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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퀸 로저 좋아하시는 분들, 울 각오하고 보세요

ㅠㅠ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8-12-03 16:50:52

세월이 뭔지... 외모만 변한게 아니라 기운 떨어진게 한 눈에보여 슬퍼요.
물론 보통 사람들 보다야 훨씬 훌륭한 상태시지만요.ㅠㅠ

https://youtu.be/I2yPcSwjhGo
IP : 58.140.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12.3 4:52 PM (58.140.xxx.232)

    영상보심 리즈시절과 현재의 모습 변천사가 나와요. 같은 노래 연주하고 부르는...

  • 2. ㅇㅇ
    '18.12.3 4:58 PM (218.237.xxx.203)

    울컥할뻔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비트 좋습니다 ㅠㅠ
    오래오래 그 자리에 머물러 주세요...

  • 3. 저거 92년도...
    '18.12.3 5:06 PM (58.231.xxx.66)

    저나이에 저정도 정신력과 몸을 가지고 있다는거도..대단한거죠. 리즈땐 정말 금발벽안 왕자였죠.ㅎ

  • 4. ㅠㅠ
    '18.12.3 5:23 PM (58.140.xxx.232)

    저는 세월이 허망하다 느껴져서 눈물 나더라구요. 그냥 따로따로 봤을땐 괜찮았는데 섞어놓으니...
    지금도 멋진 분이지만 이젠 드럼도 못 치시고 노래만 하시던데 제가 다 속상해요. 사실 노래도 힘이 딸려하시는..ㅠㅠ
    당연히 은퇴를 해도 백만번 하실 연세지만.

  • 5. 테일러
    '18.12.3 5:35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세월 이기는 장사 있답니까?
    인생무상 이지요.. ^^
    옛날 퀸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지만
    아직 영화 못 본 1인입니다

  • 6. 테일러님
    '18.12.3 5:52 PM (58.140.xxx.232)

    그냥 보지 마세요. 퀸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하루종일 퀸망진창. 퀸매불망 ㅠㅠ

  • 7. ㅇㅇ
    '18.12.3 5:55 PM (58.140.xxx.178)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저렇게 화려하게 불태운 인생어디그리 많을까요.
    저 끼와 재능 열정 누르고 조용히 치과운영 했으면 더 안타깝지않았을까 싶어요.
    정녕 모든인생 다바쳐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아온 인생이라 부럽네요.나이야 누구든 거저먹는거니까요.
    요샌 손자손녀들에겐 자기 젊어서 세계를 씹어먹던 과거까지 영화화되어서 소개해주느라 바쁠테고요

  • 8. **
    '18.12.3 7:40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수건 준비하고 볼게요.ㅠ ㅠ

  • 9. 물론
    '18.12.3 9:24 PM (58.140.xxx.232)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을 거에요. 본인 성격이, 뭐라도 끊임없이 해야지 가만 있는걸 못 견딘대요. 다만, 뱀파이어처럼 세월이 비껴갔음 좋았겠다하는 팬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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