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명딸로 자란 분들 성격 어떠신가요?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18-12-04 08:14:20
고명딸 하면 외동딸과는 또다르게
더 공주처럼 귀하게 자랐을것 같은 느낌인데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223.62.xxx.2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명딸인데
    '18.12.4 8:1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못됐습니다.제가.
    귀하게 자란건 아니고 부모 이혼으로 친인척 집에
    20년 얹혀살아 눈칫밥 많이 얻어먹었어요.

  • 2. ..
    '18.12.4 8:18 AM (39.119.xxx.123) - 삭제된댓글

    질투가 심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사랑받거나 인정받는 걸 못보더군요.

  • 3. 질투요??
    '18.12.4 8:32 AM (115.140.xxx.180)

    딸 많은집 둘쨰 딸이 그런 성격인건 봤습니다
    저 고명딸인데 남동생들과 별 차별 없이 자랐어요 남한테 별로 관심없고 따라서 질투도 없습니다

  • 4. 아예
    '18.12.4 8:47 AM (115.136.xxx.173)

    질투는 없지만 공주병은 있는 듯...
    가난하고 딸 많은 집 딸들이 제일 성격이...

  • 5. 저도
    '18.12.4 8:5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고명딸인데요 ㅋㅋㅋ
    어릴때부터 사랑 많이 받았죠
    엄마 맨날 그러시죠 느그 아부지 니 어릴때 외국 다니면 거기 애들 옷 이쁜 거 다 사오셨다고요
    그 당시 높은 통굽가죽 구두같은 거 외국에서 많이 신었는데 전 초딩인데 굽 엄청 높은 거 신고 다녔고 일본에서 색연필이며 크레용 같은 거 사오시고 중국애들 입는 치파오 투피스로 된 것 있죠 핫핑크색인데 그런것도 입고 그랬어요
    엄마가 그거 놔둘걸 너무 이뻤는데 하시더라고요
    아버지가 그 시절 아버지랑 다르게 너무 트이셨고 편견도 없으셔서 하고 싶은 건 다 하게 하셨어요
    결혼하고도 친정이랑 붙어서 사니 출근하면 아버지가 매일 저 차 타는 거 보시고 결혼할때도 딸이라도 집 해주셨어요 그것도 주택으로 새로 싹 리모델링까지 해서요
    제가 뭐든 해서 아버지 드리면 우리 딸이 한건 다 맛있다고 하시고
    저는 존경하는 사람 있냐하면 항상 아버지였어요 오빠도 맨날 그랬어요 부모님 젤 존경한다고요 자긴 그렇게까지 자신이 없다고요
    울 부모님은 제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잘하셨어요
    아버지 돌아가실때 친구들이 더 안타까워 했어요
    전 질투 별로 없고 다른 사람들 사는 것도 별로 관심없어요
    올케들도 항상 그래요 고모 욕심 없다고요
    올케들하고도 친하고 잘 지내요

  • 6. 저도
    '18.12.4 9:37 AM (14.38.xxx.51) - 삭제된댓글

    저 태어났을때 4대독자 태어난줄 알았을 정도로 떠들썩했는데요.
    엄마는 아들들 챙긴편이였고 아빠는 저를 많이 챙겼어서 공주병은 좀 있지만 질투나 욕심은 없어요.

  • 7. 저도
    '18.12.4 9:39 AM (14.38.xxx.51) - 삭제된댓글

    질투나 시샘은 저도 딸 많은집에서 많이 봄요.

  • 8. ㅇㅇ
    '18.12.4 9:53 AM (223.62.xxx.244)

    질투나 시샘없고 무던한 성격

  • 9. 나나
    '18.12.4 9:55 AM (125.177.xxx.163)

    아들만많은집 고명딸인데 ㅋㅋㅋ공주따우 ㅋㅋㅋㅋㅋ전 남자성격이예요 스킨쉽은 가족 이외랑은 안하고 생긴건 딱 서울 깍쟁인데 털털하고 질투 이런거 없어요 그래? 좋겠다 끝!임
    남사친도 많고 여사친도 많은 타입입니다

  • 10. 위로
    '18.12.4 10:08 AM (121.137.xxx.231)

    오빠만 셋인 집 고명딸.
    스스로 밝히기 전까진 남들은 다 장녀로 봄.
    애교없고 독립심 강하고 남자성격. ㅜ.ㅜ
    농촌에서 농사일로 바쁘고 그다지 자상하진 않으셨던 부모님과
    나이터울이 꽤 많아 따로 놀기 바쁜 남자형제들 틈에서
    외롭게 자랐으나 그냥 혼자 잘 놀고 또래 친구들과 놀고 그랬음.
    거의 남자라고 보면 됌.

  • 11. 자존감이하늘
    '18.12.4 10:12 AM (61.82.xxx.218)

    저는 오빠만 셋인 대접받고 자란 고명딸.
    심지어 저희집은 역차별해서 딸이라고 엄청 대접 받고 자랐네요.
    그래서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요~~ 명랑,쾌활, 긍정의 아이콘
    저도 성격이 남자라 남사친만 많고 남친은 없었네요. 결혼식날 신부측 친구에 남자들이 디글 ~~ ㅠㅠㅠㅠ
    결혼은 착한 남자와 했어요. 그래서 여전히 공주대접 받고 삽니다.
    질투, 시샘 일도 없는, 세상이 다~ 내것인데 뭘 걱정해?
    이러고 삽니다.

