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시는 분들만 들어와주세요..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기독교)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 동영상으로 목사님 설교 듣고 기도하고 이러면 하나님 응답 받기 힘든가요??... 제가 요즘 힘들어서..기도 시작했는데요ㅠㅜ교회는 어릴때 다녔었는데...지금은 안다니거든요 ..다시 나갈려니 망설여지고 아는 사람 마주칠까봐 좀 그렇네요 ㅠㅠ다른 교회 갈려니 또 그것도 좀 용기가 안생기고..제가 좀 히키코모리 성향이 있어서..ㅠㅠ어떻게 해야될지..
1. ...
'18.12.4 12:19 AM (221.151.xxx.109)동영상 보며 예배 드리고 기도하셔도 돼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마세요
저희 교회 목사님은 날궂은 날 동영상으로 보라고 하세요
그러다 마음 서서히 열리면 그때 교회 나가시고요2. robles
'18.12.4 12:46 AM (191.85.xxx.151)원글님 저도 힘들 땐 동영상 설교를 듣지만 사도신경에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에 대해 나옵니다. 사실 혼자 외따로 신앙생활하면 힘이 안 나요. 여기 게시판에 교회의 약점에 대해서 많이 늘어놓고 혼자 믿어도 된다고 하지만 신앙생활은 같은 신자끼리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기도하고 교제할 때 나오는 그 힘도 무시할 수가 없답니다. 저도 가끔 교회사람들 보기 싫다고 안 나가버리면 더 처지고 힘든데 그래도 사도신경에서 언급한대로 거룩한 공회,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신 곳으로 인정하고 나갈 때, 비록 아는 사람도 없어도 나 외에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길을 걷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보고 느끼는 감사와 기쁨이 너무나 큽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가 없어요. 잠언에 '철과 철이 서로를 날카롭게 한다'하였는데 사람은 서로 부딪히면서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또 하나님 사랑은 이웃사랑이라는 말씀도 있어요. 그러니 나 혼자 골방에서 예배 보는게 신앙의 완전함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3. rosti
'18.12.4 1:03 AM (211.251.xxx.113)아무문제 없어요. 어차피 구원은 개인적인 것이고 개인의 신앙고백이 가장 중요하지 어디 교회 소속이라는 신앙의 본질은 아니죠. 성경도 보시고 여건이 되시면 가까운 교회를 나가시면 좋지만 조급하게 건 마세요. 교회가서 은근히 마음 많이 다치거든요.
4. ...
'18.12.4 1:33 AM (175.196.xxx.62)일단 혼자라도 시작하세요.
성당은 인간관계 안해도 되는데
교회는 해야되나봐요.
요새는 유튜브나 홈페이지, 방송에
좋은 설교나 성경공부 자료들 많으니
그걸 적극 활용하세요. 기도도 열심히 하시구요.
그러다 마음이 조금씩 바뀌면 그때 나가시면 되구요.5. 그거야
'18.12.4 1:41 AM (211.248.xxx.147)기도응답이야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교회의 공동체가 주는 유익도 무시 못하기때문에...전 출석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로 신앙생활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인간이 연약한 존재라 흔들릴때 속한 공동체가 큰 도움이 되기도 하거든요
6. 기도 응답
'18.12.4 1:43 AM (124.56.xxx.35) - 삭제된댓글1.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묵상. 사랑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림
2. 성경 말씀 자주 읽고 묵상
3.그 다음 기도
기도는 자신의 소원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또한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고 성공하는(자식 가족포함)
것을 바라며 말하는게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불교처럼 100일기도 천일기도 처럼 정성을 다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면 모든 기도(그저 생각뿐이거나
중얼거릴지라도) 거의 다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세상욕심에 가득차 있다면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기도 응답 받기는 힘듭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하나님형(?!) 인간으로 만들기가 목표이니까요.....7. ..
'18.12.4 2:10 AM (27.113.xxx.80)댓글 감사합니다
8. doubleH
'18.12.4 7:43 AM (112.169.xxx.23)106.9 라디오 들으면 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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