다.

  • 7. 이승
    '18.12.4 8:47 AM (125.176.xxx.243)

    도 쥐꼬리만큼도 모르는데 저승이라니

  • 8. ....
    '18.12.4 8:59 AM (39.121.xxx.103)

    우리나라 경우에는 배경지식에 속할 수있지만
    미국 경우엔 다르죠.
    그리고 배경지식을 알고있었다면 그리 간단하게 책에 적기보다
    더 깊게 나타냈을거예요.

  • 9. ...
    '18.12.4 9:06 AM (183.98.xxx.95)

    다른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천국은 하나..각종 종교들은 천국으로 가는 여러가지 다양한 길.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 10. ....
    '18.12.4 9:07 AM (110.47.xxx.227)

    엘리트의 배경지식은 좀 더 폭이 넓지 않을까요?

  • 11. ...
    '18.12.4 9:09 AM (124.80.xxx.231)

    옴진리교가 떠오르네요.

  • 12. ....
    '18.12.4 9:11 AM (39.121.xxx.103)

    기독교인 사람이 배경지식으로 타종교의 진언을 썼을까요?
    타종교에 관해 기독교가 그리 포용력있는 종교가 아니잖아요.

  • 13. ???
    '18.12.4 9:17 AM (110.70.xxx.78)

    그 의사가 어떤 상태에서 그런 체험을 한 건가요?
    임사체험이 사후세계를 간 건 아니지 않나요?
    심장은 멈췄어도 뇌는 살아있을테니까요.
    태클은 아니고 저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14. ....
    '18.12.4 9:20 AM (39.7.xxx.163)

    천국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흙으로 돌아 가는 것.
    천국이란 각 종교가 만들어낸 소설일 뿐....

  • 15. 일단
    '18.12.4 9:32 AM (110.47.xxx.227)

    의식을 되찾았다는 건 그 의사가 정말로 죽지는 않았다는 뜻인 거죠.
    정말로 사망했다면 사후세계에 대해 증언할 수가 없잖아요.
    임사체험과 사망은 다른 겁니다.

  • 16. ㅎㅎ
    '18.12.4 9:37 AM (175.223.xxx.35)

    옴...은
    비틀즈 노래에도 나와요.
    그 의사가 살면서 좀 들어본 소리일듯

  • 17. ㅎㅎ
    '18.12.4 9:39 AM (175.223.xxx.35)

    비틀즈
    across the universe

  • 18. ..
    '18.12.4 9:42 AM (61.74.xxx.243)

    우주와 인간이 이런식으로 작동되도록 누가, 왜 셋팅해놨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독교에서 부르짖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절대아니고, 오히려 불교쪽이 더 가까우면 가깝다고 할 수 있죠. 기독교는 보이는 세계와 물질에 집착하는 걸로 봐서 아주 얍삽한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라고 봅니다. 윤홍식 사후세계 참고합니다.

  • 19. ....
    '18.12.4 9:44 AM (39.121.xxx.103)

    뇌가 거의 죽은 상태였다고해요.
    아주 특이한..
    7일동안 거의 살아날 수없는 상태로 누워있었던거죠.
    그래서 살아돌아온 후 의사들도 다 놀라워했구요.
    전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요.
    많은 경험자들과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영혼을 목격한 수많은 사람들의
    그 증언들이 모두가 거짓을 아닐테구요..
    눈에 보이지않는다고..과학적으로 밝혀지지않았다고 없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신기한 영적 경험을 했구요.

  • 20. 글쎄요
    '18.12.4 9:51 AM (110.47.xxx.227)

    저도 아기 때 3번이나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기 때라서 기억이 전혀 없으니 아깝네요.
    그리고 저도 명상 하면서 빛을 보는 경험 정도는 해봤습니다.

  • 21. 글쎄요...
    '18.12.4 10:04 AM (180.66.xxx.243)

    우리가 말하는 사후세계가 진짜 리얼 월드가 아닐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ㅎㅎ
    지금 사는 세상은 너무나 리얼한 가상체험장이 아닐까라는... 어떤게 옳은 지
    알 수 없으니 천국이다 아니다도 주관적이라 생각해요.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22. 주전자
    '18.12.4 10:18 AM (121.162.xxx.141)

    유튜브 윤홍식 사후세계!

