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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해서 잘사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인앤아웃 조회수 : 5,269
작성일 : 2018-12-03 09:17:49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상황이구요
따로사는게정답이다
한집에 두여자함께 못있는다
이런거말구요

정말같이살면서 잘사는비결있음 알려주세요
분가해서 살수있는 상황이아니니....
스트레스안받구요

하나만예로들자면
어머니가 사과한박스를 사오셨어요
제가 다른과일을 먹고싶어사려고하면 있는거부터먹고사자
이러셔요
식구가많지않고 입들이짧다보니 사과한박스끝물에는 썩어갑니다
그러면 돈주고사다놓으니 먹지도않고 다썩힌다고 뭐라하십니다

안먹었던것도아니고 너무양도많고 한과일만먹다보니 질린점도있고

이런살림사소한부분에서 계속부딪히는데
제가참는방법밖에 없을까요??
IP : 211.206.xxx.10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말에
    '18.12.3 9:1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알겠어요 어머님 하고
    님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이게 공존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말에는 네,네,네 해 주니까 어머님 기분 좋겠죠.
    행동은 내 식대로 하니까 내 기분 좋죠
    둘다에게 개이득이에요

  • 2.
    '18.12.3 9:19 AM (112.169.xxx.67)

    그냥 무시하고 마이웨이를 지키는거죠.
    상대방이 포기를 하던 말던...

    솔직히 내가 해탈해서 성불할 생각 아닌이상
    따로 사는게 답입니다.

    해탈하세요...
    (3년간 같이 살아본 여자)

  • 3. ㅁㅁㅁ
    '18.12.3 9:20 AM (222.118.xxx.71)

    재벌가 보세요 시부모랑 같이 찍소리없이 잘살잖아요
    핵심은 돈...

  • 4.
    '18.12.3 9:21 AM (112.169.xxx.67)

    재벌가도 고부갈등으로 이혼 하는 판에...
    돈 생기면 속이 뭉그러져도 괜찮나요?

  • 5. ..
    '18.12.3 9:21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첫댓글 지혜롭네요.
    저도 같이 살진않지만 가까이 살아서 자주 보는데.
    저런경우 많거든요.
    근데 첫댓글처럼 하면 될걸.. 왜 진즉에 못깨달았을까요.
    결혼 십년이 넘었는데말이죠.
    첫댓글 감사합니다.
    살면서 도움되는 지혜 하나 얻었네요.

  • 6. 없는데...
    '18.12.3 9:21 AM (118.223.xxx.155)

    분가만이 답.

  • 7. ㅡㅡ
    '18.12.3 9:22 AM (121.153.xxx.167)

    그냥 마이웨이..먹고싶은건 먹어야죠
    말할필요없이 그냥 삽니다
    저도 결국에는 합가하게 될것 같은데
    말을 안할것 같아요 가타부타

  • 8. 장기전
    '18.12.3 9:23 AM (183.108.xxx.98)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이 잘 안바뀌는거 아시죠?
    위의 사과같은경우 그냥 썩게 둬야 그 나쁜 습관이 고쳐지는데
    그거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거 인식하고 고치기전까진 어렵겠죠
    "말"로는 절대로 감정 상하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만 보여주시고, 스스로 고쳐질때까지 정말로 암말도 하지 마시고요
    정말로 1년은 (또는 그 이상) 사과 썩는거 방치하세요. 다른것들도요.


    그리고 꼭 밖으로 나가셔야해요. 모임을 만들든 직장을 갖든
    어떤 수를 써서라도 꼭 외출의 기회를 만드셔야 (부딪힘을 줄여야) 좋습니다.


    그외 주의점은
    절대로 "기대"하지 마세요. 불협화음의 시작이 되요.

    참는건 금물입니다. 홧병 생겨요.

  • 9. ...
    '18.12.3 9:23 AM (124.50.xxx.94)

    따박따박 대꾸하거나 무심해지면 되요
    그때그때 컨디션 따라서요.
    다먹고 사자~고하면 요즘누가 그렇게사요 하고
    앞으로 한박스씩 썩어나가니 박스떼기는 하지마세요.

    뭐 이도저도 귀찮으면 대답도말고 내맘대로 하세요.
    남편 비위만 잘 맞추고요.
    시모는 나가떨어지게 되있어요.
    이외도 방법이 많죠

  • 10. ..
    '18.12.3 9:23 AM (118.223.xxx.155)

    네 답하고 내맘대로 하는거 첨엔 어? 하다 나중엔 저게 내말 무시힌다고 ㅈㄹ합니다

  • 11. 받아드려야죠
    '18.12.3 9:24 AM (203.128.xxx.14) - 삭제된댓글

    부모랑 나랑 다르다 인정하되
    우린 한가족 한식솔이다 라고...

