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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에서 누가 입던옷을 구입한듯 해요.

이럴수가 조회수 : 6,920
작성일 : 2018-12-02 22:55:54
바보같이 택 달려 있길래 확인 안 하고 산 제가 바보지만,정말 반품한분 찾아서 욕해주고 싶네요.6개남은 패딩중 스몰사이즈 하나 있길래 사와서 하루 입고 다녔는데 소매끝이 유난히 다운이 없이 천만 있는정도? 뭐라 설명해야 할지.

이상하다 싶어 들어와서 옷을 찬찬히 보니 목부분에 때 얼룩이.
헉~~쭉 잡아당겨 펴보니 미치고 팔짝뛰겠고 오바이트 쏠릴뻔 했어요.

코스코 갈려면 1시간 가야하는데 고객센타에서 한다는 소리가 환불해 준다고.
거리가 넘 멀어서 택배 맞교환 안해주냐고 하니 가져오심 환불만 해드린다고.
씨이~~~욕 나오는걸 꾸욱 참고 끈었어요.

옷은 참 가볍고 좋은데 카기색에 16만원 참 좋은데 싸이즈 남은건 없다고 하는데 걍 입기도 짜증이고 환불이 최선이겠죠?

코스코에서 왜 검수도 아니고 재판매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IP : 59.23.xxx.1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8.12.2 11:02 PM (175.223.xxx.170)

    코스트코는 반품된물건 다시 진열안하고 반품샵으로 가지 않나요? 근데 택배반품요구는 좀 이해안되네요. 다들 코스트코 한시간거리 다니지 않나요?

  • 2. 택배
    '18.12.2 11:08 PM (59.23.xxx.119)

    택배반품 요구가 아니라 싸이즈 있음 맞교환 했음 했는데,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니 제가 진상인 건가보네요.ㅠㅠ
    저도 코스트코 반품된거 진열 안 하는걸로 알았는데 목부분 때가 꼬질꼬질 있는거 보니 이건 뭔가 싶은거 였죠.

  • 3. ...
    '18.12.2 11:11 PM (220.75.xxx.29)

    원래 맞교환은 안되고 무조건 반품처리 그후 다시 구매에요.

  • 4.
    '18.12.2 11:11 PM (219.254.xxx.15)

    윗님은 한시간 거리가 가깝다 느껴지나봐요?
    왕복두시간인데... 정작? 아무렇치않나봐요
    전 시간아깝고 싫치만 그나마 코코 활불기간이 넉넉해 봐줄만하긴해요
    물론 뭐 생각하기나름이지만
    그래도 반품은 택배비 구매자부담을해서라도 잘못된건은 받아주었으면좋겠어요 ㅡㅡ

  • 5. ㅇㅇ
    '18.12.2 11:14 PM (121.168.xxx.41)

    반품시 영수증과 카드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요?
    영수증 동봉한다고 해도 카드가 없으면 힘들 거 같은데요

  • 6. 리턴
    '18.12.2 11:21 PM (121.141.xxx.207)

    저는 와이셔츠구매하러갔다가 목에 누런 때낀거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입던것 반품하고 그대로 재진열했나보더라구요

  • 7. 11월
    '18.12.2 11:21 PM (59.23.xxx.119)

    11월이 회원 마지막 달인데 갱신 안 했거든요,
    계속 회원이었음 담달이든 가면 되는데 오로지 이 옷 때문에 반품하러 왕복 2시간 운전할려니 급 짜증이 나는건 사실 입니다.ㅠㅠ

  • 8. 가야죠 뭐
    '18.12.2 11:23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아마 물건 확인해야하는 일말의 장치가 그건가봐요
    아님 어마무시한 반품 행렬이 ..
    근데 너무 멀긴 하네요

  • 9. 리턴
    '18.12.2 11:26 PM (121.141.xxx.207)

    코스트코 양평점 이용하는데
    요즘 중국인이 많이 보여요
    매너없는 행동들이 많아 눈쌀찌푸리게
    되더라구요

  • 10. ㅡㅡ
    '18.12.2 11:30 PM (218.53.xxx.24)

    코코 업무방침이 그따위인가 보네요
    단지 환불만을 위해 왕복 두시간을쓰라니...
    헐이에요
    창고형 매장에서 물건살때 진짜 꼼꼼히 봐야겠어요

  • 11.
    '18.12.3 12:03 AM (117.53.xxx.134)

    갤**아 샤넬에서 구두... 바닥보니 누가 신었더군요.
    근데 사이즈 딱 하나에 더 수입안된다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샀어요. ㅠ 디자인 예뻐서요. 다행히 3년째 잘 신어요.

  • 12. 미국에도
    '18.12.3 12:04 AM (100.33.xxx.148)

    전에 미국에서 세탁소하시는 한국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요즘은
    텍 떼지 않은 상태에서 세탁해 달라고 오는 손님들이 늘었대요.
    사서 몇번 텍 안 뗀 상태로 입고서 세탁해서 반품한다고
    진상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요.

  • 13. 그런데
    '18.12.3 12:20 AM (119.64.xxx.222) - 삭제된댓글

    하루 입고 다니셨다면서요

  • 14. 그런데
    '18.12.3 12:21 AM (119.64.xxx.222)

    하루 입고 다니셨다면서요

    그럼 옷깃에 본인때문에 때가 묻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 15. 반품재판매
    '18.12.3 12:35 AM (125.186.xxx.28)

    재판매 하던데요? 반품할때 직원이 그랬어요.다시 매대위로 간다고..저는 텍 그대로 사이즈안맞아 반품했었는데 그리말하더라구요
    원글님이 산옷은 입은옷 이지만 택이 붙여져서 새옷으로 간주되어 다시 매장으로 간거인듯,,,,

  • 16. 뭐지
    '18.12.3 12:55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하루 입고 다녔으면 본인 목의 얼룩일 텐데 왜 남이 입다가 반품했을거라 생각하죠?

  • 17. 하루
    '18.12.3 7:06 AM (59.23.xxx.119)

    3시간만에 목에 찌든때가 그리 묻는정도면
    제가 365일 목욕도 안 하고 기름 툭뚝 흘리며 다녀도 그리는 안될듯 합니다.
    아무렴 제가 입어서 그런건지 이미 찌든때가 묻은건지를 구분 못 할까요.참 기분 안 좋으네요

  • 18. ... ...
    '18.12.3 8:11 AM (125.132.xxx.105)

    누군가 입었던 옷이라기 보다, 다른 손님이 카트에 아이 태우면서 그 아이 편하라고 깔아주고 죽 소핑한 뒤 다시 제자리에 걸어 놓은 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보면 커다란 인형이나 겨울 코트 싣고 자기 아이 거기에 기대서 재우는 사람 여럿 봤어요. 다들 그거 사간다고 생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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