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에 이사 오니 좋은 점 ^^
새 아파트에 이사를 왔어요.
깨끗하고 모던하고 좋은 점이 참 많은데
제일 압도적인 건
저희 현관문 앞에 바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계가 있어서 (아파트 층마다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봉지에 담고 바로 현관문을 열고 나가서
세대카드를 찍고 음식물 처리기에 음식물을 바로 넣으면
바로 음식물 쓰레기가 처리돼요..
별거 아닌거 같다가도 이게 정말 정말 좋네요.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 바로 바로 못버리면 벌레 생기고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들고 엘베 타는 것도 참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이거 정말 신세계네요.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1. ..
'18.12.2 8:40 PM (1.231.xxx.12)여름에 냄새 걱정은 없나요?
2. 와우
'18.12.2 8:40 PM (183.109.xxx.87)굿 아이디어네요
주상복합이신가요?3. ...
'18.12.2 8:43 PM (211.36.xxx.200)저는 아직 여름을 겪어보지는 않았는데
미리 입주했던 아파트 주민들 말로는 별 문제는 없었다 하네요.
^^
그런데 어차피 음식물 처리 기계는 문을 열고 들어가서
또 기계 문이 음식물 넣을때 잠깐만 열리는거라 냄새도 사실
별로 안나는 것 같아요
저는 한달째 사용중인데 아직은 냄새를 못 느꼈어요 ^^
아주 더운 여름에는 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해요4. 부럽네요
'18.12.2 8:44 PM (121.171.xxx.88)저는 헌아파트 수리하고 이사와서 속은 새것처럼 되었지만 그런 시스템이 없고, 쓰레기를 월,수,금만 버리게되서... 저희집은 식구도 많고해서 음식물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일주일에 3번만 버리니 그것도 곤혹이예요.
5. ...
'18.12.2 8:44 P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네 주상복합 맞아요. 아파트 타입이요 ^^
6. .,...
'18.12.2 8:4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그게 하자가 많대요
큰 뼈나 포기김치같은게 걸리기도하구요
자주 안내해야할거에요7. ..
'18.12.2 8:45 PM (211.36.xxx.200)네 주상복합 아파트 맞아요. ^^
8. 와
'18.12.2 8:58 PM (223.39.xxx.165)진짜부럽네요.
9. ...
'18.12.2 8:59 PM (211.36.xxx.200)네. 생각보다 너무 너무 좋아요..
주부라면 격하게 좋아할 시스템인 것 같아요 ^^10. --
'18.12.2 9:04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
저도 제법 최신 시설 갖춘 4년 된 아파트에 사는데 그런 시스템은 없어요.
별 문제점이 없다면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에는 다 생겼으면 좋겠군요.11. **
'18.12.2 9:07 PM (121.172.xxx.31)정말 편하죠.
근데 진상은 어디나 다 있는지라
버리면 안되는 것까지 버려서
가끔 경고문도 올라 와요.
왜 그러나 몰라요. 정말~~12. 으싸쌰
'18.12.2 9:33 PM (211.109.xxx.210)저희도 있는데 그 와중에 바깥에 버리고 가는 사람 있어서 - 키가 고장인지 잃어버렸는지 모르지만 - 저층인 저희는 여름에 냄새가..
13. ㅇㅇ
'18.12.2 9:56 PM (180.230.xxx.96)저같은 사람에겐 참 좋은시설인데..
저도 새아파트라 좋은데 이제 거의 10년 되어가니
더 좋은서비스가 생기는군요 ㅎ14. 123
'18.12.2 10:02 PM (110.8.xxx.35)서초 우성 모델하우스가서 저도 음식 쓰레기 처리기보고 와 편하겠다 싶었어요
현관 밖이 아니라 각가정 주방 싱크대에 부착되어 있네요15. 에코리치
'18.12.2 10:03 PM (222.238.xxx.68)입주 4년차 아파트인데 씽크대옆에 음식물처리기 씽크뱅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하하
무지 편하고 좋습니다16. 와
'18.12.3 1:03 AM (220.124.xxx.197)저 어렸을때 25년전쯤 울나라 분리수거 하기 전에 베란다에서 뚜껑열고 쓰레기 버리고 뚜껑 닫으면 아래로 쑥~떨어졌었는데
17. 지방 새
'18.12.3 1:35 AM (1.250.xxx.16)아파트 입주했는데 그런거 없어유~ㅠ
자체해결 하네요. 스마ㆍㅋ ㄹ18. 와 님
'18.12.3 2:20 AM (121.132.xxx.187)제가 어릴 때 살던 아파트도 그랬어요. 80년대...ㅎㅎ
19. ....
