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아버지가 아픈 할머니를 위해 공원에서 장미 두 그루를 뽑고
감동적인 사연이라 훈방했다는데
다른 기사엔 장미 나무 두 그루를
공원에서 뽑았답니다.
처벌해야한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데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원글
'18.12.3 3:47 PM (116.45.xxx.45)2. ...
'18.12.3 3:48 PM (39.121.xxx.103)훈방정도가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몰라서 한 행동이고 그대로 두고갔다 나오네요.3. 경미
'18.12.3 3:49 PM (223.39.xxx.202)경범죄 이니 당연히 훈방 조치 했을 터
여튼 사서 드려야지
잘 못 한 건 잘못 한 거죠
어떤 이유 에서든
돈 이 없어 생필품 훔친 아버지 라도
우선 잘못은 따져 묻고 도와 주든 가 하듯이4. ............
'18.12.3 3:58 PM (211.247.xxx.66)저도 70대인데 남의 물건 가져간다는건
절도라는 이미지가 아주 강하게 자리잡혀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 이천원이면 살수 있는 것이고 그 돈마져
없었다면 욕심을 버리셔야지요.
이런 사소한 일도 다 눈감아 준다면 질서는 어떻게 잡나요.
쨘발장도 아닌데..5. 원글
'18.12.3 4:00 PM (116.45.xxx.45)처음엔 꽃을 몇 송이 꺾은 줄 알았는데
두그루를 뿌리째 뽑아서 차에 싣다가 신고로 걸린 거예요. 경찰이 있는데 가져가진 못하죠.
가져가면 절도죄로 잡힐테니까요.6. 원글
'18.12.3 4:02 PM (116.45.xxx.45)아뇨. 장미 나무는 일이천원으로 못 사요.
몇 만원합니다.7. ...
'18.12.3 4:04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장미꽃봉오리 두개를 꺾은 거면 몰라도 두 그루를 아예 뽑은 거잖아요. 뇌졸중으로 누워있는 와이프위해 집에 심으면 좋겠다? 전 하나도 감동적이지 않다고 느껴져요. 나이 70대 초반에 중고등만되도 하면 안된다고 정확히 인식하는 절도를 저지른건데요.
8. 0000
'18.12.3 4:09 PM (121.182.xxx.252)이 정도믄 훈방합시다.
더한 도둑들 잡으면 되지요.9. 음
'18.12.3 4:14 PM (223.38.xxx.48)저는 훈방 반대.
차 몰고 올 수 있는 분이 장미꽃 살 돈이 없다...?
꽃 한두 송이는 사다 주면 되고 보여 주기 위해 한 그루를 굳이 심을 필요는 없는데요.
이건 흔히 노인들이
많은데 뭐 어때, 내가 좀 가져가도 되겠지 해서 저지르는 절도와 같은 걸로 보여요. 남의 나무에서 열매 따 가고 남의 밭 서리하고 공중화장실 휴지 풀어 가고.10. 70대초반
'18.12.3 4:19 PM (1.237.xxx.156)할아버지 아니잖아요.
기사 안봤지만 전원주택 사서 이사간 내친구도 그집 지은 전주인 할머니가 사방에서 뽑아다 심은 꽃나무 덕을 보고 살아요.11. ..
'18.12.3 4:53 PM (211.224.xxx.142)처벌해야죠. 아픈 아내는 핑곕니다. 제가 가는곳 백화점 야외 벤치에 봄이랑 여름에 화단에 꽃들 엄청 이쁘고 예쁜 화분들 나와 있는데 그거 새벽녁이나 밤 늦은 시각에 차끌고 와서 화분채 차에 싣고 가는 사람들 있다고 그 동네 사람한테 들었어요. 그 주변 다 비싼동넨데도.
12. 감성팔이그만
'18.12.3 4:5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전원주택 사는 할아버지가 돈이 없어 그걸 뽑았답니까.
13. ㅇ.ㅇ
'18.12.3 5:18 PM (175.223.xxx.143)아까 티비에서 본 내용인데요.
변명이 좀 억지스럽네 싶었어요.
벌써 훈방 조치했다지만 가벼운 벌금
정도는 부과했어야 한다고 봐요14. .. ...