    엄마이까 말하기도 좋으니 박스채 사는건 오히려 낭비다
    반은 버리게 되므로 절대로 싼게 아니니 박스채로 사지는 말자 등등 말할수도 있고요

    통과가 안되면 반은 버리게꾼~~~하며 냅두세요
    어차피 엄마는 또 박스채로 살거니까요

  • 12. 리봉리봉
    '18.12.3 9:25 AM (223.62.xxx.140)

    그렇게 20년 같이 살고 있어요.
    부딪히지 말고 많이 먹어버리고 나중엔 꼭 썩히죠.
    남편도 그 아들이라 그래도 박스로 사는게 싸다고 해요.
    그냥 하자는대로 하고 말죠.
    그래도 지꾸 부딪힌단 소리는 내가 수그리지 않아서더라구요. 대신 저도 제 주장을 내고 내 할일을 정확히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고 살거에요.
    근데 자세히 보면 도움되는 일도 있더라구요.
    이젠 같이 늙어가서 서로 애잔하네요. 저도 곧 환갑

  • 13. 법륜스님
    '18.12.3 9:25 AM (112.152.xxx.82)

    법륜스님께서 첫댓글과 똑같은말씀 하셨어요
    들어보면 도움되실듯

  • 14. ㅋㅋ
    '18.12.3 9:25 AM (124.50.xxx.94)

    무시한다고 ㅈㄹ 하면 ㅈㄹ하게 냅두면되요
    자기가 ㅈㄹ하다 지치게됨

  • 15. ...
    '18.12.3 9:26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그런말은 남편한테 하게 하세요. 곤란한 말은 남편에게 토스. 난 몰라요 모드로. 그게 편합니다.

  • 16. .....
    '18.12.3 9:32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없어요 . 그런방법..

  • 17.
    '18.12.3 9:35 AM (117.111.xxx.105)

    출입구가 두개‥

    층이다른곳에산다‥
    사생활보장되면 ‥그나마 좀낫습니다

  • 18. ...
    '18.12.3 9:37 AM (180.66.xxx.57)

    없어요. 저도 10년 모셨습니다.

    그런 방법 없습니다.

  • 19.
    '18.12.3 9:38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그게 가능한가요? 그냥 원글님 생각 말씀하세요
    좀 싸우면 어때요?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할 말은 하고 삽시다

  • 20. .....
    '18.12.3 9:39 AM (58.238.xxx.221)

    알겠어요. 하고 내맘대로 하는 수밖에..
    이짓 무한반복.
    어차피 시모도 변하지 않을거니까..
    그렇다고 내자신을 죽이며 살순 없잖아요. 그럼 자폭하는게 되니까..
    맘대로 하세요. 그앞에서 안해요. 안돼요 이럼 싸움되고 못된년 취급하고 난리칠테니..
    아니면 빙썅버전도 괜찮은데 이건 타고나야하는거라..

  • 21. 참지 마세요.
    '18.12.3 9:42 AM (119.203.xxx.70)

    친척중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는 분 2분은 의외로 시원시원하고 할말 다 하고 사는 여장부 스타일이세요.

    고분고분 하다가는 제명에 못살고 아프거나 크게 싸우고 분가해요.

    하고 싶은 말 그때 그때 웃으면서 할말 하세요. 노여워 하시면 노여워 하시는데로 서로 첨에 몇번 부딪히며

    적응하셔야지 원글님이 참다가는 병나요. 그리고 알바라든지 직장이라든지 숨통 튈 수 있는 곳 꼭 마련하시고요.

    다음에 또 한 박스 사오시면 에이~ 어머님 왜 이렇게 박스째 사오셨어요? 요즘 음식 쓰레기도 다 돈이에요.

    먹을 만큼 사는게 오히려 절약이에요. 정도 웃으면서 하세요.

  • 22. ..
    '18.12.3 9:43 AM (1.232.xxx.157)

    저는 따로 살아서 첫댓글처럼 사는데, 같이 살면 가능할까 싶네요.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싸우는데, 사사건건 부딪히겠죠.
    가족들 입 짧은데 과일을 박스로 사는 것도 참.. 입 짧을수록 적게 여러가지 사서 먹는 게 오히려 아끼는 건데요..
    그냥 원글님이 살림 신경 안쓰시거나 자주 외출하시거나 돈 벌러 나가시거나..그래야 할 것 같아요.