  • 12.
    '18.12.4 10:12 AM (175.113.xxx.77)

    무남독녀 외딸인 친구 보니
    외로움을 너무 타서 쉴새없이 남자친구를 사귀더라구요
    다른 건 무난.

  • 13.
    '18.12.4 10:13 A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요령없고 곧이곧대로 하려들고
    별로 남에게 관심없고
    남에게 부탁도 잘 못하고
    부탁받기도 싫어하고
    내몫은 내가 한다 장녀의 성격도
    제법 있구요
    문제는 그 엄마
    애정이 지나쳐 집착도 집착도

  • 14. ㅁㅁ
    '18.12.4 10:26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오빠 두개 남동생 하나
    고명딸
    저 성격 강해요
    선머슴머슴스럽고

  • 15. ..
    '18.12.4 11:03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이기적최고봉ᆢ

  • 16. ...
    '18.12.4 11:23 A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남자 형제들 사이 고명딸...
    저는 반 선머슴에 반 장녀모드
    독립적 털털 시샘없고 희생적이에요.

  • 17.
    '18.12.4 12:53 PM (175.113.xxx.141)

    저도 고명딸 질투나 시샘없는데 이게 특징이 될 수도 있겠군요. 자랄 때 남자형제들 사이에 껴서 질투나 시샘할 일은 없었고 대신 생존 스킬을 익혀야 했어요. 치킨 빨리 먹기 등

  • 18. ㅇㅇ
    '18.12.4 2:42 PM (180.230.xxx.96)

    오빠만둘
    섬머슴아 소리 많이 듣고 자랐고
    오빠들 챙김 많이 받아서
    그냥 경쟁 대상없어 집에 내가 갖고 싶은 건 다 내꺼 이런식이라.. 근데 질투는 많아요
    남 칭찬 이런거 익숙치 않았는데
    나이드니 스스로 바뀜요
    요즘은 주변에 사랑 많이 베푸는 편이예요
    저도 말 안하면 장녀인줄 ㅋ
    근데 완전 아닌데요

  • 19. 오빠 넷
    '18.12.4 2:48 PM (1.237.xxx.107)

    남동생 한 명이라서 공주로 자랐어요. 올케들이 남자보다 스케일이 크고 말도 통한다고 시누인 저를
    좋아해요. 시기, 질투 같은 것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제가 최고였으니까요.
    성격이 대범하고 독립적이고 많이 베풀려고
    합니다. 남편하고도 오빠들처럼 이해하려 하고 잘 지냅니다.

  • 20. ..
    '18.12.4 2:56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남자형제속에 딸들이 털털하고 순해보이던데요
    오히려 여자형제 많은속에 딸들이 생존력 강하고
    그건 부모관심을 뺏기위함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915 두드러기가 안없어지는데 내과, 피부과 어디로가야하나요? 6 .... 2019/01/10 3,562
889914 꿈에 문재인대통령 내외분께 식사대접했어요.. 6 ^^ 2019/01/10 2,234
889913 타인과 감정 교류가 힘든 사람 32 ㅈㅈ 2019/01/10 7,159
889912 10만 넘었습니다~~~~~ 조국의 '공수처' 10 청원서명 2019/01/10 811
889911 샴푸와 린스, 다른 라인인데 괜찮겠죠? 3 ㅡㅡ 2019/01/10 1,697
889910 집안물건을 꾸준히 정리하면서 42 dma 2019/01/10 11,366
889909 영화 레토 보신 분 계신가요? 대학생 아들과 볼까하는데 2 영화 2019/01/10 676
889908 페이퍼 매트 1 ** 2019/01/10 809
889907 속보이는 시어머니 83 ㅡㅠ 2019/01/10 19,421
889906 김장 젓갈냄새 어쩌죠? 3 Rrrr 2019/01/10 1,438
889905 애드빌하고 스트랩실하고 성분 안겹치나요? 1 ... 2019/01/10 1,564
889904 "북한 요구대로 스위스 타미플루 공급"…제약업.. 79 ... 2019/01/10 4,466
889903 생각하는 황소 학원비 아시나요? 2 ??? 2019/01/10 10,306
889902 울산근처1박숙소 4 1박 2019/01/10 729
889901 정기예금 / 적금 1년짜리 들까요, 2년짜리 들까요? 5 누렁이 2019/01/10 3,366
889900 풍년압력솥 2인용 쓰시는분 계세요? 12 2019/01/10 2,578
889899 영국을 20년만에 가려고 하는데... 9 20년 만에.. 2019/01/10 2,441
889898 청년적금 3 ㅇㅇㅇ 2019/01/10 1,979
889897 개가 유독 사납게 짖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18 멍멍 2019/01/10 6,150
889896 서향 집 블라인드 추천해주세요 ㅜㅜ 4 블라인드 2019/01/10 2,294
889895 인생의 키워드 9 .. 2019/01/10 1,748
889894 얼굴이 한쪽만 유독 더 처지는 이유가 뭘까요? 7 ...... 2019/01/10 7,736
889893 겨울에 삼척 솔비치 1박2일 여행 어떨까요? 4 2019/01/10 3,095
88989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1/10 827
889891 ,mbc드리마 다시보기 어디가 젤 싼가요? 1 ... 2019/01/10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