'18.12.3 5:24 PM (1.235.xxx.103)저도 윗님과 같아요
벌금은 부과했어야 합니다15. ..
'18.12.3 7:19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한 두송이도 아니고 뿌리채 뽑아요? 참내. 그냥 도둑입니다.
차에 싣고 가려고 했다는 건 그전부터 노렸다는 거죠.
아파트 화단 도둑들이 그러잖아요.16. 그영감
'18.12.3 8:11 PM (39.112.xxx.193)집에 있는 화초 들도 다 조사 해봐야 할듯
여죄를 추궁해야..17. 티니
'18.12.4 12:22 AM (116.39.xxx.156)아픈 아내는 그냥 불쌍해 보이려고 한 말 같은데....
18. ...
'18.12.4 3:59 PM (125.177.xxx.43)안되는거 알텐데..
차라리 이삼천원짜리 꽃 화분을 사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0280 | 김혜경 Id우연히 저렇게 가능한가요? 아님 뻔뻔 16 | 안녕사랑 | 2018/12/04 | 3,558 |
| 880279 | SK 멤버쉽 포인트는 어디다 쓰나요? 11 | 노할인 | 2018/12/04 | 2,509 |
| 880278 | 한유총 이덕선 위원장에 "수업료 안 내겠다"….. 2 | 학부모들잘한.. | 2018/12/04 | 935 |
| 880277 | 박효신 보이스 톤 바꾼거요 11 | 가수 | 2018/12/04 | 2,365 |
| 880276 | 부모님용돈 약속 안지킨 남편 51 | LE | 2018/12/04 | 7,219 |
| 880275 | 강아지 2 | 가을하늘 | 2018/12/04 | 892 |
| 880274 | 변기 물탱크 소음 | ㅁㄴ | 2018/12/04 | 890 |
| 880273 | 피의자 김혜경 검찰 출두 인터뷰 26 | 김혜경 감옥.. | 2018/12/04 | 3,378 |
| 880272 | "조국 제물 삼아 대통령 힘 빼려.. 검찰 우병우 라.. 16 | ㅇㅇㅇ | 2018/12/04 | 2,031 |
| 880271 | 빚이야기하니까 외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나요. 1 | 빚 | 2018/12/04 | 1,539 |
| 880270 | 부모는 자식에게 기억이란 말 6 | 자극 | 2018/12/04 | 2,539 |
| 880269 | 검정 목티 입으면 더 우아하고 차분해 보이지 않나요? 28 | ..... | 2018/12/04 | 6,932 |
| 880268 | 전우용선생 페이스북, 기레기들 보소. 39 | 지당합니다 | 2018/12/04 | 1,767 |
| 880267 | 7세 아들이 연말 해외여행을 강력 거부하는 이유 20 | 별아 | 2018/12/04 | 6,467 |
| 880266 | 이제 마흔 되는데요 2 | ㅇ효 | 2018/12/04 | 1,693 |
| 880265 | 직장인 해외컨퍼런스콜 영어 과외 효과있나요 3 | 음 | 2018/12/04 | 855 |
| 880264 | 고딩은 평일 과외나 학원 몇시에 하나요? 3 | ,, | 2018/12/04 | 1,057 |
| 880263 | 오늘밤 김제동 ㅡ편파보도 지적에 이재명측 의견이 먼저... 14 | 김혜경 감옥.. | 2018/12/04 | 2,556 |
| 880262 | 헬스장서 악력키우려면 8 | ㄹㄹㄹ | 2018/12/04 | 1,374 |
| 880261 | 국민학교때 기억나는 거지같은 선생들 9 | 1974년생.. | 2018/12/04 | 2,183 |
| 880260 | 초등때 불우이웃 친구 | 나운 | 2018/12/04 | 658 |
| 880259 | 주식하시는 분들 많이 회복되셨나요? 3 | ... | 2018/12/04 | 2,277 |
| 880258 | 알러지 고민.. 3 | 알러지 | 2018/12/04 | 891 |
| 880257 | 중고 컴퓨터 사려고 하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7 | ,,, | 2018/12/04 | 593 |
| 880256 | 혜경궁김씨라는 그분 몇시에 출두하나요? 12 | 오늘그분 | 2018/12/04 | 1,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