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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우는 사랑이에요. 무국 엄지척.

한우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8-12-03 20:13:56
한우 17000원어치 사다가 무, 파, 마늘 듬뿍 넣어 무국을 끓였는데
정말 맛있네요. 달콤한 무가 입에서 스르르 녹아요. 한우로 끓인 국은, 음식점에서 먹는 설렁탕들에 들은 호주고기등에 비할바가 아니죠.

국간장, 참기름 아주 조금, 고춧가루,후추를 팍팍 넣었는데
별다른 조리법도 없는데 무국은 왤케 맛있나 몰라요.

겨울내내 한우무국을 실컷 먹어야겠어요. 한우는 사랑이에요.

우리나라 한우가 세계적으로 안유명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여행을 많이다녀서 그 나라 고기를 많이 먹어봤는데 한우가 최고같아요.
IP : 223.38.xxx.1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12.3 8:17 PM (223.62.xxx.188)

    무 2/3넣고 30센티 궁중팬에 가득이에요. 3인가족이 실컷 2번 먹어요.

  • 2.
    '18.12.3 8:17 PM (121.141.xxx.57)

    고춧가루가 들어갔으면 경상도식으로 끓이신건가요?
    한우는 진리죠^^

  • 3. 원글
    '18.12.3 8:19 PM (223.38.xxx.127)

    참기름에 고기를 볶지도 않고 물에 풍덩 넣고 그냥 끓인거에요. 고춧가루가 들어갔으니 경상도식 맞겠네요.

  • 4. 요새 무가
    '18.12.3 8:21 PM (211.224.xxx.142)

    달아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희도 냉동해놓은 소고기 있길래 소고기 없앨려고 끓였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 5. ..
    '18.12.3 8:27 PM (49.169.xxx.133)

    요즘 무밥도 좋아요.
    다욧식으로 추천합니다

  • 6. ㅇㅇㅇ
    '18.12.3 8:28 PM (180.151.xxx.42) - 삭제된댓글

    외국 무는 물탕물텅하고
    한국 무의 그 시원~한 맛이 안나요
    한우도 맛있고
    무도
    채소도 과일도 한국이 맛있어요
    한국은 사랑입니다ㅎㅎ

  • 7. ㅇㅇㅇ
    '18.12.3 8:29 PM (180.151.xxx.42)

    외국 무는 물텅물텅하고
    한국 무의 그 시원~한 맛이 안나요
    한우도 맛있고
    채소도 과일도 한국이 맛있어요
    한국은 사랑입니다ㅎㅎ

  • 8. 치쿠
    '18.12.3 8:35 PM (59.6.xxx.48)

    맞아요 한우로 끓인 국은 외국소로 끓인거랑은 천지차이죠... 저도 사태 덩어리채 고아서 다섯시간 끓인 미역국 너무 맛있어서 오늘 곰국냄비 가득끓인거 마지막으로 비우고 아쉬워하던 차에요 ㅠㅠ

  • 9.
    '18.12.3 8:38 PM (125.131.xxx.8)

    후추도넣나요
    전 다른건같은데
    후추들어가는건몰랐어요

  • 10.
    '18.12.3 8:39 PM (125.176.xxx.104)

    조상님들 짱인듯요 국산만이 국물우려내면 진가가 나와요 호주산은 즐대 따라오지 못해요

  • 11. ㅇㅇㅇ
    '18.12.3 8:43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양지도 있고 무도 있응께
    내일 저녁은 무국으로 끓이면 되것네 ㅎ
    땡큐요

  • 12. 헛갈리
    '18.12.3 8:56 PM (125.132.xxx.156)

    뭇국 이 맞나요?

  • 13. ㅇㅇ
    '18.12.3 9:01 PM (117.111.xxx.242)

    호주산도 맛있는 저질입맛인게 다행이네요.
    그래도 행복솔솔 원글님도 좋아보여요.
    소확행..

  • 14.
    '18.12.3 9:27 PM (117.111.xxx.176)

    무우대신 숙주한봉지넣고 끓이면 더 맛있어요 고추가루도약간넣구요

  • 15. 한우 사랑
    '18.12.3 9:52 PM (121.167.xxx.134)

    진정 한우는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 분노지수가 천정을 뚫을 정도였는데
    10분 걸어 가서 한우 400g 먹고 다시 10분 걸어 왔더니...
    즐거운 마음으로 야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10분 후에 작업 파일 보내준다니 10분만 더 놀고 이 밤을 하얗게 불태우렵니다. 하. 하. 하. 하. 하.

  • 16. 원글
    '18.12.3 10:04 PM (223.38.xxx.237)

    윗님 400그램 드셨다니 저도 구이가 이번에는 먹고싶어요. 누가보면 제가 한우 판매하는 줄 알겠어요. ~.~

  • 17. ㅎㅎ
    '18.12.3 10:15 PM (59.10.xxx.139)

    맘카페인줄
    **은 사랑입니다 엄지척
    ㅎㅎㅎ 네이버 맘카페 어투라 신기해요 여기선 잘 안 보이거든요

  • 18. 저도
    '18.12.3 10:25 PM (110.13.xxx.2)

    내일은 무국

  • 19. 한우 사랑
    '18.12.3 10:26 PM (121.167.xxx.134)

    지난 금요일에는 너무 힘들어서 400g 먹었는데 사먹는건 3만원에 곁들임 채소까지...
    그러나 토요일 오후에 한우 파워 다 떨어지고...
    주말 내내 업무에 시달리다
    오늘은 76,000원 어치 냅다 구워 먹었어요.
    제 정신건강이 더 쇼듕하니까요...

    46,000원에 갖가지 반찬과 구이 서비스까지 받아서인지 기분은 좋아졌는데
    10시에 보내준다던 작업 파일이 아직 무소식이네요.
    12시 전까지 대강 훑어라도 봐야 내일 오전에 제출할텐데... ㅠㅠ

  • 20. ㅇㅇㅇㅇ
    '18.12.3 10:28 PM (222.234.xxx.3)

    어머 저도 어제 소고기 뭇국 끓여먹었는데
    제가 끓이고도 넘 맛나서 깜놀했어요 ㅎㅎ
    추석때 들어온 국거리 소고기 냉동실에 있던거
    해동해서 썰어 참기름 두르고 국간장 고춧가루 넣고
    볶다가 무 삐져서 듬뿍넣고 살짝 같이 볶다
    물넣고 30분쯤 끓였는데요
    처음 간봤을땐 이게 뭔맛이냐 했는데
    마지막에 마늘이랑 파를 듬뿍 넣었더니
    세상에 너무 달큰하고 맛난 뭇국이 되었어요~
    파마늘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했네요 ㅎㅎ
    마늘이랑 파 후추 마지막에 꼭 넣으셔용^^

  • 21. 원글
    '18.12.3 10:31 PM (223.38.xxx.163)

    한우 파워 ㅎㅎㅎㅎㅎㅎ 번개맨 그런거 처럼 한우맨이 한우파워!!!!외치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게 생각나요.
    (진짜 만화나 캐릭터로 한우맨 어때요? ㅎㅎ)
    그런데 파일은 왜 안오나요 집에 가셔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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