'18.12.3 7:58 AM (211.109.xxx.68)맞아요~80년대 아파트 다용도실에 쓰레기버리는 문이 있었어요 윗층에서 무게있는 쓰레기 버리면 1층까지 우당탕거리며 떨어졌어요.. 편하긴 했겠는데 장화신고 들어가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치우던 아저씨가 너무 안쓰러웠던 기억이ㅠㅠ
20. ..
'18.12.3 8:22 AM (183.101.xxx.115)그게 편하긴한데 장기로 볼때 냄새.청소등 문제점이 많아 요즘 신규아파트에 넣지않아요.
21. ㄱㅇㄱㅇ
'18.12.3 8:35 AM (128.134.xxx.90)70년대 아파트 복도에 그런 창이 있어서 쓰레기를 버리면 1층으로 툭 떨어지는 시스템.
문제는 악취 올라오고 각종 해충들의 서식지로 둔갑
나중엔 문을 닫고 사용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아파트에서는 음식물 종량제 봉지에 담아서 투척하나요?22. ㄱㅇㄱㅇ
'18.12.3 8:36 AM (128.134.xxx.90)카드 찍는다시니 그냥 내용물만 바로 버리시는 듯.
그럼 그 쓰레기가 처리된다는 게 구체적으로 그냥 집하된다?
아니면 분쇄된다?23. .....
'18.12.3 9:07 AM (222.108.xxx.16)1990년대 초반, 저희 친정 아파트도 당시에 그런 거 있었어요..
저희는 각 세대 베란다에 조그만 문 열고 거기다가 쓰레기 버리고 문 닫으면
쓰레기가 지하 집하장으로 자유낙하하는 시스템...
그런데 이게 여름철에는 해충, 벌레, 파리들이 들끓으면서 그게 저층 세대로 날아올라와서 저층세대가 쓰레기 버리려고 문 열때 집안으로 들어오는 ㅠㅠ 문제점이 생겨서..
결국 그 문 다 폐쇄하고 이용하지 말라 했어요 ㅠ
게다가 자유낙하 방식이다보니, 밑에서 비닐봉지 터지기도 ㅠ24. ....
'18.12.3 9:11 AM (14.39.xxx.18)요즘 방식은 어떻게 해결했을지는 모르지만 예전 아파트 쓰레기 아래에 버리는 방식은 1층에 냄새뿐 아니라 각종 벌레가 들끓었죠. 싱가폴에서 살던 사람들 말로는 싱가폴이 그 방식을 최근까지 유지하다가 바퀴벌레 등 각종 벌레 문제가 너무 심해서 폐쇄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누군가가 편하면 누군가는 힘들어지는 시스템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25. ᆢ
'18.12.3 9:19 AM (210.100.xxx.78)잠실 주공들이 그랬어요
26. ㅇㅇ
'18.12.3 9:32 AM (110.70.xxx.218)예전 아파트에서 1층으로 떨어트리는 방식은 악취 벌레 등 문제점때문에 폐쇄한게 아니라
쓰레기 종량제 시행하느라 폐쇄한거예요.
그리고 요즘 새 아파트의 수거시스템은 그때 1층으로 떨어뜨리던 원시적인 방법과는 다른 시스템 아닌가요?27. 플럼스카페
'18.12.3 10:18 AM (220.79.xxx.41)1층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집하장으로 가는(관을 타고 어디론가 가나봐요) 시스템이에요. 저희 아파트는 없고 6년 정도 된 임대준 아파트가 그런데 그거 진심 부러웠어요.
