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훈련소 입소랑 수료식 중 언제 면회 가는게 좋을까요?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 주는게 나을까요?
수료식 때 면회 가는게 나을까요?
엄마아빠는 외국에 있어서 다 가가는 힘들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국제전화도 가능한가요?
군대 밴드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건 어디서 정보를 얻나요?
훈련소 글 검색해 보니, 우표랑 봉투가 필요 하다고
하는데, 울 애는 국제우편 사서 보내면 될까요?
아들이 입소 날짜가 정해지니 괜히 심란합니다
1. ....
'18.12.3 11:38 PM (211.226.xxx.215)한번만 가신다면 수료식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입소식은 그냥 들어가는 거 보는 것 뿐이구요.
수료식은 식이 끝나고 저녁때까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게 해주니까요.
입소식에도 부모님은 아니라도 국내에 있는 친구나 친척이라도 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2. 일병 엄마
'18.12.3 11:4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아들 논산 훈련소에 데려다 주고
아들도 저도 많이 울었어요.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
아이를 두고 오는데 발길이 안떨어져서
계속 뒤돌아 보고 또 보고...
그럼 아이 혼자 훈련소에 가야 하나요?
부모님 대신 다른 분이 함께 가주시겠죠?
수료식엔 꼭 가셔서 5주만에
늠름해진 아들 보고 오세요.
수료식 행사 끝나고 가족들하고
다들 외출 하는데 부모님 안오시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육군으로 입대하면 "더캠프"라는 앱 깔면
많은 정보 얻을 수 있구요.
자대배치 받으면 밴드 초대 해주실거예요.
에구...아드님 군대 가는데 두분 다
외국에 계시니 안쓰럽네요.3. 네가 좋다.
'18.12.3 11:41 PM (211.208.xxx.113)제가 마음이 다 짠합니다. 그래도 추위가 끝나갈때니 제일 좋은 때 입대로 보입니다.
저라면 수료식때 가겠습니다.
수료식때 한 나절이나, 1박2일 외출도 가능합니다. 부대 편성 알려주기도 하구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편지 쓰기가 되고 훈련소 생활도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하니 너무 염려하시지 마세요.
아드님 군생활 잘하기를 기원합니다.4. ....
'18.12.3 11:41 PM (211.226.xxx.215)입소 후엔 부모님은 인터넷 편지를 쓰시면 되구요.
아들은 국제우편이 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어요.
밴드는 있다면 자대배치 받고나면 소대장님이 초대해주세요.
신교대는 카페가 있기도 하고 부모님카페가 있기도 하고... 사단 신교대카페 검색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5. 레몬빛
'18.12.3 11:45 PM (222.238.xxx.129)멀리있어 아들 입대 앞두고 마음이 매우 심란하시겠어요.
두번 다 가면 좋은데 가실 여건이 안되면 제 생각엔 차라리 수료식에 참석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편지는 2주차에 인터넷 편지 적을 수 있고
해당 군 홈페이지에 훈련병 클릭하면 훈련사진 여러컷 올라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안심되어요. 사진에 아들이 잘 보이지 않지만요.
첫주부터 주말엔 개인이 희망하면 종교시간이 참석가능 하구요.
군입대 검색하면 도움글 많으니 참고하세요.6. 일병 엄마
'18.12.3 11:5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훈련소 입소하고 일주일 지나면
연명부 나오고 인터넷으로
편지 쓸수 있어요.
낯설고 힘든 훈련소 생활중
편지가 큰 위로가 된다네요.
저는 매일 한통씩 인편 썻어요.
외국이라 국제우편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거 같으니 인터넷 편지
자주 써주세요.
저도 마음이 짠해서 자꾸 댓글 달아요.7. ^^
'18.12.4 12:54 AM (122.35.xxx.80)진주훈련소 간다니 혹시 공군인가요?
공군이면 수료식 때 2박 3일 휴가를 나올거에요.
금요일에 수료식하고 일요일에 다시 들어가요.
수료식 때 가셔서 같이 나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입소할 때에는 친구가 같이 가 주면 좋구요.
국제 우편은 안될거구요
인터넷으로 편지 보내고 받을 수 있어요.
인터넷 편지는 하루 한통만 받을 수 있어요.
전화도 국제전화는 안될거구요.
친구나 가까운 친척에게 전화하도록 해 보세요.
밴드는 초청이 될 거에요.
공군이면 다음 카페도 있어요.
2년 전 기준이었구요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군대 좋아서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8. ...
'18.12.4 5:00 AM (93.158.xxx.123)수료식에 부모님 못찾으면 애들이 울더라구요.
9. 수료식요
'18.12.4 9:53 AM (175.120.xxx.181)훈런소 갈땐 그래도 사제 느낌이니 섞이면 모르는데
수료식땐 부모 없으면 고아느낌이죠10. 원글
'18.12.4 3:38 PM (157.192.xxx.221)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공군으로 입대한다고 합니다.
시어머님은 재활병원에 있고,
시동생 가족은 서울에 있어요..
전, 친정아빠가 있지만 운전 못 하시고,
제 형제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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