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사들인 책들 목록 나눠요

요즘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8-12-03 11:28:50


요즘 사들인 책들 서로서로 목록 나눠요

저는 
제발트 / 토성의 고리
제발트 소설 저는 처음 읽어요. 너무 좋아요. 

파워 / 중세의 사람들
아일린 파워라는 20세기 초반 여성 역사학자가 쓴 중세사인데, 보통의 역사서들과 달리 당시의 서민들 사는 모습 중심이에요. 재미나요. 

문학수 / 더 클래식 (1권)
작곡가와 곡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곡별로 추천 음반도 몇 개씩 소개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요.
클래식 입문기에 있는 사람(저 같은)한테 좋은 책 같아요. 전 2, 3권 다 사려고요.
이사하면서 오디오랑 스피커 윗 레벨로 바꿨더니 오, 같은 음반인데 소리가 완전 달라요. 아마 워낙 저렴한 거였다가 이제서야 나름 엔트리 레벨에 있는 걸로 바꿔서 차이가 큰가봐요.

한 번에 한 건 쭉 읽지 않고 여러 권 돌아가며 조금씩 읽는 스타일인데 다 잘 샀어요 기뻐요.ㅎㅎㅎ.
좋은 책들 소개해 주세요~~

IP : 1.211.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8.12.3 11:31 AM (114.204.xxx.17)

    요즘 산 책은 아니고 5월쯤 산 책인데요.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이요.
    최근 몇 년 간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어요.
    슬픈 책인데 여운이 오래 가서 힘들긴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 2. 게으른냥이
    '18.12.3 11:38 AM (58.226.xxx.81)

    저는 최근 소설 산 것 중에 모스크바의 신사.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백경. 처음부터 끝까지 드디어 정독~ 스타벅이 커피 마시는 장면 있나 눈에 불 켜고 봤네요 ㅎㅎ

  • 3. 바람
    '18.12.3 11:38 AM (124.49.xxx.239)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 4. 바람
    '18.12.3 11:46 AM (124.49.xxx.239) - 삭제된댓글

    전 최근 읽은 책 중에 이랑 이 도움이 됐어요. 사춘기 아이들 대하기가 힘들었는데.. 좀 더 여유있게 지켜봐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 5. ...
    '18.12.3 11:55 AM (125.182.xxx.211)

    영화사를 바꾼 명장면으로 영화읽기란 책을 시켜놨어요
    영화 버닝을 보구 하루키의 반딧불이를 삿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포크너의 음향과 분노도 삿어요
    버지니아 울프의 파도 지금 읽고 있는데 재밌구요
    열린책들에서 예브게니 오네긴도 새로 삿어요
    앞으로 사고 싶은 책은 프란시스 베이컨을 모델로 한 토니와 프랭키 그리고
    헤르만 블로흐의 몽유병자들 알아보구 있어요

  • 6. ....
    '18.12.3 12:3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이갈리아의 딸들
    요새 하도 메갈메갈 워마드 하는 얘길 당췌 못알아듣겠어서 나이 50 다되서 이책 보고 있네요.
    흥미로워요. 남자 여자의 성역활을 아예 바꿔버린 그 옛날 쇼킹했을법한 책이예요.

  • 7. ...
    '18.12.3 10:52 PM (1.244.xxx.21)

    이기적유전자.
    주문했네요.
    이과생의 필독서라서요.

  • 8.
    '18.12.4 12:05 AM (121.101.xxx.97)

    유발 하라리 3번째 책 21세기를 위한 제언
    유시민 역사의 역사
    사람은 살던대로 죽는다
    바람이 숨결될 때
    어떻게 죽을 것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710 말할 수 없는 비밀 - 연탄곡 4 cather.. 2018/12/24 1,634
884709 독감 완치기간이 증상 시작한 날부터 오일인가요 아니면 약먹기 시.. 5 ... 2018/12/24 2,478
884708 솔직히 외할머니 간병 때문에 프리렌서하는 여자는 조건에서 마이너.. 10 .. 2018/12/24 4,040
884707 여자아이 작명에서요 3 ㅇㅇ 2018/12/24 1,089
884706 욕 입니다 4 ㅁㅁ 2018/12/24 1,337
884705 술을 끊고 싶어요 14 Sdr 2018/12/24 3,324
884704 이석현의원페북 13 분노 2018/12/24 1,366
884703 스카이캐슬 영재네같은 일이 종종 있나보네요 15 흠흠 2018/12/24 9,123
884702 계산 실수로 다시 더 결재했을때 기분.. 3 반면에 2018/12/24 1,859
884701 초딩 아들에게 산타선물을 들켰어요ㅠㅠ 14 크리스마스 2018/12/24 4,211
884700 홍진영 자매처럼 몸매 차이나는 자매들 많나요? 8 가수 2018/12/24 6,947
884699 옷 품번한번봐주세요 2 품번 2018/12/24 1,602
884698 사람과 엮이지 않고 돈벌 수 있는 일은 없겠죠? 5 2018/12/24 2,685
884697 영국에서 체류할 기회가 생긴다면 배워올만한 것 뭘까요? 6 잉글랜드 2018/12/24 2,246
884696 그네타며 즐거워하는 시바견 6 댕댕이 2018/12/24 3,027
884695 민경욱이 사고쳤네요. 13 사이코패스 2018/12/24 6,142
884694 잘먹고 잘싸고 잘 자는게 최고 5 2018/12/24 4,099
884693 스타벅스. 커피빈, 투썸. 할리스에서 추천할만한 음료 있나요? .. 4 벨지안초코 .. 2018/12/24 2,243
884692 예서할머니 동화 읽어줄 때 .. 11 캐슬 2018/12/24 6,752
884691 영어가 공용어인게 너무 감사해요 10 영어 2018/12/24 4,644
884690 승무원들도 사람 봐가며 행동해요 34 .... 2018/12/24 20,401
884689 카톡으로 아들 딸 사칭 조심하세요! 6 파랑새 2018/12/24 2,096
884688 비전문가 책이 전문가 책보다 잘 팔린다면요 3 라라 2018/12/24 1,234
884687 저는 홍씨 여자에 대한 편견 있어요 23 성씨 2018/12/24 9,252
884686 분당에 라식 잘 하는 곳 있나요? 2 라식 2018/12/24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