  • 23. 과일
    '18.12.3 9:51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몇개만 사다가 방에서 따로 먹는 수밖에요
    시모가 박스로 뭘 사들이는 거보면 살림 주체인 것 같은데요 그럼 답 없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다들 남의 일이라고 말이 쉽지
    그랬다간 맨날 일터지죠
    저런 시모가 두고보고 가만 있겠냐구요
    피곤하게 사지 마시고 먹고 싶은 건 따로 나가 먹으면서 사세요
    살림은 시어머니가 휘두르게 하시구요
    윗동서 십수년 살다 분가했는데 살림에 손안대고 살림 못하는 며느리라고 얼마나 흉보고 욕했는지 몰라요
    분가하고는 형님이 김치부터 안하고 못하는 거 없이 다 하고 살더군요
    누구 하나는 살림에 손떼고 살아야해요
    맘편히 욕먹고 사세요

  • 24. 정답
    '18.12.3 9:52 AM (121.137.xxx.250) - 삭제된댓글

    할말을 화내지말고 차분히 다 하시고 사과가 썩어가면 버리세요
    그리고 먹고싶은과일은 조금씩 사서 드세요
    뭐라하면 그냥 조근조근 본문에 쓰신것 처럼 말씀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이거 의외로 방법좋아요
    화내지않으니 상대방이 조용히 자기를 돌아보게되고 나는 내뜻대로 할수있어
    스트레스안받구요~

  • 25. ..
    '18.12.3 9:53 AM (125.178.xxx.106)

    네..하고 내맘대로 하는것도 속이 문드러 질거에요.
    시어머닌 자기 뜻대로 안되닌 끝없이 잔소리 하실거고요.
    싸우고 내 주장 펼치는 것도 속이 썩기는 마찬가지일 거에요.
    싸워봤자 달라지는건 없을거고 끝없는 도돌이표가 되는거죠.
    집안일은 나몰라라 정말 맘을 다 놔버리고 의도적으로 모른채하며 살면 모를까
    한번뿐인 인생..원글님..후회없는 인생 사세요.

  • 26. 현실적
    '18.12.3 10:01 AM (220.73.xxx.233)

    없어요.
    정말 단 한개도 없어요
    네네네 하다가는 원글님이 폭발할거구요
    원글님 마이웨이로 하다간 시어머니가 폭발할거예요

  • 27. 합가
    '18.12.3 10:01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합가해서 잘 사는 방법은 없습니다
    애시당초 당장 욕 먹더라도 합가 안 하는게 베스트입니다

  • 28. 그냥
    '18.12.3 10:06 AM (110.14.xxx.175)

    어머님이 노인학교 다니시든
    원글님이 직장다니시든 한집에 낮에 같이 계시지마세요
    이게 젤중요하구요
    원글님드시고 싶은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나가서 사드세요

  • 29. ....
    '18.12.3 10:09 AM (58.238.xxx.221)

    윗님말씀처럼 낮에 한공간에 안있는거 진짜 중요하구요.
    은퇴한 남편이랑 아침부터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나오시는분들도 많은데 시모라면 두말하면 입아프죠
    먹는것도 먹고 싶은거 조금씩 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걸 시모맘대로 하는건 못참죠.
    부디 그렇게 사시길..

  • 30. ...
    '18.12.3 10:29 AM (223.62.xxx.142)

    의견 부딪히는걸 너무 겁내지마세요.
    예를 드신 상황은 네하고 먹고싶은 과일사서 어머니도
    드리고 님도 드세요. 뭐라하시면 어머니 비난은 마시고
    집에 있는거 먹어야하는데 이거 먹고싶어서요. 라고 그냥 얘기하시면 됩니다.
    여러번 반복되면 서로 묵인하는 부분이 생겨요.
    저 20년넘게 한집에 산 사람이에요.
    성향이 잘 맞으면 좋지만
    나이들면 친정엄마도 불편한 부분이 생기는법이에요.
    참지도 말고 내주장을 따라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서로 다름을 인정할때까지 서로 견뎌내는거 그게 한집에사는 비결입니다.

  • 31. ㆍㆍ
    '18.12.3 10:31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살림을 한사람이 맡아서 책임져야지
    지금처럼 사과를 사오는건 시어머니 썩어난다고 며느리 탓하면 안되죠...

  • 32. 썩어
    '18.12.3 10:51 AM (180.70.xxx.84)

    가는 사과 갈아서 남편 시엄니 드리던지 쨈 이나 건조기에 말린다 아니면 냉장고를 하나더사서 내 전용냉장고는 ㄴ내가 먹는거 넣어놓는다

  • 33. 보니까
    '18.12.3 11:0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합가해서 잘 사는 법 없어요 친정엄마도 같이 살면 불편해지는거죠
    근데 보통 시어머니 모신다고 포장하지만 형편 안돼서 합가해 사는 거잖아요
    그럼 그 집이 어머니집이잖아요 그럼 어머니 하는 대로 하든지 싸워서 맘대로 하든지 하는 방법 밖에 없죠
    그것도 싫으면 월세라도 분가해서 사셔야죠
    어딜가도 남의 집 가면 주인 맘대로 하잖아요 그거나 마찬가지에요
    다른 과일 막고 싶음 먹고 싶은 과일 걍 사다 드세요 그럼 되잖아요
    이미 사온 걸 어떡할 거에요

