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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시험감독관으로

곰표커피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8-12-03 22:02:21

혹시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때 시험감독관으로

가보신 분 계세요?

오늘 아침부터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는데

기말고사 감독관으로 하루만 와달래요.

간곡히 부탁을 하셔서 아무래도 해야 할것같아요..

9시30부터 와서 1시까지만 하면 된다는데

제가 시험지도 배부하고 거둬들이는 일도 하나요?

그리고 옷차림도 걱정되고요..

게다가 딸아이 반에 가있어야 하나요?

경험있으신 분들,,

저 잘해낼수 있을까요..



IP : 220.89.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18.12.3 10:06 PM (14.32.xxx.116)

    감독선생님이랑 같이 교실에 있는거구요..시험지관련은 다 선생님이 하는거에요 ..학부모는 도우미정도?
    보통 아이반에 안들어가고 완전 다른 학년 혹은 다른반으로 들어가죠..
    옷차림은 또각또각 소리나는 구두만 빼면 아무거나 ..
    그냥 뒤에 서 있으면되요..선생님에 따라 의자주시는 선생님도 있어요

  • 2. 10년전 중학
    '18.12.3 10:06 PM (121.145.xxx.46)

    학생반에는 배정 안되실거예요.
    시험지 배분이나 확인등은 담당선생님이 하실거고 뒤에 서계시면 거의 됩니다. 왔다갔다하는 것도 시험치는데 방해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담임선생님 만나면 스케줄표 줄거예요. 시간을보니 길게 하시겠네요.

  • 3. como
    '18.12.3 10:08 PM (106.102.xxx.126)

    운동화신고 뒤에 앉아있음되요

  • 4. ....
    '18.12.3 10:10 PM (1.227.xxx.251)

    모이는 장소가 있어요
    다른학년으로 들어갈거구요
    향수 소리나는신발 안되고
    핸드폰 끄거나 제출해야할거에요
    학부모는 뒷쪽 의자에 앉으라고 했고
    교사가 도장찍고 바쁠땐 앞쪽에 서있으라고도해요
    학교에서 가통으로 안내할거에요
    힘들어요 ㅠㅠ

  • 5. . .
    '18.12.3 10:16 PM (116.37.xxx.69)

    시험감독선생님계시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담당 교실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 6.
    '18.12.3 10:20 PM (112.148.xxx.109)

    선생님께서 부탁하셨으니 사정이 급하신것같아요
    옷차림은 운동화나 슬립온정도
    바지입으시면 편하고요
    선생님께서 시험지를 앞줄에 주시면 아이들이 뒤로 넘겨줘요
    마지막아이가 남은 시험지주면 받아 뒤에 뒀다
    시험시간 끝나면 샘께 드리세요
    선생님에 따라 여분의 답안지를 주시어 뒷쪽 아이들 답지마킹 틀리면 교환해주라고 하세요
    중간에 아이들 답안지에 담당샘 도장찍으실 동안 교탁앞에 나가서 지켜봐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땐 조용히 앞으로 가시구요

  • 7. ㆍㆍ
    '18.12.3 10:34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두아이 9년하고 올해로 끝났습니다 ㅎㅎ
    전 의자에 앉아서 감독한적 없었네요..
    한자리 오래 서있다보면 허리 아파서 소리 안나는 운동화.
    향수나 구두는 안되요..
    시작하기전에 학부모실 같은데 모여서 핸드폰 끄고 가라는 등등의 주의사항 알려주실거예요...

  • 8. ...
    '18.12.3 10:45 PM (59.20.xxx.163)

    보통은 학교 중앙현관쪽 신발장에 방문객용 슬리퍼나 신발위에 신는 덧신이 구비되어 있어요. 그거 신으시면 되는데
    덧신 신을 경우엔 소리 안나는 편한신발 신으세요.
    밀폐된 공간이라 진한 향수는 가급적 피하세요.
    교실마다 빈의자 있는곳도 있지만 없기도 해요
    복장은 단정하고 편한복장으로 가세요.
    긴시간이라 힘들어요.

  • 9. 원글
    '18.12.3 11:01 PM (220.89.xxx.192)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편한 복장, 슬립온, 향수,안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82맘,사랑해요.

  • 10. ...
    '18.12.3 11:02 PM (220.75.xxx.29)

    9:30 부터 1시면 완전 극한 직업이에요 ㅜㅜ
    의자 없으면 허리 다리 다 아프더라구요.
    각오 단단히 하시고 뒤에 앉을 의자 있기만 기도하세요.

  • 11. 저는
    '18.12.4 12:01 AM (211.187.xxx.11)

    두아이 모두 중학교, 고등학교 각각 다른 학교로 시험감독 나갔었는데
    앉을 의자가 없는 곳은 한 곳도 없었어요. 시험 시작 직전에 들어가서
    눈인사하고 앉아있다가 시험 끝나고 답안지 걷으면 나왔어요.

  • 12. 복도
    '18.12.4 1:07 AM (175.116.xxx.78)

    저흰 복도에서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가 시험 도중 화장실 가는 애들 따라가주든가, 시험과목 관련해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 교무실 가서 해당 교과목쌤 모셔오는 일을 했어요.
    예전에는 교실에서 감독을 했다던데 몇해 전부터 바뀌었다네요.

  • 13. 저도 가요
    '18.12.4 8:45 AM (175.223.xxx.18)

    우선 담임께 승낙전화 하시면서 어디인지 여쭤보시구요 하신다고 하면 아마 아이편에 몇교시 감독인지 적혀진 종이 보내주실꺼에요. 그럼 시험당일날 시험감독 시간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하셔서(20분 전이면 충분) 모이는 장소에 가세요. 가실 땐 향수 뿌리지 마시고, 구두굽 소리에 시험보는 아이들이 예민하다고 하니 운동화나 스니커즈 등을 신으시면 되구요. 핸드폰 진동으로 하시던지, 무음,무진동으로 하시구요. 모임장소에 가시면 내가 몇 반 들어가야하는지(우리학교는 자녀와 같은 학년의 다른반으로 배정해줌) 적혀있는 종이가 있으니 그거 확인하시고, 오셨다고 서명하는 종이도 있으면 거기에도 이름쓰시고, 시간되서 그 감독반으로 가시면 되요. 아이들 뒤에 가만히 서 계시면 쌤 들어오시고 시험 시작합니다. 시험시간동안 마킹 잘못해서 답안지 바꿔달라고 손 드는 애들에게 답안지 (쌤에게 받아서) 교환해주시면 되구요, 교환한 답안지는 쌤에게 가져다주시면 되구요. 그리구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부담느끼지않게 뒤에 멀찍히 서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봉사활동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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