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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페에서 국수 먹었더니

취향 조회수 : 8,993
작성일 : 2018-12-03 19:47:07
제 옆사람과 제가 국수를 먹었거든요
출장부페라 국물거리도 없고 저도 국수를 좋아해서요
근데 맞은편에 앉은 할줌마 두분이 우릴 보더니
부페에서 무슨 국수를 먹지 이러며 비웃네요
본인들은 호박죽 먹던데 국수도 필수로 있잖아요
저는 꼭 국수를 한 그릇 먹는 편인데 의아했네요
국수 먹는거 의아한 사람들이 있다니
그러더니 그중 한 분이 국수를 갖다 먹더군요
말론 그래놓고 궁금했나부죠
IP : 110.70.xxx.2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페
    '18.12.3 7:48 PM (39.113.xxx.112)

    먹으면서 남테이블에 관심 있는 사람도 있군요. 저는 저 먹기도 바쁘던데

  • 2. 크리스티나7
    '18.12.3 7:49 PM (121.165.xxx.46)

    코리안 스타일
    남의일이 참견 ㅎㅎ

  • 3. 별이상한
    '18.12.3 7:50 PM (121.155.xxx.30)

    남이사 뭘 먹든 뭔상관?

  • 4. ㅇㅇ
    '18.12.3 7:52 PM (1.240.xxx.193)

    갑자기 뜨끈한 멸치국수가 땡겨요 ㅜㅜ

  • 5. ..
    '18.12.3 7:56 PM (175.223.xxx.112)

    그사람들은 부페오는 날이 일년에 몇 없는 잔칫날이라 고기 잔뜩 먹어야돼서 국수같은건 남이 먹는 꼴도 못보겠나봐요.
    웬 상관이래요 정말..

  • 6. ㅋㅋㅋ
    '18.12.3 7:5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암튼 오지랖은 ㅋㅋ
    전 뷔페음식 입맛에 안 맞아서 국수 제조해서 먹는대요
    제가 제조하면 다들 해달라고 해요
    전 국수 넣고 멸치국물 넣고 청양 듬뿍 넣고 김가루 조금에 파만 넣는데 시원하다고 다들 해달래요 ㅋㅋ
    예전에 애들이 애슐리 좋아해서 가면 저는 다른 거 아예 안 먹고 육수에 국수만 몇 그릇 먹고 나왔어요

  • 7. ....
    '18.12.3 8:08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진짜 남의 음식 관리하는 오지라퍼들 있어요. 저는 겨울에 맥도날드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콘 있죠? 500원하는것. 그거 사서 딱 나오는데 앞에 의류 행사장 직원인 중년 여자가 추워죽겠는데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쳐다보니 자기도 민망한지 세상 가식적인 미소 짓는데 아직도 그 얼굴이 기억나요.

  • 8. ㅋㅋㅋㅋㅋ
    '18.12.3 8:34 PM (39.118.xxx.96)

    뷔페에서 뭔 죽이냐고 같이 비웃어주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 9. 뚝!!
    '18.12.3 8:40 PM (175.223.xxx.240)

    그러게요 남이사 뭘먹든지 무슨 상관이래요
    안그래도 지금국물내서 국수 한그릇 비웠네요 ㅎ
    집에서 술먹은뒤 국수땡겨서요 ㅠ

  • 10. ..
    '18.12.3 8:46 PM (211.224.xxx.142)

    뷔페가면 꼭 먹는게 잔치국순데. 전 국수가 뷔페 음식중 제일 맛있어요

  • 11. 그러게요
    '18.12.3 8:57 PM (223.39.xxx.137)

    너무 예의 없는 이들이 살아보니 많아요

  • 12. ....
    '18.12.3 9:04 PM (175.198.xxx.247)

    전 뷔페가면 호박죽이랑 잔치국수는 둘 다 꼭 먹어요 ㅎㅎ

  • 13.
    '18.12.3 9:0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해하삼.
    국수 먹고 배불르면 더 비싼 음식 못 먹을텐데 어쩌나 하는 심정인 거로!

  • 14. 우리쭈맘
    '18.12.3 9:13 PM (125.181.xxx.149)

    할줌마 남 접시 살피고 삐죽거리는 시간에 하나라도 자셔유
    그래야아들 메느리가 준돈 본전 뽑쥬!그러겠어요 ㅋㄱㅂ

  • 15. 면사랑
    '18.12.3 9:16 PM (210.220.xxx.245)

    전 어느부페가든 면으로 된것들은 특히 국물있는 잔치국수,쌀국수등은 두그릇은 기본으로 먹어주고 오는데...

  • 16. ㅇㅇㅇ
    '18.12.3 9:34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남이사
    나는 국수는 꼭먹어요
    대신김밥은 안먹거든요

  • 17. ㅡㅡ
    '18.12.3 9:47 PM (116.37.xxx.94)

    김밥은 진짜..예식장 갔을때..정말 먹을것이 단 한개정도 있을때 같이 가져와서 먹지요

  • 18. ㅀㅎ
    '18.12.3 10:00 PM (14.32.xxx.147)

    그런 말에 여기에 글을 쓸 정도로 신경이 쓰이셨나보네요.
    별일 아닌 것 같은데.

  • 19. .........
    '18.12.3 11:36 PM (121.132.xxx.187)

    저는 특급호텔 가서도 김밥 꼭 먹는 여자에요.ㅋㅋㅋ

  • 20. 왠 참견
    '18.12.4 3:27 AM (218.39.xxx.146)

    참.. 오지랍이 넓습니다. 남이사 뭘 먹던 비웃을 것 까지는.
    그 노인네들이 좀 후진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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