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계심 뭐하세요?

....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8-12-03 16:29:32

고등학생 아이 하나 있는 40대후반 직장맘 입니다.

평일엔 집에서 밥먹는 사람이 저뿐이라 음식을 하지도 않고,

쓸고 닦고 하는 성격도 아닌데다가

집도 20평도 안되는 집이라 쓸고 닦고 할것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평일엔 7시면 귀가, 주말에도 쉬는데

집에 있는 동안엔 쇼파에 누워 tv 만 봅니다.

눕는 쪽으로 목도 아프고 팔도 저리고 ㅠㅠ 시력도 많이 떨어지고

먹고 tv 보다가 자다가 무한반복이네요.

야곰야곰 살도 쪄가지고 총체적 난국 이예요.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엄두도 안나고

주말알바? 저녁알바? 그런걸 해볼까 하다가도 몸만 상할까 싶기도 하고

은퇴?(앞으로 2~3년후)를 생각해서 자격증 준비를 해볼까 싶기도 하고


뭘하든 tv앞을 벗어나야 하는데

왤케 어려운걸까요 ㅠㅠㅠㅠ




IP : 203.242.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 4:35 PM (14.33.xxx.242)

    우선티비를끄세요..그럼 시간이 제법많이 남아서 뭐라도 하려고해요

  • 2. ..
    '18.12.3 4:36 PM (211.177.xxx.181)

    알바도 아니고 직장 다니시면 그러셔도 되지 않나요?
    직장도 안 다니는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ᆢ
    삶의 의미를 잃었어요ᆢ

  • 3. ...
    '18.12.3 4:45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 다니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그러는 게 심심하거나 싫다면 엄두를 따로 내지 마시고 그냥 운동 하나 등록해서 다니세요.

  • 4. 저라면
    '18.12.3 4:54 PM (210.90.xxx.137)

    퇴근길에 운동하고 집에 오겠어요..
    운동 후 싹 씻고 집에 오면 집에서 더 게을러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솔깃 하시쥬?)

  • 5. 운동이죠.
    '18.12.3 4:56 PM (220.123.xxx.111)

    집에가서 밥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저라면 주3회 운동하고 가겠어요
    요새 재미있는 운동 엄청 많아요

  • 6. 아니
    '18.12.3 8:09 PM (175.113.xxx.77)

    직장인이 퇴근 이후에 그러고 쉬지 그럼 뭘 또 해야하나요?

    솔직히 그러다 몸만 더 망가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416 핫초코. 코코아의 갑은 무엇일까요?? 18 배고파 2018/12/16 6,144
882415 문재인 대통령이 젤로 잘하고 있는건 2개입니다 7 aa 2018/12/16 1,836
882414 주식 한 이야기...... 3 아짐 2018/12/16 3,106
882413 중1 학생들 선행 얼마나 하고 있나요? 3 수학 2018/12/16 1,865
882412 기억에 남는 예쁜 이름 있나요? 35 기억 2018/12/16 12,924
882411 티비와 인터넷의 통신사를 바꾸려는데..... 1 인터넷 2018/12/16 991
882410 고르곤졸라치즈 소프트콘 과자 1 노브랜드 2018/12/16 926
882409 나이드니 침대보다 바닥이 좋네요 23 2018/12/16 6,795
882408 요즘 여권사진같은거 어디서 만드나요 1 사진관 2018/12/16 1,637
882407 이사에관해 점봤는데요 1 이사 2018/12/16 1,081
882406 1년 전 2200만원 비트코인의 현재는.. 6 큰일날뻔 2018/12/16 6,341
882405 어제 밤에 에어프라이어 사왔는데 벌써 3번째 돌려요 73 ... 2018/12/16 21,048
882404 오늘 겁나 빨리 끝남 10 000 2018/12/16 4,232
882403 유아식과 어른밥 같이할 메뉴 추천해주세요 6 하하 2018/12/16 1,792
882402 빚투 김모개그맨 엄마말예요.... 37 짜쯩만 2018/12/16 23,389
882401 11시5분 MBC 스트레이트 올해 정리편해요 8 고마운 프로.. 2018/12/16 862
882400 아기 첫 교육 (교재,교구,방문학습) 어떤게 좋나요 4 Dd 2018/12/16 1,246
882399 연애의 맛 보니 연애하고 싶은데. 2 .... 2018/12/16 1,779
882398 엄마랑 안 맞지만 같이 살아야 한다면 21 .... 2018/12/16 5,052
882397 70대 고관절 나사못 수술 해야 할까요? 4 ㅇㅇ 2018/12/16 2,084
882396 새 코트에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요 3 먼지 2018/12/16 3,057
882395 남편이 수상해요 13 탐정 2018/12/16 6,621
882394 해가 안들어와도 신축아파트가 좋은가요? 10 2018/12/16 3,759
882393 아이들 공부시키기 너무 힘들어 울고있어요. 12 고행 2018/12/16 6,804
882392 길잃은 고양이가 울어요 25 익명1 2018/12/16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