28. 30여년 전에
'18.12.3 10:29 AM (125.183.xxx.191)베란다에서 버린 쓰레기
음식 포함 모든 쓰레기
그거 경비 아저씨가 치웠죠.
진짜 못 할 짓이죠.
지금 아파트는 카드로 찍어서 버리는 시스템인데
나중에 차면 그것도 경비 아저씨가 치워요.29. ㅇㅇ
'18.12.3 10:49 AM (49.168.xxx.249)어디 아파트죠? 이름이..?
30. ..
'18.12.3 10:58 AM (218.1.xxx.8)2011년입주한 저희 아파트도 이런 시스템이에요.
그당시 이 아파트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아파트였나 그랬거든요.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사서, 쓰레기 다 채워지면
겉에 붙어있는 바코드 인식하면 열리는 시스템이에요.
근데 초기단계라 쓰레기버리고 문 제대로 안닫으면
하루종일 삐삐소리나고, 어느층에서 쓰레기 걸리거나 고장이 나면,모든 층 전체가 쓰레기를 못버렸어요.
시간이 흘렀으니, 이젠 훨씬 좋아졌겠죠?^^31. ...
'18.12.3 11:18 AM (218.55.xxx.126)짧은 생각으로도 각종 악취가 올라올 것 같고, 여름이면 별별 해충들이 라인타고 다 올라올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대비책들은 어떻게 되어있을지 궁금하네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그리고 카드찍고 버리는 시스템은 잔고장들이 많고 얼마전에 사고도 있었쟎아요? 지금 당장에는야 편리하겠지만 연식이 노후화되어가며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까 싶은 걱정입니다
32. ...
'18.12.3 11:39 AM (218.55.xxx.126)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3977520_17924.html
딴지가 아니라, 이런 기사들도 있는데, 처음에야 저도 글만으로 느끼기에 너무 편하고 좋을 것 같은데, 운영방법들... 관리방법들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33. 입주10년된
'18.12.3 12:2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파크리온데 입주때부터 주방에 달려있었어요.
요즘은 복도에 생기나보네요.34. ㅇ
'18.12.3 12:35 PM (223.62.xxx.157)진짜 공감해요 넘 좋네요
35. 보리
'18.12.3 12:49 PM (14.39.xxx.162)1층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집하장으로 가는 시스템이에요 222222
저희는 카드는 안찍고, 복도에 별도 공간이 있어서 문 열고 들아가서 버리게 되어있는데,
음식물쓰레기 투입구 옆에 일반쓰레기 투입구도 있어서 진짜 편해요.
십년 조금 안된 집인데, 냄새 전혀 안나고 여름에도 날파리 한마리 없는거 보면 시스템이 잘 정착된 듯.
둘 다 종량제 봉투 안쓰고 그대로 버리고요.
아, 일반쓰레기 아주 큰 것들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재활용 쓰레기장에 직접 가져다 버립니다.36. 주상복합
'18.12.3 1:54 PM (180.224.xxx.141)각층에 이런시스템있어서
좋긴하죠
그런데요
지하수집장?에서 아저씨가 손으로
일일히 분해수거 하시더라구요
우연히 열린문보고 알았어요
아
그거보고 정말 못할짓이다 했다능37. ...
'18.12.3 1:57 PM (59.17.xxx.120)2008년 입주한 아파트에 저 시설 있어요 그 후 지은 근처 아파트들은 없구요 저희도 15년 입주 아파트인데 없어요..
엘리베이터 옆에 세탁기 같은 문이 있고.. 카드 대면 열리고 음식물 쓰레기와 종량제 봉투 투입 하던데요 재활용은 따로 모으구요 음식물 버리러 1층 가는것도 일인데 참 좋아 보였어요 냄새는 딱히 못느꼈어요
뭔가 안좋으니 요즘 짓는 아파트엔 도입이 안된거겟죠?38. .........
'18.12.3 2:36 PM (125.143.xxx.239)저희 집도 그 시스템 도입되어 있는데요
처음엔 멀쩡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진짜 악취에 환장해요
좀 두고 지켜봐야해요39. 그 관따라
'18.12.3 2:59 PM (58.231.xxx.66)구더기들이...날벌레들이...난리날거 같은데.....