  • 23. ....
    '18.12.4 10:28 AM (125.176.xxx.3)

    사후세계가 없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생이 깔끔하게 마감되면 좋으련만
    그래도 천국지옥 이런 개념은 아니겠죠?

  • 24. 옴.
    '18.12.4 10:38 AM (180.69.xxx.24)

    옴 미국에서도 배경지식정도에요
    만화나 드라마에서도. 옴 하며 요가하는거 나오던데.

  • 25. 책내용자체
    '18.12.4 10:42 AM (218.154.xxx.140)

    이분이 수술능력이 좋지 못한지 의료소송을 몇번 당해 굉장히 많은 빚이 있었고
    응급실에 실려갔을 당시도 뭔가 투명하지가 않아
    의문이 많이 제기된 분임...
    책내용 자체는 참 환상적이고 아름다운데...ㅠㅜ

  • 26. 저는 안믿는게
    '18.12.4 10:44 AM (119.195.xxx.127)

    동양권 사람들은 강을 건너는 이런 얘기를 주로 하고 서양권 사람들은 터널을 지나 빛을 만나는 얘기를 주로 하는 것으로 봐서는 저 세상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사는곳의 문화에 따라 저승은 이럴것이다는 기억이 뇌에 남는것을 임사체험으로 인식하는것 같아요. 만약 저 세상이 있다면 임사체험 진술은 같아야지 않나요?

  • 27. 음..
    '18.12.4 10:57 A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이집트 사자의 서를 보면 사후세계도 우리 의식이 어느정도 미치는것같이 묘사되더라구요.
    지옥도 지옥이란 어느 특정한 곳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지은 죄를 내가 죽어
    물질적인 욕심이 없는 상태에서 내 삶을 객관화하며 판단하며
    내가 알고있던 지옥을 스스로가 만들어 그곳에 빠지는거?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우리의 육신은 사라졌어도 영혼은 남아있는거고 그 영혼에 거기에따라 그 길이 느껴지는거 아닐까..하는.
    강이든..터널이든..무언가를 따라가는건같고 다른 세상이 있다는건 동서양같은거기도 하구요.
    그리고 소수지만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전생의 가족들은 만난 경우들도 있구요.
    그리고 갑자기 사고로 다친 후 전혀 다른 언어를 능숙하게 되는 경우도
    머리를 다친 후 전생의 언어가 갑자기 떠오른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임사체험 책들을 읽어보면 비슷한 점들이 아주 많아요.
    또 사후세계도 한 세상이 있는게 아니라 아주 다양하고 그 세계가 조금씩 다르다고하네요.

  • 28. ...
    '18.12.4 10:59 AM (39.121.xxx.103)

    티벳사자의 서를 보면 사후세계도 우리 의식이 어느정도 미치는것같이 묘사되더라구요.
    지옥도 지옥이란 어느 특정한 곳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지은 죄를 내가 죽어
    물질적인 욕심이 없는 상태에서 내 삶을 객관화하며 판단하며
    내가 알고있던 지옥을 스스로가 만들어 그곳에 빠지는거?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우리의 육신은 사라졌어도 영혼은 남아있는거고 그 영혼에 거기에따라 그 길이 느껴지는거 아닐까..하는.
    강이든..터널이든..무언가를 따라가는건같고 다른 세상이 있다는건 동서양같은거기도 하구요.
    그리고 소수지만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전생의 가족들은 만난 경우들도 있구요.
    그리고 갑자기 사고로 다친 후 전혀 다른 언어를 능숙하게 되는 경우도
    머리를 다친 후 전생의 언어가 갑자기 떠오른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임사체험 책들을 읽어보면 비슷한 점들이 아주 많아요.
    또 사후세계도 한 세상이 있는게 아니라 아주 다양하고 그 세계가 조금씩 다르다고하네요.

  • 29. 장미~
    '18.12.4 1:42 PM (61.84.xxx.125)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30. 방가워요
    '18.12.4 2:44 PM (180.231.xxx.217)

    원글님 방가워요. 저도 그 책 보았어요.
    저도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아져서 요즈음 관련된 책들을읽고 있답니다.
    "죽음 이후 또다른 삶" 이란 책도 읽고 있는데 추천합니다.
    원글님이 보시고 도움이 되고 괜찮았던 책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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