  • 34. ....
    '18.12.3 11:26 AM (124.50.xxx.39)

    저도 결혼15년차에 몇년 모셨는데 방법은 모든 감각들이 둔하다면 가능해요..저희는 어머니가 좀 보편적인 분이 아니어서 수월하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힘들었어요.
    다른 방법 없다면 각자의 방식을 받아들여야해요.참지마시고,원글님 하고 싶은것도 하시면서 사세요.힘내세요

  • 35. 레이디
    '18.12.3 11:37 AM (210.105.xxx.253)

    사과가 문드러지기 전에 원글님 속이 문드러집니다.

  • 36. 13년 합가후 분가
    '18.12.3 11:45 AM (124.53.xxx.89)

    경험자로서 말씀드려요. 친모녀간도 같이 살면 다툼이 있고 감정이 상하지요. 다만 내엄마니까..내 딸이니까 큰 문제 없음 넘어가져요. 엄마니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어서요. 시어머니는 그게 안됩니다. 버릇없고 싸가지 없단 소리 분명 나오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다 참고 살다가 남편에게 이혼, 분가 둘 중 택하라고 해서 분가했어요. 며느리가 좀 둔해져야 같이 살기가 좀 나을거예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도 해야하고, 시어머니앞에선 약간의 푼수끼도 발휘해야 좀 수월하거 같아요. 제가 FM이라서 스스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아무리 잘해도 더 요구하고 요구하는게 시집이예요. 불만이나 문제가 생겼을때 시어머니가 뭐라하든 본인 의견 좋게 말씀하시고, 그게 안통하면 원글님 편한대로 생활하셔야 합가가 가능해요.

  • 37. ff
    '18.12.3 1:39 PM (203.229.xxx.197)

    우리 친정엄마만 봐도 나이들면 고집이 세져서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요. 시어머니가 잔소리 못하시게 세게 나가기도 하시고 사과 끝물일때면 갈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고기요리할때 넣으시거나 슬러쉬로 갈아드세요.일단 너무 잘해드리지 마시고 기본도리만 하면서 상대가 포기도 하게끔 하세요.

  • 38. 그냥...
    '18.12.3 3:25 P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욕 먹는거 두려워하지 않고 뭐라하던 마이웨이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사람이 그럭저럭 살아요.
    시어머니가 밥상 차리는데 쇼파에 드러누워서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의 마이웨이...
    대신 시어머니가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
    양쪽이 어지간히 인격자가 아닌 이상에는 평화롭게, 좋게 잘 사는 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라도 같이 살면 좋게 지내기가 어려워요.

  • 39. 그냥...
    '18.12.3 3:26 PM (61.83.xxx.150)

    욕 먹는거 두려워하지 않고 뭐라하던 마이웨이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사람이 그럭저럭 살아요.
    시어머니가 밥상 차리는데 쇼파에 드러누워서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의 성격의 사람은 도리어 좋다고 해요.
    대신 시어머니가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
    양쪽이 어지간히 인격자가 아닌 이상에는 평화롭게, 좋게 잘 사는 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라도 같이 살면 좋게 지내기가 어려워요.

  • 40. ''
    '18.12.4 12:42 AM (1.240.xxx.100)

    홀시엄니 외며늘입니다..신혼때부터 같이살앗는데,,,40년 좀 안되요,,전재산 단칸방하나,,,대출끼고 20평아파트 방3,가서, 경제권도시엄니가,,,,방1개 월세놓고 부엌도 공유,,,사사건건 간섭,,,내시간이 없엇어요. 삼시세끼 밥차려 대령하구,,내머리속은 온통 시엄니 수발로,, 그것도 모자라서 밤새 술 주정,,,당신 신세 한탄,,
    애기 낳고 이혼하려구 별짓을 다하구 감옥속에서 부부쌈 ,,외출도 안하는 시엄니와 , 그리고 사사건건 트집잡고,,종가집 제사7번, 명절도 1시간거리 친정도 남편없이 10년 ....시엄니 가 당신 아들 못가게 해서.... 매고 버수타고 ,,,내신세가,,,그 시엄니가,,94세 ,,,대장암3기,,,하루 죽 8~10번 설사해서 대수술3번, 암치료, 물려 받은 재산 하나 없이 ,,*억,,,요양병원 에서 식물인간,몇년째 남편이 형제도 없고,,,월 백만원 넘는 요양병원 비,,,,퇴직해서 수입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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