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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혜를 했는데 달달한 숭늉이 됐어요ㅠㅠ

..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8-12-03 10:32:07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건가요?

엿기름 한봉지(400g) 박박 치대서 뽀얀 물 만들어 찬밥이랑 설탕 약간 섞어 용량 큰 쿠쿠밥솥에 가득 부었어요.

혹시 물량이 너무 많은건가요? 다 완성 후에 3리터쯤 나오더라구요.

 보온으로 4시간쯤 지난후 밥알이 안뜨길래 휘휘 저었더니 5,6개쯤 뜨더라구요(아무래도 이부분이 성급했던듯)  그래서 다 됐나보다하고 냄비에 넣고 20분 정도 팔팔 끓였거든요.

그런데 깊은 맛은 물론 식혜 맛도 안나요. 그냥 달달한 숭늉 ㅠㅠ

어느 부분이 잘못된건가요? 물의 양 아니면 삭히는 시간 중에 하나일텐데... 다음엔 좀 더 오래 삭혀야할까요?

IP : 121.133.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2.3 10:37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시간이 짧아요
    안삭은거지요

    긴가 민가싶거든 그냥 밤샘 삭히세요

  • 2. 8시간
    '18.12.3 10:4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8시간은 삭혀야 하고요
    설탕은 미리 안 넣어요
    끓일때 넣어야지 삭힐땐 엿기름 물에 밥만 조물조물해서 삭혀요

  • 3. 저기~
    '18.12.3 10:40 AM (222.109.xxx.238)

    뽀얀물 가라 앉혀서 웃물만 밥에 부어야 하는데~~
    식혜가루만 가지곤 달지 않아요. 설탕을 좀 넣주셔야 합니다.

  • 4. 참고로
    '18.12.3 10:47 AM (222.109.xxx.238)

    엿질금 웃물을 밥에 부어 놓으신 다음 설탕을 한수저 정도 넣서 휘휘 젖지 마시고 살살 한번 저어서 보통 7시간정도 걸리는데 4시간정도면 됩니다. 자주 열어보진 마시고요.
    밥위에 밥알이 7개정도 동동 떠 있으면 끓여 주심되고 덜 달수 있기때문에 끓이면서 설탕과 소금 약간(단맛을 강화시킴) 입맛따라 투입해 주세요

  • 5. 맑은 윗물만
    '18.12.3 10:52 AM (211.46.xxx.53)

    1. 빠닥 빠닷 씻어 엿기름 걸러낸 물을 녹말가루 가라앉게 7~8시간 둔다(저는 양으로 봤을때 작은김치통
    기준 두통 만들어요)
    2. 맑은 윗물만 밥통에 밥과함께 삭힌다(저녁늦게 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윗물 전체가 밥알이 동동 떠요)
    3. 밥통에 삭힌 것과 윗물 만들어놓은 엿기름물(여름에는 쉴수 있어요..밥솥에 삭히는동안 맑은물 걸러
    냉장 보관해야함) 을 솥에 부어 팔팔 끓인다
    4. 팔팔 끓으러때 설탕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넣는다
    5. 시원하게 보관해 맛있게 먹는다^^*

  • 6. ㅡㅡ
    '18.12.3 10:54 AM (116.37.xxx.94)

    윗물만 사용하신건지..설탕은 마지막에 끓일때 넣어요

  • 7. 맑은 윗물만
    '18.12.3 10:54 AM (211.46.xxx.53)

    오타 수정 ㅠ.ㅠ
    끓으러때 -->끓을때

  • 8. ...
    '18.12.3 10:55 AM (121.133.xxx.32)

    아 아무래도 너무 성급했군요. 뚜껑도 자주 열어봤네요 ㅠ 처음이라...알려주신 방법대로 재시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9. 엿기름양을
    '18.12.3 11:24 AM (223.38.xxx.80)

    아끼지 말고 넉넉히 사용하구요 웃물만요
    엿기름도 엿기름향이 풍부한게 맛있더라구요
    엿기름 질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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