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친구들끼리 제주도여행

윈윈윈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8-12-02 20:57:49
중1아들이 친구들이랑 제주도를 가고 싶어합니다.
친구아버지가 제주도에서 회사다니시니 잠은 거기서 자고 낮에는 아이들끼리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저는 아직 보호자없이 낯선 곳에서 다니는 건 위험할 듯하고, 한창 사춘기에 사고칠 나이라 몇일을 아이들끼리 두는 건 걱정이라 안된다하는데 남편이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고 하네요.
세상도 위험하고 아이들도 위험하고...
저만의 기우인가요?
IP : 116.127.xxx.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8:59 PM (122.34.xxx.61)

    중1이면 이제 14살인데요.
    만 13세.

  • 2. 저도
    '18.12.2 8:59 PM (121.171.xxx.88)

    또래 아이를 키우지만 저도 반대입니다.
    요즘 아이들끼리 모아놓으면 사고가 날수 있어요.
    최소한의 보호자는 있어야된다 생각해요.
    고등학생이라도 안보내요.

  • 3. ...
    '18.12.2 9: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끼리 여행은 안 되죠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 4. ——
    '18.12.2 9:02 PM (211.36.xxx.94)

    반대예요..

  • 5. 중2아들맘
    '18.12.2 9:10 PM (121.182.xxx.252)

    안되요....

  • 6. ㅁㅁㅁ
    '18.12.2 9:14 PM (147.46.xxx.199) - 삭제된댓글

    숙소를 제공한다는 아버지 성향에 따라 보낼지 안 보낼지 달라질 거 같은데요.
    거기서 잔다는 거 보니 그 부모가 아이들 초대하는 형식인 건가요?
    그렇다면 서울에 있는 아이 어머니와도 통화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 아버지가 바쁘더라도 퇴근 후에 아이들 좀 챙겨주고
    낮에도 중간중간 동선 체크해 준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낼 거 같아요.
    (동선은 서울에서 다른 부모들이 공유할 수도 있구요..)

  • 7. 제주도가..
    '18.12.2 9:31 PM (112.170.xxx.237)

    은근히 커요...버스 타는것도 익숙하지 않을텐데요...저라면안보냅니다..고1이라도 안보낼것 같아요..

  • 8. 세상에
    '18.12.2 10:03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제주도 구석구석 사람발길 뜸한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1이라도 애들끼리 보내놓으면 신경쓰이는 곳인데
    중1이라니요. 상상이 안됩니다.

  • 9. 지유
    '18.12.2 10:19 PM (211.228.xxx.203)

    반대예요.

  • 10. ...
    '18.12.2 11:0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 보냅니다.

  • 11. 반댈세
    '18.12.2 11:42 PM (220.80.xxx.41)

    너무 어려요. 보호자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 12. ..
    '18.12.2 11:46 PM (180.230.xxx.90)

    고1도 아니고 중1 이면 초등 지난지 1년입니다.
    허락하는 부모가 이상해 보이는데요....

    나쁜 형아들 타겟되기 제일 만만한데요.

  • 13. 어떻게
    '18.12.2 11:57 PM (182.226.xxx.159)

    다니려고요~~~중1은 넘.어려요~

  • 14. 윈윈윈
    '18.12.3 12:26 AM (116.127.xxx.90)

    그쵸?
    안보내야겠어요.
    82맘님들 글읽으니 정말 보내면 안되겠다 생각드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 15. 안됩니다
    '18.12.3 1:24 AM (211.202.xxx.73) - 삭제된댓글

    제주 여행해보니 성인도 돌아다니기엔 좀 그럴 경우가 있더군요
    위험하다기보다는 외지고요, 인적 드문곳이 너무 많아요.
    나쁜 인간들이 타겟으로 삼으면 애들은 요령 없어서 못 피합니다. 개구리 소년 못보셨어요?
    차라리 인적 많은 대도시가 안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362 신전떡볶이에 튀김만두요.. 신전 2018/12/07 1,250
881361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8 cc 2018/12/07 669
881360 (청원) 제주 도지사가 제주도민이 공론조사로 결정한 '영리병원 .. 7 답답하다 2018/12/07 721
881359 이사 후 세탁기 2 ㄷㄷ 2018/12/07 1,130
881358 겨울에는 기초화장 더 꼼꼼히 하시나요? 7 2018/12/07 1,630
881357 문재인 정부가 또...(펌) 12 대통령님감사.. 2018/12/07 1,314
881356 시이모님께서 김장김치를 주셨는데 사례로 얼마가 좋을까요? 22 감사 2018/12/07 5,369
881355 얼굴이 너무 칙칙하고 탄력이 없어요, 좋은 시술 있을까요 ㅜㅜ 7 오잉 2018/12/07 3,376
881354 예비 중1 과학 선행 학원 넣어야 하나요? 11 마미 2018/12/07 2,489
881353 겨울이 더이상 춥지만은 않네요 8 2018/12/07 2,835
881352 헉! 강태화 기자 기억하시죠? 이런 기사도 썼네요. 14 ggg 2018/12/07 1,990
881351 몸무게가 갑자기 왜 쪘나 알려주세요 ㅜㅜ 10 ㅇㅇ 2018/12/07 2,649
881350 검찰 조폭 연루설 은수미 시장 비공개 소환조사 10 아수라 2018/12/07 1,183
881349 요맘때 제주 한라산 올라가보신 분.... 5 여행 2018/12/07 1,055
881348 중3들 공부 열심히 하나요? 2 현재 2018/12/07 1,458
881347 아침부터 모르는 사람과 언쟁붙었네요 14 ? 2018/12/07 5,164
881346 남편보다 낫네요 1 에휴 2018/12/07 1,906
881345 힘들다 자식키우고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3 . 2018/12/07 3,420
881344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처음 패딩 사입었더니 13 처음 2018/12/07 7,010
881343 전대통령들이 삥땅친 돈을 환수해야되지 않나요? 2 ㅇㅇㅇ 2018/12/07 527
881342 “박그네 내년 4월 석방”....박지원 예측 현실화 될까? 6 헤럴드경제 2018/12/07 2,745
881341 IMF 재협상 걷어찼던 한나라당.jpg (펌) 9 2018/12/07 1,227
88134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0 ... 2018/12/07 1,170
881339 영리병원 문제 심각해요. 39 곰곰이 2018/12/07 3,090
881338 본격 시사인 만화 - 아수리안 랩소디 5 걸작탄생 2018/12/07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