40. 여름이면
'18.12.3 3:20 PM (210.105.xxx.68)지하주창장에서 썪는냄새가 진동합니다
음식물 처리장소가 대부분 지하에 있더라구요
편한 반면에 주차장가면 냄새때문에 역하더라구요41. 저
'18.12.3 3:2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외국에서 한 층에 세 가구 있는 주상복합에 살았어요.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 옆에 조그만 공동창고같은 게 있었는데 거기에 쓰레기 분리수거통도 종류별로 있었어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냉장고 비슷한 것도 있었고요.
단순히 고용인들이 관리를 잘해서 그랬는지...
복도나 엘리베이터도 냉온방환기가 잘 돼 있어서 그랬는지...
냄새 하나없이 너무 편했어요.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관리비 부담이 많이 추가되려나요?42. 저
'18.12.3 3:35 PM (180.224.xxx.210)외국에서 한 층에 세 가구 있는 주상복합에 살았어요.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 옆에 조그만 공동창고같은 게 있었는데 거기에 쓰레기 분리수거통도 종류별로 있었어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냉장고 비슷한 것도 있었고요.
단순히 고용인들이 관리를 부지런히해서 그랬는지...
복도나 엘리베이터도 냉온방환기가 잘 돼 있어서 그랬는지...
냄새 하나없이 너무 편했어요.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관리비 부담이 많이 추가되려나요?43. 입주 3년차
'18.12.3 3:51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3년차 아파트 인데 주방 싱크대 위에 음식물 처리기 있어요. 음식쓰레기 넣고 버튼 누르면 배출되는 시스템.
쓰레기 버리고 솔로 닦으면 여름에도 냄새 ,벌레 없어요.
매월 관리비에 6~7천원정도 고정 비용 지출되고 버리는 양에 비례해서 비용 1천원 미만 나와요.44. 아야야
'18.12.3 3:51 PM (58.120.xxx.50)처리기가 집안에 싱크대에 있어요~ 신혼집이라 첫살림인데 넘나 편해서 다른데 이사를 못갈듯해요;;; 진짜최고
45. ..
'18.12.3 4:02 PM (124.53.xxx.131)새아파트는 아니지만
폐쇄했던데..46. dkekfkfke
'18.12.3 4:03 PM (121.176.xxx.46)요새 나오는건 진공으로 빨아들이는 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편할것 같아요47. ,,
'18.12.3 4:43 PM (180.66.xxx.23)지두 주복 살아요
카드 찍고 하는 시스템은 같은데
층마다 있는게 아니고
1층 분리수거 하는 장소에 있는데
카드 찍고 버리는거 번거로워서
씽크대에서 윙 하고 갈아서 내려가는거
설치 할려고 해요48. 윗님 울나라서
'18.12.3 4:54 PM (58.231.xxx.66)그거 불법 이래요. 하수 처리가 안된다던가 끔찍하지 않음? 당신 하나 편하자고 물이 썩어나가는거?
49. 예전
'18.12.3 6:20 PM (211.108.xxx.4)20년 가까이된 아파트 살았었는데요
그때 뒷베란다쪽에 그런게 있었어요
카드같은거 안찍고요 그전에는 종량제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안했을때라요
집화장인가로 바로가는 시스템인데 그곳에 모이는 쓰레기들이 별의별게 다 내려오고 그걸 모야 가져가니 저충 그집화장 사시는분들 악취랑 날파리를 모여 폐쇄 됐어요
지금은 관리잘되는줄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잘안됐나봐요
뒷베란다 음식물 버리던곳은 막아놨는데 살면서 관리 잘되면 진짜 편한 시스템이구나 했습니다
송도는 싱크대에 음식물처리기가 설치되어 있어 분쇄된후 바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분쇄되서 내려가버리면 진짜 좋겠어요50. ...
'18.12.3 9:01 PM (39.115.xxx.147)싱크대 음식물 분쇄기 불법인데 송도 아파트에 있다구요??? 인간이 불편하게 살수록 지구가 살기 좋아져요. 미세먼지는 그리 욕들을 해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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