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사들인 책들 목록 나눠요

요즘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8-12-03 11:28:50


요즘 사들인 책들 서로서로 목록 나눠요

저는 
제발트 / 토성의 고리
제발트 소설 저는 처음 읽어요. 너무 좋아요. 

파워 / 중세의 사람들
아일린 파워라는 20세기 초반 여성 역사학자가 쓴 중세사인데, 보통의 역사서들과 달리 당시의 서민들 사는 모습 중심이에요. 재미나요. 

문학수 / 더 클래식 (1권)
작곡가와 곡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곡별로 추천 음반도 몇 개씩 소개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요.
클래식 입문기에 있는 사람(저 같은)한테 좋은 책 같아요. 전 2, 3권 다 사려고요.
이사하면서 오디오랑 스피커 윗 레벨로 바꿨더니 오, 같은 음반인데 소리가 완전 달라요. 아마 워낙 저렴한 거였다가 이제서야 나름 엔트리 레벨에 있는 걸로 바꿔서 차이가 큰가봐요.

한 번에 한 건 쭉 읽지 않고 여러 권 돌아가며 조금씩 읽는 스타일인데 다 잘 샀어요 기뻐요.ㅎㅎㅎ.
좋은 책들 소개해 주세요~~

IP : 1.211.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8.12.3 11:31 AM (114.204.xxx.17)

    요즘 산 책은 아니고 5월쯤 산 책인데요.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이요.
    최근 몇 년 간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어요.
    슬픈 책인데 여운이 오래 가서 힘들긴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 2. 게으른냥이
    '18.12.3 11:38 AM (58.226.xxx.81)

    저는 최근 소설 산 것 중에 모스크바의 신사.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백경. 처음부터 끝까지 드디어 정독~ 스타벅이 커피 마시는 장면 있나 눈에 불 켜고 봤네요 ㅎㅎ

  • 3. 바람
    '18.12.3 11:38 AM (124.49.xxx.239)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 4. 바람
    '18.12.3 11:46 AM (124.49.xxx.239) - 삭제된댓글

    전 최근 읽은 책 중에 이랑 이 도움이 됐어요. 사춘기 아이들 대하기가 힘들었는데.. 좀 더 여유있게 지켜봐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 5. ...
    '18.12.3 11:55 AM (125.182.xxx.211)

    영화사를 바꾼 명장면으로 영화읽기란 책을 시켜놨어요
    영화 버닝을 보구 하루키의 반딧불이를 삿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포크너의 음향과 분노도 삿어요
    버지니아 울프의 파도 지금 읽고 있는데 재밌구요
    열린책들에서 예브게니 오네긴도 새로 삿어요
    앞으로 사고 싶은 책은 프란시스 베이컨을 모델로 한 토니와 프랭키 그리고
    헤르만 블로흐의 몽유병자들 알아보구 있어요

  • 6. ....
    '18.12.3 12:3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이갈리아의 딸들
    요새 하도 메갈메갈 워마드 하는 얘길 당췌 못알아듣겠어서 나이 50 다되서 이책 보고 있네요.
    흥미로워요. 남자 여자의 성역활을 아예 바꿔버린 그 옛날 쇼킹했을법한 책이예요.

  • 7. ...
    '18.12.3 10:52 PM (1.244.xxx.21)

    이기적유전자.
    주문했네요.
    이과생의 필독서라서요.

  • 8.
    '18.12.4 12:05 AM (121.101.xxx.97)

    유발 하라리 3번째 책 21세기를 위한 제언
    유시민 역사의 역사
    사람은 살던대로 죽는다
    바람이 숨결될 때
    어떻게 죽을 것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158 국민연금 납입 할까요 3년전꺼 다 내구요 4 매달 2018/12/03 2,492
878157 [펌]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21 ..... 2018/12/03 1,972
878156 통돌이세탁기 탈수할때 따발총소리 나는거 정상아니죠? 4 열받는다 2018/12/03 4,365
878155 신라스테이마포, 빕스중 오눌저녁 어디갈까요? 2 푸른나무 2018/12/03 1,098
878154 중국같은 데서 신장이식수술 받는 건 얼마나 드나요? 9 불법? 2018/12/03 3,543
878153 Live aid 마지막 크리스마스 부를때 밥갤도프가 마이크 4 ㅇㅇ 2018/12/03 1,357
878152 캐나다 이민 5 이민 2018/12/03 2,709
878151 김장김치 속. 5 ... 2018/12/03 1,444
878150 속보)이해찬 조국수석 경질 요구는 야당의 정치적 행동 56 이해찬은 사.. 2018/12/03 3,031
878149 식혜를 했는데 달달한 숭늉이 됐어요ㅠㅠ 7 .. 2018/12/03 1,312
878148 현빈은... 11 .... 2018/12/03 2,800
878147 같은 의혹’ 송인배vs권성동ㅜㅜ 2 ㄱㄴ 2018/12/03 494
878146 눈떨림 3 심란 2018/12/03 1,571
878145 미용실에 머리하러 갈건데요 3 2018/12/03 1,657
878144 자꾸 페이레터라는데서 결제문자가오는데요 2 ㅠㅠ 2018/12/03 1,117
878143 꽃다발 가격... 5 ... 2018/12/03 2,369
878142 IMF 협상체결 21주년..'국가부도의 날' 의미있는 흥행돌풍 1 추천 2018/12/03 679
878141 검찰, ‘재판거래 의혹’ 김앤장 변호사 사무실 지난달 압수수색 5 언론아뭐했냐.. 2018/12/03 853
878140 와 손예진 자기관리 짱이군요 18 2018/12/03 25,169
878139 혹시 2 올빼미 2018/12/03 419
878138 알함브라궁전... 찬열은 죽은건가요 ? 4 .. 2018/12/03 3,145
878137 미스터 션샤인 23회 가마씬 엔딩...아놔.ㅠㅠ 3 왜 이걸 2018/12/03 2,716
87813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1회 태양광, 공개수배, 우먼스플레인 유투.. 23 자한당소멸 2018/12/03 1,066
878135 능력있는 주부가 부럽네요 6 2018/12/03 2,629
878134 요상한 지름신~~ 7 싱글 2018/12/03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