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이담에 내부인한테 친할머니처럼 할거야?
''그거 이 엄마한테 달린 문제 아냐.
엄마가 정신병원 다닐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때 네 아빠랑 너희들이 내 편 들어줘서 친할머니랑 나랑 일년에 한두번 보게 된 거 아니냐.
엄마 혼자 부당하다고 그렇게 말할 때는 뭐가 되더냐ㅜㅜ
엄마가 이상한 행동하면 네가 나서야지.''
난 절대 안 그럴거야 소리 하는 건 누구나 아무 때나 할 수 있죠.
그래서 전 아들교육을 잘 시키자 쪽으로 방향 정했어요.
김치 문제로 촉발된 시모와 며느리의 갈등을 보다가 결론이 나더군요.
1. 며느리
'18.12.3 6:44 PM (223.39.xxx.249)좋겠네요. 아들이 시모에 대한 경계심이 대단해서 부인위해 싸워주겠네요
2. ㅎㅎ전
'18.12.3 6:51 PM (58.237.xxx.103)아들에게 여친 생길 무렵부터 말했어요.
간섭은 없을테니 니네들끼리 잘 살고, 나이들어도 합가할 일 없고, 명절에 안오는 걸 격하게 환영한다고...
제 성향이 개인주의적이라 그런지 걍 지들끼리 잘 살기만 바랄뿐...3. ...
'18.12.3 7:07 PM (114.200.xxx.94)저도 개인주의 성향인데...나중에 명절이라고 아들부부 집에와서 자고 간다고하면 너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ㅠㅠ 나이들면 또 바뀌려나요..
4. 아들질문
'18.12.3 7:08 PM (59.9.xxx.205)애들도 보고 느끼는 바가 있더군요.
그러니 어른들이 얼마나 조심해야 하겠어요.
82에서 김치 얘기 보다가 속이 터지는 줄 알았는데 아들이 나아갈 바를 알려주네요.ㅋ5. 저도
'18.12.3 7:20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요리도 잘못하고 식구들 시끌벅적한거 딱 질색이라
아들 결혼하면 명절에 오지말라하고싶은데
정없는 시댁이라고 싫어할듯.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은게 시댁이라.6. 이런
'18.12.3 7:35 PM (221.140.xxx.157)시어머니면 정말 잘해드릴것 같아요 아마 이담에 며느리
들어와도 원글님 같은 시어머니 슬하에선 잡음 안나더라구요 아마 행복한 가정 되실 겁니다~ 주변에 보면 시어머니 성격이 무던하신 분들은 고부사이가 괜찮더라구요.7. 나는누군가
'18.12.3 8:30 PM (211.177.xxx.45)저는 안오면 좋겠는데 저희 남편은 제사도 지내야 하고 제가 애들 챙기길 바라더군요. 미치겠어요 ㅜㅜ 그냥 자유로운 시엄마 하고파요. 서로 간섭 안하는 ㅠㅠ
8. hwisdom
'18.12.3 9:08 PM (116.40.xxx.43)중1 아들도 내게 물은 말이에요.
"엄마는 너의 부인 자주 안 만날거야. 만나더라도 집에서 오래 안 있을거야. 대화를 밝게 가벼운 주제로 짧게만 말하고 깊이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거야. 그런데 너에게도 부탁이 있어. 결혼 조금 늦게 하길 바래. 며느리만 시어머니 무서운 거 아니란다.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무서우니 내가 며느리 보는 일을 좀 늦게 하게 해 줘."
라고 정확히 말해 주었어요.9. 에이고
'18.12.4 2:26 PM (112.164.xxx.93) - 삭제된댓글이담에 며느리 얻어봐야 압니다,
시집살이는 뭐 시켜서 시집살이가 아닙니다,
시절이 바뀌었으니깐요
우리가 얼음물에 빨래 해서 시집살이 당했다고 하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이런저런말 하는게 시집살이입니다,
안와도 된다 이것도 시집살이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0356 | 수능점수표 나왔는데요 구분점수는 또 뭔가요??;; 4 | 쉬운게 없네.. | 2018/12/04 | 2,174 |
| 880355 | 와 술먹으면 진짜 살찌네요 8 | 금주 | 2018/12/04 | 2,594 |
| 880354 | 집만두 후기2 9 | 어머낫 | 2018/12/04 | 2,647 |
| 880353 | 비혼 계획이신 분들 계시죠? 12 | 비혼.. | 2018/12/04 | 2,856 |
| 880352 | 가난하게 보일땐 무시하다가 형편좋은것같으니 친절해지는 사람 겪어.. 20 | .. | 2018/12/04 | 7,112 |
| 880351 | 여의도 아파트 어떤가요? 6 | 아케이드 | 2018/12/04 | 2,591 |
| 880350 | 왕십리, 압구정쪽에 착한고기 같은 체인점 있나요. | .. | 2018/12/04 | 664 |
| 880349 |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 내용 파악이 어렵네요. | ........ | 2018/12/04 | 589 |
| 880348 | 불고기 어떻게 해먹는게 가장 맛있던가요? 4 | ㅡ | 2018/12/04 | 1,787 |
| 880347 | 저 독감일수 있을까요? 3 | 2222 | 2018/12/04 | 1,124 |
| 880346 | 이과 정시엔 등급이 아니라 백분위를 보나요? 9 | 나 | 2018/12/04 | 1,880 |
| 880345 | 전라도가 고향이신 분들 이런 말투요 11 | 질문 | 2018/12/04 | 2,956 |
| 880344 | 한경희오븐에 김 굽는게 가능할까요? 3 | ... | 2018/12/04 | 644 |
| 880343 | 기로에 선 이재명 부부 15 | 둘 다 감옥.. | 2018/12/04 | 3,831 |
| 880342 | 노력을 해도 인연이 없으면 7 | .... | 2018/12/04 | 3,442 |
| 880341 | 정시때 학생부 반영대학 3학년 성적중 1 | 고3맘 | 2018/12/04 | 948 |
| 880340 | 전업주부님들, 본인 옷 최대 얼마짜리까지 질러보셨어요? 20 | ㅇ | 2018/12/04 | 4,868 |
| 880339 | 아이폰 공장 초기화 2 | ... | 2018/12/04 | 883 |
| 880338 | 요양원에서 근무했어요 68 | 사회복지사 | 2018/12/04 | 25,958 |
| 880337 | 할일이 너무 많아 멘탈붕괴네요 1 | ㅇㅇ | 2018/12/04 | 1,136 |
| 880336 | 40대후반에서 50대 중반 4 | .. | 2018/12/04 | 4,364 |
| 880335 | 한국,세계 8번째로 무역 1조 달러 달성 8 | 경축 | 2018/12/04 | 894 |
| 880334 | 예비고1 수학 8 | 예비고1 | 2018/12/04 | 1,667 |
| 880333 | 평소 과일 안 좋아하는데 달고 맛있는 귤이 먹고파 6 | 과일 | 2018/12/04 | 1,218 |
| 880332 | 여자운전원이 차를 엉망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3 | 힘드네요.... | 2018/12/04 | 3,3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